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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1078 2019-01-02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전남매일 보도우리나라에서 가장 불평등하고 앞으로도 개선될 가능성이 적은 분야는 어디일까요?여러 통계자료가 보여주듯 실제 한국 사회에서 이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을텐데요, 바로 학력입니다. 학력이란 출신학교의 수준으로 그 사람의 능력과 지위를 판단하고 수준 이상의 보상이 뒤따르는 사회적 구조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학벌이 인생을 결정한다고 믿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실제로 유망 직업군 선택에서 88.1%, 승진이나 진급에도 80~90% 이상 영향 있다고 합니다.이 비율은 20대에는 80% 초반이지만 30~40대에서는 90% 이상 올라가는 것으로 보아 취업 후 사회생활이나 직장에서 학벌에 의한 불편등한 대우를 받거나 사회적 영향을 체감하고 있다는 사실로 보여 집니다. 또한 학벌은 인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행복을 추구해야 될 결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좋은 학벌은 좋은 직업, 높은 임금을 받는 혼인 적령기대상자들은 윤택한 결혼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배우자 선택에도 80% 이상의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부모들이 자식 공부 잘하기를 바라는 학벌 만능 지상주의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가요?이번에 치러지는 2019년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59만 명의 젊은이들은 수능결과만으로 서열이 정해지고 불과 0.5% 내지는 1% 정도가 소위 일류 대학으로 진학하게 됩니다.이로 인해 학력차별이 발생하고 90% 이상의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지 대학을 진학하던지 혹 일찍 사회생활을 하던지 차별이라는 일종의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것입니다. 필자는 여러 해 동안 수능이 끝난 후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강좌를 진행하곤 합니다. 막상 학교에 가보면 지치고 우울해 보이는 많은 학생들을 보면서 이들의 앞날에 꼭 공부를 잘하지 않았더라도 바라는 인생을 살고 행복을 누릴 순 없는지? 만약 그 길이 있다면 나는 적어도 우울감에 빠져있는 학생들에게 그 길을 알려줘야 할 의무감이 들었습니다. 좋은 학벌을 갖는 5%를 제외한 대다수의 95%의 젊은이들 미래의 생존전략과 방향을 내 나름대로 제시해 봅니다. 첫 번째는 나에게 맞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과 그에 대한 관심분야가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하고 찾아내야 합니다. 생각한 이 길이 평생에 이루고자 하는 자신의 꿈이었는지 그리고 세속적인 물질적 보상도 함께 얻을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좋아하는 취미 수준의 일만하는 게으른 백수가 되지 않기 위해서 직업적인 성공과 성취감을 이룰 수 있도록 자기가 잘하는 길을, 자기가 하고 싶었던 길, 자기 적성에 맞는 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다양성을 추구해야 합니다.젊은 시절부터 한 분야에 대해 완전하게 준비하지 못한 젊은이들은 때로는 같은 길을 가는 동료학생들, 때로는 자기와 다른 생소한 분야의 길을 개척하는 자기 또래 또는 선·후배들에게 다양성과 협력과 조화를 배워야 합니다.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동반자가 꼭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을 믿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어서 협동과 동업을 통한 도전이 미약하고 또한 중간에 깨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하지만 뭉치면 힘이 된다는 사실 명심하십시오. 셋째는 실력입니다.중·고등학교 때 학업성적이 부족하여 일류대학에 진학하지 못해 학업 차별의 대상이 될지라도 자기의 전공이나 자기가 하는 일에 남들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갖추면 됩니다.수학 문제 하나, 영어 단어 하나를 몰라서 혹은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의사나 변호사가 되거나, 일류회사에 취직하지는 못했더라도 건축, 컴퓨터, 기계조립, 자동차 정비, 게임 등등의 수많은 직업 분야에서 전문기술을 갖추고 실기에서 남보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다면 학력차별의 벽은 충분히 넘어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된다면 세계는 넓고 내가 빛을 발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은 어디라도 있다는 것입니다.이곳을 찾아내기 위해서 두 눈을 크게 뜨고 그 곳으로 단기 유학이나 취업으로 나아가서 가능성을 찾아내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수능이 끝나고 수능점수에 의해서 인생의 80%가 결정된다면 얼마나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일까요? 이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미래들은 이제는 실력으로서 학벌의 벽을 뛰어 넘고 근면함으로 일의 성취를 이루어 내고 겸손으로 사회에 이 모든 공을 돌려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여러분의 빛나는 앞날을 응원합니다.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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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여수산단 화학업체 3사 업무협약
