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아들과 함께한 밝은안과21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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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2-05-06 02:16
*장소: 광주시 서구 덕흥동 "영광원"
*내용: 시각장애아와의 즐거운 체육대회, 어린이날 선물 증정
소외이웃과 따뜻한 사랑나누기에 앞장서온 밝은안과21이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시 서구 시각장애인시설 "영광원"에서 장애아들과 즐거운 어린이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1,어린이날 선물 증정-어린이날을 앞두고 시설 원아 53명이 원하는 어린이날 선물 품목을 일일이 조사→ 5일 행사때 증정식을 가졌구요,
2,어린이날 체육대회→밝은안과21원장(임인섭 대표원장, 박하성원장, 윤길중 원장)과 가족, 그리고 밝은안과21 직원들과 시설 원아들, 대학 봉사동아리 학생 등이 어우러져 여러 가지 게임과 경기를 펼쳤습니다.
특히 "골볼"이란 이름의 게임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이 게임은 안대로 눈을 가려 앞을 보이지 않게 만들고 그 대신 소리나는 공을 사용, 그 소리만으로 공의 움직임을 좇아 골을 넣는 게임이랍니다. 의미깊었던건 우리 밝은안과21 원장 및 직원 등 정상인들도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그들의 불편과 고통을 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었다는 점입이다.
이외 "공 전달하기 게임" 등 그들과 한나절을 부대끼면서 저희 밝은안과21가족은 사랑을 나누러간 자리에서 더 큰 사랑을 얻어오는 귀한 체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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