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찬 원장님, 파랑새안과 심포지엄 연자 발표
- 작성자 밝은안과21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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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06 17:21

밝은안과21병원 박범찬 원장님은 지난 11월 1일 ‘파랑새 안과 심포지엄(망막)’에 연자 로 초청되었습니다.
파랑새 안과가 주관한 ‘파랑새 안과 심포지엄(망막)’은 국내의 권위 있는 망막 전문의 들이 한자리에 모여 망막질환에 대한 치료 견해를 나누고 새로운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이날 박범찬 원장님은 ‘난치성 황반 원공의 수술적 처치’를 주제로, 자가혈소판 농축액 (APC, Autologous Platelet Concentrate)를 이용한 수술기법을 발표하고 난치성 황반원공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황반원공은 망막 중심부(황반)에 구멍이 생겨 시력이 급격하게 저하되는 질환입니다. 기존 치료 방법인 내경계막(ILM) 제거술 및 가스 충전술은 황반원공 환자에게 비교적 성공률이 높지만 거대 황반원공이나 재수술 환자의 경우 폐쇄율이 낮아 추가적인 수술 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박범찬 원장님은 실제 임상 사례에서 재수술로 내원한 황반원공 환자에게 내경계막 플랩 을 고정한 후 자가혈소판농축액(APC)을 주입하자, 황반원공 폐쇄뿐 아니라 환자의 시력 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전했는데요. 이는 자가혈소판농축액(APC)이 혈소판 내의 성장 인자가 망막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동시에 점탄성 물질로 작용해 플랩이 안정적으로 고정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가혈소판농축액(APC)을 이용한 고정 기법은 수술 과정이 단순하면서도 안정성이 높아 난치성 황반원공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많은 의료진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날 심포지엄을 통해 망막 전문의들과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임상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앞으로도 밝은안과21병원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최신 수술 기법들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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