밝은안과21병원 0건 1437 2018-12-21밝은안과21병원-여수산단 화학업체 3사 업무협약 광주매일신문, 위키트리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윤길중)은 지난 19일 휴켐스㈜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여수산업단지 입주업체 3사와 안과지정병원 업무협약 체결을 맺었다.이날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롯데케미칼㈜, 휴켐스㈜,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노동조합으로 각 업체 노동조합 사무국장과 밝은안과21병원 이정옥 기획홍보실장 등이 참석했다.밝은안과21병원은 이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각 3사의 조합원들과 그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폭넓은 진료 기회를 제공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밝은안과21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복지향상을 고취하고 지역의료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오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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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빠른 회복엔 "레이저수술" 적격
밝은안과21병원 0건 1236 2018-12-19백내장 빠른 회복엔 "레이저수술" 적격 광주매일신문 보도#주부 A(45)씨는 갑자기 사물이 흐뿌옇게 보이는 현상을 경험했다. 평소 시력이 좋다고 자부하는 편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가 찾아와 당혹스러웠다. 집중해서 사물을 보려해도 빛이 번지듯 희미하게 보이는 모습에 겁이나 안과병원을 찾았다. A씨는 눈의 신체 노화인 ‘백내장’ 진단을 받고, 빠른 회복을 위해 레이저 수술을 받기로 했다. 백세시대인 요즘, 눈은 우리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신체기관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정년퇴임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활동과 나이보다 더 젊고 활력 넘치는 여가생활을 추구하는 중·장년층이 많다. 그러나 이 시기부터 눈은 본격적인 신체 노화 신호를 보내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백내장이다. 눈은 우리 신체기관 중 노화를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부위다. 눈이 노화되면 수정체 기능이 저하되거나 이상이 생긴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 화면 등 근거리가 안 보이는 노안증상이 나타나거나 백내장과 같은 노인성 안질환이 발병하게 된다.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고 딱딱하게 굳으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흐려 보이는 질환이다. 원인은 외상, 당뇨병 등 후천적인 요인과 유전이나 염색체이상, 선천성 대사 장애 등 선천적인 요인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노년 백내장이 가장 많다.백내장은 시력 저하가 천천히 진행된다. 또한 한 눈으로 물체를 볼 때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수정체 중심부가 흐려지다 보니 동공이 커지는 밤에는 잘 보이지만 동공이 축소되는 낮에는 잘 보이지 않는 ‘주맹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약물치료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면서 예후를 관찰하게 된다. 관리와 치료만으로도 질병의 진행 속도를 어느 정도는 늦출 수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한 뒤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수술 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게 되는데, 그동안은 기본적인 일반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다양한 검사장비가 갖춰진 백내장을 전문적으로 수술하는 안과에서는 최근 많이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특수 인공수정체를 이용하고 있다. 특수 인공수정체는 개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는 맞춤형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기존 백내장 수술은 먼 거리 시력을 되찾는 데는 효과가 뛰어났지만 근거리 시력을 개선하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근거리와 원거리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이보다 더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레이저’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 방법이다. 팸토세컨즈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법으로 합병증 발생이 가장 많은 부분을 레이저로 정확하게 절개한 후 특수 인공수정체를 안정적으로 삽입하게 된다.수술 중 안구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정확한 지점에 수정체낭의 원형 절개 및 분쇄, 난시 교정술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백내장 수술뿐만 아니라 굴절 수술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레이저 백내장 수술은 보다 진보된 수술이라 할 수 있다. 의료진의 기술에 의지해 칼로 절개하는 기존의 수술법이 아닌 레이저 장비를 이용해 정확하게 입력된 컴퓨터 수치로 절개창을 만든다. 빠른 회복은 물론 더욱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그 중 ‘렌젝스(LenSx)’는 펨토세컨즈 레이저를 이용한 대표적인 레이저 백내장 수술 장비다. 1천조 분의 1초 속도로 레이저를 조사해 눈 조직에 열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눈에 무리가 적다. 특히 고화질 OCT(안구 단층 촬영 장치)가 내장돼 있어 정교한 미세 조절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굴절 오차 최소화로 환자에게 예측 가능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난시 교정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수술이 까다로운 백내장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은 “레이저 백내장 수술은 단순히 백내장 뿐만 아니라 난시까지 개선한 수술이다”며 “하지만 안정성과 정확성을 위해 레이저 백내장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좋으며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시행해야 부작용을 줄이고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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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라.
