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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백내장 수술 후 실패 불규칙난시가 주요 원인
밝은안과21병원 0건 1924 2020-07-15"노안백내장 수술 후 실패 불규칙난시가 주요 원인" 광남일보 보도불규칙난시가 노안백내장 수술 후 실패의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과 삼성서울병원 정태영 교수는 14일 ‘다초점백내장 수술 후 각막 지형도 기반 라식(LASIK)의 임상결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임상결과는 SCIENTIFIC REPORT(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다.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세계적인 과학저널 ‘NATURE’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온라인 오픈 액세스 저널이다.밝은안과21병원은 환자에서 불규칙난시를 진단하고 각막을 매끈하게 만드는 ‘각막 지형도 기반 라식’이라는 특별한 수술을 통해 시력을 회복시키는데 성공했다. 다초점인공수정체는 정상 수정체에 비해 불규칙 난시가 있는 눈은 기능이 많이 떨어진다. 이 논문에 포함된 대부분의 환자들도 비슷했다.이번 연구는 2016년 11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평균연령 40대 후반에서 60대 후반의 28명(남성 23명, 여성 5명)의 28안(좌안 9, 우안 19)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수술 전과 수술 후 시력이 안정되는 시기인 3개월 후 각막의 불규칙난시 교정율과 시력에 대한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28명 중 78.76%인 22명의 환자가 원거리 교정시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각막지형도 기반 라식을 적용하지 않은 경우 전체 환자의 3% 정도(약 28명 중 1명)만 0.8 정도로 시력이 교정된 반면 각막지형도 기반 라식을 적용한 경우 전체 환자의 68%(약 28명 중 19명)에서 근거리시력이 평균 0.8 이상으로 호전된 것으로 분석됐다.기존에는 노안백내장 수술 후 시력이 덜 나오면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제거했는데 이런 경우 노안 교정효과는 기대할 수 없으며 원거리 시력도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 힘들다. 그러나 각막지형도를 이용한 라식으로 교정하면 근거리와 원거리 시력을 정상에 가깝게 회복할 수 있다.일반라식은 각막 굴절력을 조절해 시력을 교정하지만 불규칙난시를 더욱 유발할 수 있다. 각막지형도를 이용한 라식은 굴절력 조정과 동시에 각막표면을 매끄럽게 만드는 수술이다. 위 표를 보면 수술 전후의 굴절율은 거의 변동이 없는데 불규칙 난시만 교정한 경우가 대부분이다.이번 논문이 나오기 전까지 제대로 된 치료법이 없었다. 몇몇 논문에서 불규칙난시가 노안백내장 수술 후 실패의 원인으로 의심된다는 언급이 있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불규칙난시가 노안백내장수술의 실패 원인임을 증명했다. 특히 이러한 내용은 안과 교과서에도 게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최성호 원장은 “각막의 불규칙 난시가 백내장 수술 후 시력 저하의 원인이라는 것을 증명했고 불규칙 난시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 각막 지형도 기반 라식을 이용하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밝은안과21병원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수술 방향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연구와 수술 기술 개선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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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강한 자외선 ‘안질환’ 유발 주의
밝은안과21병원 0건 1395 2020-07-14여름철 강한 자외선 ‘안질환’ 유발 주의기아타이거즈 웹진 7월호 보도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다. 낮에는 볕이 강하고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까지 치솟아 자외선 차단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각막, 수정체, 망막 등 안구 내부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백내장,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 따라서 과도하게 햇볕이 내리쬐는 6~8월은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는 것은 물론 안질환 관리가 각별히 필요하다. 각막은 외부로 직접 노출됐기 때문에 자외선에 취약하다.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자외선 A, B, C로 나뉘는데 자외선 B는 안구 표면에, 자외선 A는 안구 내부까지 들어와 눈 건강에 해롭다. 때문에 자외선을 장시간 쐬면 상피세포가 손상돼 각막에 통증, 충혈, 염증이 생기기 쉽다. 또한 눈물, 눈부심, 이물감, 안구건조, 눈물흘림, 결막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 자외선에 무방비 노출되면 ‘백내장’ 위험 높아져 자외선은 각막뿐만 아니라 수정체로 깊숙이 침투해 변성을 일으키고 백내장을 유발한다. 백내장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백내장을 부추기는 주범이 된다. 백내장이 진행하면 투명했던 수정체는 혼탁해지고 딱딱해져서 빛을 잘 굴절시킬 수 없게 된다. 