밝은안과21 ICL 수술(맞춤콘택트렌즈삽입수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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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2-05-16 03:42
밝은안과21 ICL 수술(맞춤콘택트렌즈삽입수술)실시
[5월 11,12일 -18, -25디옵터 고도근시 환자 2명에 시술 성공]
밝은안과21이 ICL수술을 시행중입니다.
ICL수술은 눈동자에 해당하는 홍채와 그 뒤의 수정체 사이에 특수 맞춤 콘택트렌즈(ICL)를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라식수술이 어려운 초(超)고도 근시환자에게 시술하는 새로운 시력교정수술로, 지난 4월말 식품의약청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술대상은 마이너스 10디옵터 이상의 초고도근시나 각막이 얇아서 라식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원시 도수가 너무 높아 라식수술이 불가능하셨던 분들입니다.
이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수술전의 철저한 사전검사입니다. 시력이상의 정도를 정확하게 측정해야하며 수술받으시는 분의 안구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해서 알맞은 크기의 렌즈를 선택하는게 성공적인 ICL 수술의 가장 큰 요인입니다.
따라서 저희 밝은안과21은 호남에선 유일하게 구비한 3차원 각막분석기 ORB scan Ⅱ를 이용, 정확한 안구 크기와 시력이상정도를 완벽하게 파악해 수술에 활용하고 있으며 식품의약청의 승인이라는 안전성을 담보한 이후 이 수술을 시행, 환자분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있습니다.
지난 5월 11일과 12일에는 각각 -18디옵터 난시 -6.2디옵터 조건의 이모씨(38), -25디옵터 난시 -2.3디옵터 조건의 오모씨(35)등 2명의 환자가 저희 병원에서 이 수술을 받고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있습니다.
NO.1 밝은안과21! 이제 전국의 NO.1, 세계속의 NO.1이 되겠습니다.
■ ICL의 기원
눈속 렌즈의 개발은 1950년대부터 시작돼왔지만 수술 기술이 미숙하고 각막 생리에 대한 무지, 조악한 디자인 등으로 인하여 실패하였습니다.
그 이후 오랫동안 답보상태에 머물러오다 1980년대 중반부터 미세수술기법의 발달과 렌즈 재질, 디자인 등을 개선하여 시도돼왔습니다. ICL은 1980년대 후반 러시아의 표도로프박사에 의해 처음 발명되었고 1993년 유럽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눈에 시술하였습니다. 스위스의 STAAR Surgical사에서 만들어져 ISO-9000인증을 받았으며 1997년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 ICL의 장점
초고도 근시도 완전한 시력교정이 가능한 수술로 특수렌즈(콜라겐과 HEMA의 중합체)를 각막이 아닌 홍체 뒷부분에 삽입해 넣는 방법으로 각막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으며 수술 후 다른 시력교정술보다 빨리 시력을 회복하여 정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근거리 원거리시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시력이 다시 떨어지지 않습니다. 만일 부작용이 있을때는 삽입된 렌즈를 제거함으로써 수술전 상태로 완전복귀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 ICL의 단점
ICL의 합병증은 백내장이나 녹내장을 들 수가 있는데 백내장은 시력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한 경우는 드물고 심하더라도 수술후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됩니다. 녹내장은 녹내장 발생을 막기 위해 수술 전 홍체절제술을 미리 레이저로 시행해두기 때문에 발생 빈도는 매우 낮습니다. 단점이라면 안구내 수술이라는 점과 고가의 수술비가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 ICL 수술방법
먼저 산동제를 넣어 산동(애기동자를 확대시키는 것)한 다음 국소마취 후 각막 상측부에 전방천자를 한 후 이측각막절개창을 다이아몬드 칼로(Diamond knife)만든 다음 점탄물질을 전방에 주입합니다.
인공렌즈를 삽입기(insertion cartilage)에 장착한 후 각막절개부위를 통해서 눈안에 집어넣는데 이때 인공렌즈가 홍채 뒤쪽과 수정체 사이의 공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구를 이용하여 조심스럽게 밀어넣습니다. 이 때 인공렌즈가 뒤집어지지 않도록 해야 되며 축동제 (애기동자를 작게하는약)를 넣고 난 후 점탄물질을 제거합니다. 이로써 수술은 끝나며 수술시간은 약 20~30분정도 걸립니다.
■ 콘택트렌즈 이식술이 필요한 대상
- -12D 이상의 초고도 근시
- -12D 이하의 근시이지만 각막의 두께가 얇은 경우
- 각막에 상처나 병이 있어 라식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 관련 보도자료
<"눈 속 콘택트렌즈삽입술ꡑ 국내 첫선…라식 어려운 초고도근시자에 효과 >
라식수술이 어려운 초(超)고도근시자에게 시술,효과를 볼 수 있는 새 시력교정수술 눈속 콘택트렌즈 삽입술이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이 수술법은 눈의 까만 눈동자에 해당하는 홍채와 그 뒤의 수정체 사이 좁은 공간에 두께 0.05~0.5㎜,직경 11~13㎜인 특수 콘택트렌즈(ICL)를 삽입하는 것으로, 야간에도 일정한 시력을 확보해 준다.이 수술법은 지난달 말 식품의약청의 승인을 받았다.
시술대상은 초고도근시나 각막이 얇아서 라식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원시 돗수가 너무 높아 라식수술이 불가능한 사람 등이다. 초고도근시란 디옵터 돗수가 마이너스 10디옵터를 넘는 경우를 말한다.
식약청 승인 뒤 국내에서 처음 이 수술을 시행한 서울 비전안과 이담호 원장은 "시력교정이 어려워 아주 두꺼운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초고도근시인 사람들도 렌즈착용으로 인한 충혈이나 이물감 등의 불편 없이 영구적으로 시력교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수술 결과는 일단 긍정적이다.미국 위스콘신 메디슨의대 임상교수 존 부키츠 박사가 이 수술을 받은 429명의 고도근시환자들을 1년 이상 추적 조사한 뒤 지난해 미국안과학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수술 뒤 맨눈 시력이 0.5 이상인 경우가 84%,1.0이상인 경우가 45%로 나타났다.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고도근시에 흔한 약시로 인해 수술 전 최대교정시력이 0.5이하였다.
또 수술 전 교정시력이 1.0 이상이었던 사람만 대상으로 수술한 1차 연구결과는 수술 뒤 맨눈 시력이 90%에서 0.8 이상, 70%에서 1.0 이상이었다.
이 수술의 단점은 콘택트렌즈를 포함한 소모품 비용이 비싸 수술비용이 많이 들고,렌즈 주문과 배달에 2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드물지만 백내장이 오거나 콘택트렌즈 크기가 안 맞을 수도 있다. 이럴 경우는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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