밝은안과21병원 0건 1154 2018-12-14 -
연말모임 잦은 음주, 눈 건강 해칠 수 있어
밝은안과21병원 0건 1207 2018-12-12연말모임 잦은 음주, 눈 건강 해칠 수 있어기아타이거즈 12월 웹진2018년도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각종 송년회와 술자리 얘기를 꺼내지 않을 수가 없다. 과거와는 달리 ‘부어라 마셔라’하는 술자리가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술은 송년회에 빠질 수 없다. 평소 술을 잘 마시지 않던 사람들도 연말 모임 분위기에 휩쓸려 과음하기 십상이다. 이때가 되면 입이 아플 정도로 과도한 음주는 우리 건강에 해롭다고 말하지만 저자의 지인들조차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기 일쑤다.하지만 잇따른 술자리와 과도한 음주는 우리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눈 건강도 예외는 아니다. 단순한 시력저하는 물론 실명에 이르는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고 술을 마시면 무조건 실명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적은 것처럼 ‘과도한’이라는 전제가 붙는다. 그렇다면 술이 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자. 눈은 몸의 장기 중 유일하게 외부로 드러난 것이다. 그만큼 예민하고 우리 신체 중 취약한 부위다. 겨울이 되면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떨어져 우리 몸의 수분을 빼앗기고 안구에도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 알코올까지 과도하게 섭취하다보면 눈은 급격하게 상태가 나빠지게 된다. 체내에서 알코올을 분해할 때 몸 속 수분을 사용하면서 탈수현상이 일어난다. 술을 마신 다음 날 눈이 뻑뻑하고 입안이 마르기 일쑤인데 바로 몸에서 수분을 달라고 보내는 신호다. 알코올은 체내 이뇨작용을 유발하고 땀샘을 자극해 체내 수분량을 감소시킨다. 수분 감소는 알코올 분해속도 저하로도 이어져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술을 마시면 먼저 안구가 충혈되고 안압이 올라간다. 두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는 알코올이 안구에 미세하게 분포하고 있는 모세혈관을 팽창시키기 때문이다. 충혈 증상은 보통 하루 이틀 사이에 없어지지만 며칠이 지나도록 상태가 유지된다면 안과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충혈 증상이 반복되면 노안을 앞당기거나 백내장, 녹내장 같은 실명질환을 촉진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또한 과도한 음주는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고지혈증은 안질환 중 하나인 당뇨망막병증을 과속화시키는 주된 원인이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카메라에 비유하자면 필름에 해당되는 망막이 손상되어 시야가 흐려지고 뇌에 왜곡되어 전달되는 것으로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특히 라식,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술자리는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염증반응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렇듯 잦은 술자리가 반복되면 결국 각막과 시신경, 망막 등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술자리를 가지면서도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어쩔 수없이 술을 마셔야한다면 술을 마시는 중간 중간 물을 마셔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술을 한 잔 마실때마다 같은 양의 물을 마시면 전체적인 음주량을 줄일 수 있고 탈수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물을 자주 마시면 알코올 분해효과를 돕는 한편 직접적인 수분보충효과는 물론 숙취예방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안주로는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부추, 브로콜리, 당근이 들어 있는 야채볶음이나 짜지 않은 탕 종류가 적합하다. 연어, 양상추, 견과류 등 비타민 E를 섭취할 수 있는 연어샐러드도 추천할 만하다. 또한 한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술자리의 특성상 실내 공기가 탁하기 일쑤다. 귀찮더라도 한 시간에 한 번 정도는 외부공기를 쐬거나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인공눈물이나 안약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손을 따뜻하게 해 눈을 감싸거나 관자놀이 주변을 지압해 주변 혈류를 자극해주는 것도 좋다. 여러 주의사항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눈 건강을 해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과도한 음주를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유불급’이란 말은 여기에도 해당된다. 연말연시, 좋은 사람들과 술자리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본인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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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 백내장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해결
밝은안과21병원 0건 1386 2018-12-12광남일보 보도■ 스마트 기기 사용 늘면서 노안․백내장 발병 연령 낮아져…나이가 들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노화 현상을 겪게 된다. 노화라고 하면 대부분 피부 늘어짐이나 주름, 흰머리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타격을 많이 받는 부위가 바로 눈이다. 노안이 생기면 선명하게 보였던 책이나 신문의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게 되고 스마트폰 화면도 멀리 떨어뜨려서 봐야만 편안하게 느껴진다. 노안이 오면 외모의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로 끝나지 않고 일상생활에까지 큰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대표적 노인성 안질환인 노안과 백내장은 보통 40대 후반부터 많이 나타난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 기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노안 발생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TV 등 제품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선명도와 화소가 높아졌다. 