백내장이 발생하면 원근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가 흐릿하게 보여 눈이 침침해지고 시력저하가 나타난다.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에서 더 잘 보이고 눈부심, 빛번짐이 있어서 눈 뜨기가 어렵기도 한다. 또한 색을 구분할 수 없기도 하며 물체가 두 개로 겹쳐 보이는 단안복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매일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백내장이 발병할 확률은 대략 3배 정도 높다. 이 때문에 백내장은 50~60대 이상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노인성 안질환이지만 야외활동이 잦은 30~40대에서도 백내장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햇빛이 과하게 노출되는 여름에는 수상 스키, 수영 등 수상 스포츠와 트레킹을 즐기는 젊은 층이 많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시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황반에 치명적인 손상 일으킬 수도 황반은 사물의 중심을 볼 수 있게 하고 사물을 인식해 색을 구별한다. 그런데 햇빛을 직접 바라보게 되는 경우 자외선으로 인한 활성산소가 유리되어 황반에 직접적인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광독성 황반변증이라고 한다. 주요 증상은 거리에 상관없이 시력이 감소되고 욕실 타일, 건물 등의 선이 물결치듯 굽어보이는 변형시를 경험한다. 또 시야 중심에 흐릿하거나 검은 점이 보이고 색을 구별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그 외에도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결막조직이 변성돼 검은자 부위로 침범하는 익상편, 각막에 화상을 입는 광각막염 등 각종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자외선 노출량이 늘면 급성 안질환뿐만 아니라 만성 난치성 안질환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 선글라스, 양산, 모자 등으로 자외선 차단 필수 자외선은 여러 안질환의 원인이 되는 만큼 자외선 차단을 생활화해야 한다. 강한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챙이 길고 넓은 모자와 양산, 우산을 쓰는 것이 좋다. 또한 눈에 직접 자외선을 쐬지 않도록 선글라스나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어떤 선글라스를 선택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자외선을 막고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선글라스 렌즈는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되어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이 코팅막이 벗겨지고 균열 생긴다. 이렇게 렌즈가 손상이 되면 자외선과 청색광 차단 기능이 떨어진다. 또한 선글라스를 보관할 때 차 안에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에 선글라스를 차 안에 두면 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코팅막에 변형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선글라스를 구매한 지 2~5년이 지나면 렌즈 상태를 확인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가급적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렌즈색이 진할수록 자외선 차단율이 높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렌즈색이 너무 짙으면 동공이 커져 자외선이 더 많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때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 눈동자가 보일 듯 말 듯 한 75~80%의 렌즈 색상 농도가 가장 적당하다. 자외선은 체내에서 비타민 D가 생성돼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지나치면 독이 되기 때문에 눈 건강을 위해서 과한 자외선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외선에 노출된 후 눈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이러다 말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삼가야 한다. 눈에 평상시 느끼지 못하던 문제가 생기면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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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덜 아프게! 더 안전하게! 국내최초 ‘스트림라이트 올레이저 라섹’ 시행
