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네일·박재현·이의리 8월 MVP 선정
- 작성자 밝은안과21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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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07 10:43
KIA 네일·박재현·이의리 8월 MVP 선정
전남일보, 마이데일리, 스타뉴스, 이데일리, 스포츠서울 보도
네일 8월 3경기 19이닝 2승 18탈삼진
박재현 8월 14경기 24안타 2홈런
이의리 8월 8경기 4세이브 10탈삼진
MVP 시상금 각 100만원 지급
KIA 타이거즈 소속 선수들이 8월 월간 MVP로 선정돼 각각 시상식을 가졌다.
투수 네일은 밝은안과21병원이 수여하는 8월 MVP로 뽑혔다. 네일은 8월 한 달 동안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9이닝을 소화하며 2승, 18탈삼진, 평균자책점 2.84, WHIP 1.05를 기록했다. 시상식은 4일 광주에서 열린 KT전 직전에 진행됐으며,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이 시상했다. 네일은 시상금 100만원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외야수 박재현은 키스코가 선정한 8월 MVP로 선정됐다. 박재현은 8월 14경기에서 67타수 24안타, 2홈런, 14타점, 타율 0.358, OPS 1.010을 기록했다. 시상식은 같은 날 KT전에 앞서 열렸고, 구단 마스코트 호걸이가 시상자로 나섰다.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투수 이의리는 광주기독병원이 수여하는 8월 MVP로 이름을 올렸다. 이의리는 8월 8경기에 등판해 7이닝, 4세이브, 10탈삼진, 평균자책점 3.86, WHIP 0.86을 기록했다. 시상식은 4일 KT전 전에 진행됐으며, 광주기독병원 원목실장 박일영 목사가 시상했다.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정리=이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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