편해진 것처럼 여겨지는 기술의 발전이 의외로 우리 눈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기기 화면에서 많이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인 블루라이트가 눈의 피로도를 높이고 노안을 앞당기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이런 스마트 기기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노안과 백내장 유발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이다. 하지만 업무나 일상생활에서 멀리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완전하게 피할 수 없다면 증상에 대한 자각을 가지고 조심하는 것이 차선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노안과 백내장이 어떤 질환인지부터 명확히 짚고 넘어가자.■ 수정체 근육노화로 발생하는 ‘노안’…시력감퇴, 불편함 느껴지면 미리 안과 검사 받아야노안은 눈 속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노화로 인해 조절력을 상실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시력저하가 급성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다른 질환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노안처럼 천천히 시력이 저하되는 경우는 자각능력도 떨어지고 단기간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를 받으려는 의지가 거의 없기 마련이다. 그러다 어느 순간 자신의 시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고 생활의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할 때면 이미 노안이 심해진 후다. 그렇다면 어떤 증상을 노안이라고 할까?노안이 생기면 낮보다 밤에 사물을 보는 게 더 힘들고 특히 작은 글씨를 볼 수 없다. 글씨를 읽을 때 처음에는 잘 보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흐려지고 읽기가 힘들어진다. 안경을 써야만 잘 보이던 사람이 벗고 보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스마트폰이나 신문을 보다가 먼 곳을 보면 물체가 초점이 잘 맞지 않거나 반대로 먼 곳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책을 보려면 처음 얼마동안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또한 책을 읽다가 두통이 발생하기도 한다.노안은 한번 발생하면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약물치료를 통한 완치를 기대하기 어렵다. 시력에 맞춰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한 방법이지만 미용상 꺼려지거나 업무상 안경 착용이 어려운 경우라면 간단한 노안수술로 다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원시성 노안, 정시성 노안, 근시성 노안, 백내장과 노안이 함께 온 경우 등 노안의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맞춰 수술법을 달리해야 한다.단, 근시나 원시, 난시 등이 심한 사람, 양안 단일시가 비정상인 사람, 과거에 눈 수술을 받은 병력이 있거나 당뇨나 출혈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노안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 수술 전 환자 본인이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의료진에게 전달해야 하며 안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검사를 통해 수술법을 정해야 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합병증, 시력상실 위험 높아지는 ‘백내장’백내장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력이 떨어지거나 물체가 겹쳐 보이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노화로 인한 노인성 백내장이 가장 많다. 노인성 백내장은 60대는 70%, 70대는 90%, 80세 이상이 되면 거의 100%의 사람에게 발생한다. 이 외에도 눈의 외상, 아토피성 피부염, 당뇨병, 영양실조, 자외선 노출 등에 의해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유전적 요인으로 출생 때부터 수정체 혼탁이 있는 경우도 있다.백내장은 염증이나 통증이 동반되지는 않지만 시력 감퇴가 서서히 진행된다. 사물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 보이는 복시 현상이 나타나고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이나 실내에서 더 잘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 외에 흰색이 누렇게 변색되어 보이거나 일시적으로 가까운 곳이 잘 보이는 경우도 있다.노안과 차이가 있다면 백내장은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시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백내장 초기에는 복용약이나 점안액 등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완치는 불가능하다. 보통 중기에 수술적 치료를 많이 하며 이 시기를 놓쳐 시야가 거의 보이지 않는 말기가 되면 황반변성이나 녹내장 같은 여러 가지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이때는 수정체가 딱딱해져 수술적 치료가 어렵다.■ 환자 선호도 높은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까다롭고 정교한 수술법으로 경험 높은 안과전문의에게 맡겨야 노안과 백내장 모두 눈 속 수정체의 기능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인 만큼 수정체의 기능을 복원시키는 치료방법을 통해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혼탁해져 뿌옇게 보이는 기존의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위치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이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난시교정 인공수정체, 일반 인공수정체, 비구면 인공수정체 등 종류가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노안교정렌즈라고도 불리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이용한 삽입술을 선호하는 환자가 많아졌다.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렌즈 내에 서로 다른 초점 존이 있어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모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수술 후에는 근거리와 원거리 시력이 안경을 착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회복된다.매우 작은 절개창으로 수술할 수 있고 수술시간도 10분 정도로 시간 내기 힘든 환자도 쉽게 선택 가능한 치료법이다. 