밝은안과21병원 0건 2449 2020-07-13밝은안과21병원, 덜 아프게! 더 안전하게!국내최초 ‘스트림라이트 올레이저 라섹’ 시행광남일보, 남도일보, 전남매일, 무등일보, 광주매일신문 보도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은 지난 10일 최근 미국 FDA에서 승인한 최첨단 레이저 라섹 수술 장비인 ‘스트림라이트’를 이용한 올레이저 라섹 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 스트림라이트는 엑시머 레이저 장비인 웨이브라이트 EX500으로 진행하는 원스텝 라섹 수술이다. 웨이브라이트 EX500은 미국 알콘(Acon)사의 최상의 레이저 장비로 2006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정식 허가를 받아 안전성이 검증된 것이다. 일반 라섹은 약물과 브러시를 통해 각막상피를 제거한 후 레이저로 각막 실질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한다. 그러나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이 시행한 스트림라이트는 온전히 레이저로만 각막 상피제거와 동시에 각막 실질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스트림라이트는 일반 라섹보다 최소 범위의 각막 상피만을 제거해 각막 손상이 적다. 모든 과정을 원스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기존 라섹에 비해 통증을 44% 감소시키고 수술 시간도 35% 단축시켜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인다. 또한 일반 라섹에 비해 상피세포 치유율이 24% 높아 환자들은 빠른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다. 스트림라이트는 웨이브라이트 EX500을 이용해 낮은 에너지 세기로 레이저가 조사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열이 적다. 때문에 통증을 줄이고 회복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합병증 발생률이 현저히 낮다. 또한 절삭되는 양이 상대적으로 적고 고도근시와 난시, 각막 주변부까지도 교정해 환자들에게 선명하고 안정적인 시력을 제공한다. 그에 반해 타사 장비의 경우, 높은 에너지 세기로 레이저가 조사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열 발생이 높고 회복 속도가 느릴 수 있다. 더불어 스트림라이트는 다차원 아이트래커를 적용하기 때문에 수술 시 안구의 미세한 움직임과 반응을 정확하게 포착해, 이전보다 좀 더 정밀한 교정 수술이 이뤄질 수 있다.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은 “스트림라이트는 기존 라섹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최대화시킨 올레이저 라섹 수술이다. 100% 레이저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오차 없이 완벽하게 수술범위 상피제거와 실질절삭이 이뤄진다”라며 “때문에 환자들이 만족할만한 시력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안구건조증, 빛번짐, 각막혼탁 등을 방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으로써 믿을 수 있는 국가 의료 인증기관이다. 21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환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책임 진료로 작년에는 시력교정술 누적 수술 건수 19만안을 달성했다.또한 웨이브라이트 EX500을 제작한 미국 알콘(Acon)사는 안과 분야의 장비, 약품, 렌즈 등 최고의 제품과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안과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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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밝은안과21병원 6월 MVP
밝은안과21병원 0건 1246 2020-07-10KIA 최형우, 밝은안과21병원 6월 MVP전남매일, 무등일보 보도KIA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가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선정돼 지난 8일 광주 KT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최형우는 6월 한 달 간 20경기에 출전해 62타수 23안타(4홈런) 19타점, 11득점 타율 0.371 OPS 1.065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최형우는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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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삼성서울병원 공동 연구 논문, SCI급 국제 학술지 5월호 등재
관리자 0건 2227 2020-06-30밝은안과21병원-삼성서울병원 공동 연구 논문,SCI급 국제 학술지 5월호 등재전남매일, 무등일보, 광주매일, 광남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은 삼성서울병원 연구진과 함께 공동 연구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등재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 윤길중 원장과 삼성서울병원에서 공동 연구한 논문 ‘각막지형도 기반 굴절 라식과 파면 최적화 라식, 현성굴절 기반의 각막지형도 라식의 결과 연구 비교 (Comparison of outcomes after topography modified refraction versus wavefront optimized versus manifest topography guided LASIK)’ 논문이 글로벌 안과 학술지인 BMC Ophthalmology(BioMed Central Ophthalmology) 5월호에 등재됐다. 이 논문에서 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 윤길중 원장과 삼성서울병원 공동연구팀은 세 가지 라식 수술 방법으로 수술 환자의 근시와 난시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첫 번째 각막지형도 기반의 라식 수술인 기존 컨투라 비전® (topography modified refraction, TMR-LASIK)은 각막지형도 검사를 통해 개개인의 각막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라식 수술이다. 