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수기대상 이창희씨 백내장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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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2-11-28 04:59
밝은안과21이 개원3주년 기념으로 눈수기 공모한 결과 이창희씨(65)가 대상자로 선정, 지난 18일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밝은안과의 이웃사랑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눈수기 공모는 눈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가정형편상 수술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의 사연을 받고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서구보건소의 추천으로 대상자로 선정된 이창희씨는 30여년전 사고로 두다리에 장애를 입어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는 전혀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로 자식들은 이미 출가해 부인과 둘이서만 지내고 있다.
이씨가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입은 이후 경제적 능력을 상실한 탓에 부인이 파출부 일로 경제활동을 해왔지만 부인마저 최근에는 골다공증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백내장까지 발병, 눈상태가 악화돼왔지만 가정형편상 수술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
밝은안과는 이씨의 딱한 사연을 접수받은 후 쌍촌시영복지관 복지사의 도움으로 병원을 방문한 이씨의 눈 상태를 정밀 검사, 백내장 수술이 가능함에 따라 수술을 해주었다.
이씨는 “눈이 잘 보이지 않아도 수술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눈이 너무 깨끗해져 새로 사는 기분이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밝은안과의 이웃사랑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눈수기 공모는 눈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가정형편상 수술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의 사연을 받고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서구보건소의 추천으로 대상자로 선정된 이창희씨는 30여년전 사고로 두다리에 장애를 입어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는 전혀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로 자식들은 이미 출가해 부인과 둘이서만 지내고 있다.
이씨가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입은 이후 경제적 능력을 상실한 탓에 부인이 파출부 일로 경제활동을 해왔지만 부인마저 최근에는 골다공증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백내장까지 발병, 눈상태가 악화돼왔지만 가정형편상 수술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
밝은안과는 이씨의 딱한 사연을 접수받은 후 쌍촌시영복지관 복지사의 도움으로 병원을 방문한 이씨의 눈 상태를 정밀 검사, 백내장 수술이 가능함에 따라 수술을 해주었다.
이씨는 “눈이 잘 보이지 않아도 수술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눈이 너무 깨끗해져 새로 사는 기분이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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