특히 다음날 일상생활이 가능할 만큼 회복도 빨라 환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특별한 합병증이나 부작용이 없는 한 수명이 반영구적으로 본인이 자각할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백내장 수술비는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며, 개인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각 보험사가 정한 기준에 따라 보장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어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위해서는 철저한 정밀검진을 통해 환자의 눈 상태를 바탕으로 생활패턴, 직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 삽입하는 렌즈의 종류에 따라 가장 선명한 구간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원거리와 특정 구간의 근거리에 초점이 한 군데씩 맞춰져 있는 이중초점렌즈는 핸드폰이나 신문, 독서 등을 할 때의 거리인 30~40cm는 잘 보인다. 하지만 요리나 컴퓨터, 네비게이션을 이용할 때의 거리인 70~80cm 정도의 중간거리 시력은 흐리거나 겹쳐 보인다. 다시 말해 본인의 취미나 생활패턴, 성격 등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일반 인공수정체 삽입술에 비해 매우 정교하고 까다로운 수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백내장 수술경험이 풍부한 의사인지, 시력교정 경험이 풍부한 의사인지를 고려해야 하며, 사전에 충분한 상담이 이뤄져야한다. 또한 정부의 검증을 받은 의료기관인지 첨단 의료장비 보유나 사후관리가 잘 되는 의료기관인지 등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최근 프리미엄 노안백내장센터를 확장 오픈한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은 “다초점 렌즈는 노년의 삶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많이 향상시켜 줄 수 있지만 각 렌즈에 대해서 적합한 대상인지 먼저 정확한 검사를 통해 알아보고 시술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수술 전 정밀 검사를 통해 백내장뿐 아니라 각막부터 시신경까지 모두 이상이 없는 지, 합병된 안 질환은 없는지, 수술 후 예후 시력 등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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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 밝은안과21병원 "사랑의 기금" 전달
밝은안과21병원 0건 1075 2018-12-11KIA타이거즈 · 밝은안과21병원 "사랑의 기금" 전달전남일보, 매일경제TV, 포모스, 마이데일리, 뉴스줌, OSEN, 조선닷컴, 아시아경제, 스포탈코리아, 스포츠동아, 중앙일보, 연합뉴스남도일보, 조이뉴스, 전남투데이, 광남일보, 광주매일 등 보도밝은안과21병원과 KIA타이거즈가 연말을 맞아 10일 광주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해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15년째 이어가고 있는 이날 전달식에는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과 KIA타이거즈의 최원준 선수가 참석했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전달된 사랑의 기금은 올 시즌 KIA타이거즈 MVP시상금을 적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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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프리미엄 노안백내장센터 확장 오픈
밝은안과21병원 0건 1295 2018-12-11밝은안과21병원, 프리미엄 노안백내장센터 확장 오픈 위키트리, 남도일보, 광주매일, 광남일보, 아시아경제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윤길중)은 10일 노안, 백내장 환자 개인맞춤수술을 위한 "프리미엄 노안백내장센터"의 확장공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들어 백내장 수술과 동시에 노안과 근시, 그리고 난시까지 교정이 가능한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교정하는 프리미엄 백내장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밝은안과21병원은 프리미엄 노안백내장센터를 원내 8층에 확장 오픈해 노안, 백내장환자를 위한 시력교정 전용 진료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노안교정을 위한 전문수술실을 비롯해 전문상담센터, 특수검사실, 진료실을 갖추고 진료와 치료 수술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환자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다. 또한 수술경험이 풍부한 10인의 원장과 전문 간호사, 전문상담코디네이터를 배치했으며 레이저 백내장 수술 장비인 렌젝스와 센추리온, 베리온 같은 최첨단 검사·수술 장비를 추가 도입해 대학병원 급 전문수술센터를 구축했을 뿐 아니라 밝은안과21병원의 전문 망막센터와 협진을 통해 다양한 안 질환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진료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환자에게 최상의 수술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균 청정 클린룸시스템을 도입, 헤파필터, 양압수술실, 항온항습설비 등을 설치해 수술실 내 최적의 청정도를 유지하는 수술시스템을 갖췄다. 이밖에 수술에 대한 불안감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도록 기존 6단계 60여 가지의 안전 검사를 7단계 70가지 안전 검사로 확대했다. 또한 트리플 중복검사를 도입해 정밀한 안구 검사 및 수술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방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은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처럼, 눈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신체부위인 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연령이 높아질수록 정기적인 검진과 결과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프리미엄 노안백내장센터 오픈과 더불어 생애주기별 안 종합검진이 가능하도록 분야별 협진을 통해 안질환의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호남유일 안과전문병원으로 지난 19년 동안 단 한번의 의료진 교체없이 수술경험이 풍부한 10인의 안과전문의가 책임지료를 하고 있다. 또한 3만 건 이상의 노안교정수술 진행으로 수술 후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였다.한편, 밝은안과21병원에서는 프리미엄 노안교정센터 오픈기념으로 내년 2월말까지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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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안전한 시력교정술은
밝은안과21병원 0건 1229 2018-11-28수험생을 위한 안전한 시력교정술은광남일보 보도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오랜 시간 학업에 매달려왔던 고3수험생들로선 시원섭섭한 해방감과 함께 새로운 생활에 대한 설렘으로 하루하루가 새로울 것이다. 성인으로서 대학생활을 앞두고 있다는 기대감에 변화를 꿈꾸기 마련이다. 그런 변화를 엿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 몇 년 전부터 여러 곳에서 수험생들이 수험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설문해본 결과 매번 1순위는 단연 ‘외모변화’였다.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성형수술을 하고 답답한 안경을 벗는 일은 수험생들에게 ‘해방감’의 가장 큰 표출일 것이다. 실제로 본원에도 수능이후 라식·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어느 때보다 밝은 시력을 되찾고 싶어 하는 의지가 높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나 저렴한 가격에 현혹되어 마음만 앞서 후회하는 선택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수험생들처럼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경우라면 무작정 수술하기 보다는 본인의 눈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다. 의료진들의 실력이나 시설 등 믿고 수술을 맡길 수 있는 곳인지 등도 철저히 따져봐야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눈은 보통 만 18세를 기점으로 성장을 멈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수능이 끝난 이 시기를 시력교정수술의 최적기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스물이 넘어서도 키가 크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우리 눈 역시 만 18세 이후에도 성장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 20대 초반까지 성장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력변화 유무를 먼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사람마다 눈의 상태가 다르고 그에 따라 적합한 수술 역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술경험이 풍부한 안과전문의에게 정확하게 검사 받는 것이 좋다. 이밖에 눈의 염증, 안검염, 결막염 등 장기간 공부로 인한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있다면 미리 치료를 받고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렌즈부작용이 심한 경우에는 렌즈착용을 중단하고 치료받은 후 수술 받아야 한다. 특히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처럼 유전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이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오히려 급격한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어 수술 전 정밀 검사와 유전자 검사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시력교정은 철저한 정밀검사로부터 시작된다. 정밀검사는 시력, 각막상태, 두께, 동공크기 등 여러 가지를 살펴보기 때문에 1~2시간정도 소요된다. 평소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소프트렌즈는 3일, 하드렌즈는 2주 정도 착용을 중단한 후 검사해야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시력교정수술은 라식이나 라섹으로 대표된다. 라식은 각막상피 및 보우만막을 포함해 각막의 앞부분을 벗겨 각막절편을 만들어 절삭한 후 시력교정을 하는 것이고 라섹은 얇은 각막상피편을 만든 후 벗겨서 절삭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것이다. 두 방법 모두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을 교정할 수 있다. 라식은 회복이 빨라 수술 후 바로 일을 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좋다. 반면 라섹은 라식수술처럼 다음날부터 시력이 회복되기 보다는 수술 후 3일정도 지나야 시력이 회복되고, 시력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1주일에서 1달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라식과 라섹을 선택할 때에는 우선 정확한 검사를 한 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눈의 상태에 따라 그리고 본인의 생활패턴이나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최근에는 라식과 라섹의 단점을 보완, 안전성을 높인 ‘스마일’ 시술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일반 라식이나 라섹과는 달리 각막절편을 생성하지 않고 각막에 2mm정도의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이 진행된다. 이는 기존 라식수술에서의 각막 절개량 보다 1/10정도 적은 량으로 각막절개량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각막신경의 손상도 최소화 되어 안구건조증, 빛 번짐, 원추각막증과 같은 기존 수술법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부작용을 크게 줄였다. 교정량만큼 정확하게 절개하기 때문에 라식과 라섹이 불가능한 고도근시환자도 시력교정이 가능하며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어 수술 다음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환자 개개인의 각막모양을 고려해 근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뿐 아니라 각막모양의 이상, 즉 부정난시까지 한꺼번에 교정할 수 있는 컨투라 라식이 있다. 또한 각막을 강화해 원추각막이나 근시퇴행의 우려를 낮춘 엑스트라까지 다양한 수술법이 있으니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단, 모든 수술은 전문성과 임상 경험에 따라 수술 결과가 좌우되기 때문에 풍부한 수술 경험과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부 인증을 받은 안과전문병원인지, 수술 후 관리가 잘 되는 병원인지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광주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은 “수험생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라식.라섹 가능 여부를 수술 전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며, 환자 스스로도 안전을 위해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의료진이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지, 수술 후 관리까지 잘 되고 있는 곳인지 잘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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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연말 술자리, 눈 상태도 과해질 수 있다.
밝은안과21병원 0건 1149 2018-11-26과한 연말 술자리, 눈 상태도 과해질 수 있다.북소리 보도연말이 다가올수록 송년회와 술자리 얘기를 꺼내지 않을 수가 없다. 유난히 음주문화를 즐겨하는 한국인의 특성과 한 해를 무사히 마감한다는 안도감이 뒤섞여 연말이 될수록 송년회 약속이 줄을 잇는다. 이때가 되면 입이 아플 정도로 술은 눈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해주지만 저자의 지인들조차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기 일쑤다.하지만 잇따른 술자리와 과도한 음주는 단순한 시력저하는 물론 실명에 이르는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고 술을 마시면 무조건 실명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적은 것처럼 ‘과도한’이라는 전제가 붙는다. 그렇다면 술이 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자.눈은 몸의 장기 중 유일하게 외부로 드러난 것이다. 그만큼 예민하고 우리 신체 중 취약한 부위다. 겨울이 되면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떨어져 우리 몸의 수분을 빼앗기고 안구에도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 알코올까지 과도하게 섭취하다보면 눈은 급격하게 상태가 나빠지게 된다.체내에서 알코올을 분해할 때 몸 속 수분을 사용하면서 탈수현상이 일어난다. 술을 마신 다음 날 눈이 뻑뻑하고 입안이 마르기 일쑤인데 바로 몸에서 수분을 달라고 보내는 신호다. 알코올은 체내 이뇨작용을 유발하고 땀샘을 자극해 체내 수분량을 감소시킨다. 수분 감소는 알코올 분해속도 저하로도 이어져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술을 마시면 먼저 안구가 충혈되고 안압이 올라간다. 두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는 알코올이 안구에 미세하게 분포하고 있는 모세혈관을 팽창시키기 때문이다. 충혈 증상은 보통 하루 이틀 사이에 없어지지만 며칠이 지나도록 상태가 유지된다면 안과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충혈 증상이 반복되면 노안을 앞당기거나 백내장, 녹내장 같은 실명질환을 촉진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또한 과도한 음주는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고지혈증은 안질환 중 하나인 당뇨망막병증을 과속화시키는 주된 원인이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카메라에 비유하자면 필름에 해당되는 망막이 손상되어 시야가 흐려지고 뇌에 왜곡되어 전달되는 것으로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특히 라식,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술자리는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염증반응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렇듯 잦은 술자리가 반복되면 결국 각막과 시신경, 망막 등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술자리를 가지면서도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먼저 술을 마시는 중간 중간 물을 마셔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시면 알코올 분해효과를 돕는 한편 직접적인 수분보충효과는 물론 숙취예방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또한 한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술자리의 특성상 실내 공기가 탁하기 일쑤다. 귀찮더라도 한 시간에 한 번 정도는 외부공기를 쐬거나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인공눈물이나 안약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손을 따뜻하게 해 눈을 감싸거나 관자놀이 주변을 지압해 주변 혈류를 자극해주는 것도 좋다.여러 주의사항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눈 건강을 해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과도한 음주를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유불급’이란 말은 여기에도 해당된다. 연말연시, 좋은 사람들과 술자리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본인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