두 번째 웨이브프론트 라식 (wavefront-optimized, WFO-LASIK)은 속도, 안전성, 정확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100% 올 레이저 시력교정술이다. 마지막으로 밝은안과21병원이 개발한 컨투라 비전® (manifest topography-guided, manifest TG)은 기존 컨투라 비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수술법이다. 특히 이 수술은 각막 지형도 검사와 현성굴절검사를 토대로 난시양과 축을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조정한 후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좀 더 균일한 각막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컨투라 비전 라식을 받은 환자 85명, 웨이브프론트 라식을 받은 환자 70명, 밝은안과21병원에서 컨투라 라식을 받은 환자 40명, 총 195명의 수술 결과를 가지고 분석했다. 세 가지 라식 수술을 비교한 결과, 교정시력에는 별 차이 없었지만 난시양은 다른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 비해 밝은안과21병원에서 받은 컨투라 비전 환자들에게서 현저히 낮았다. 따라서 밝은안과21병원에서 개발한 컨투라 비전이 기존 컨투라 비전보다 난시를 더 정밀하게 교정해 뛰어난 교정효과를 볼 수 있었다.연구논문 제1저자인 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과 윤길중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밝은안과21병원의 컨투라 비전이 난시교정에 탁월함을 입증했다”라며 “밝은안과21병원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수술 방향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연구와 수술 기술 개선에 정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 윤길중 원장은 지난해 세계 최고의 굴절수술 학술지인 JCRS(Journal of Cataract & Refractive Surgery)에서 컨투라 비전과 WFO-LASIK 비교임상 논문을 발표해 컨투라 비전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밝은안과21병원은 분야별 우수한 안과전문의, 오랜 수술 노하우, 수준 높은 의료시스템을 갖춰 환자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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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 "지역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밝은안과21병원 0건 1346 2020-06-26‘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 "지역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광남일보 보도광남일보는 25일 오전 광주 북구 무등로 254(중흥동 695-5)에 위치한 본사 1층 MVG라운지에서 2020 광남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박준호)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박준호 (사)광주전남언론포럼이사장(동신대 공연전시기획과 교수·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박병훈 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 대표(사무총장),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 조승유 (사)빛가람행복나눔복지회 대표, 김철희 광산주류 대표이사, 김승구 승원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노대만 제일세무법인 대표, 문창민 강운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배창희 남부대 교수, 박미정 ㈜보경식품 대표이사, 박병진 운남초교 교감, 윤명열 다우건설/두바이호텔 회장, 전광섭 호남대 교수, 정준호 법무법인해율 대표,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대표 등 위원들이 대거 참여했다.또 김신희 광주여성개발센터 관장과 박세연 (사)청강창극단 대표, 이정옥 광주밝은안과21병원 기획홍보실장 등 여성 위원 3명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이들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진행됐다.위원들은 광주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 전략,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방안, 북한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문제 등 중앙과 지역을 넘나들며 다룬 광남일보 지면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와 함께 개선점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박준호=광주·전남 국회의원 18명 중 13명이 초선의원이다. 산재해 있는 지역 현안을 비롯해 국책사업 등에 예산을 얼마만큼 가져와 지역 살림을 뒷받침할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물론 당사자인 지역민들은 직접 투표를 통해 이들 국회의원을 뽑았다지만, 지역민들 역시 마음 한 켠에 이러한 우려가 잠재돼 있는 건 마찬가지인 듯 싶다.물론 이는 초선의원들의 역량이나 굳은 의지와는 별개의 문제로, 다선 의원이 즐비한 국회 내 설 자리가 부족한 탓이다.이 때문에 초선의원들이 지역민들의 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광남일보가 길라잡이 역할을 해야 한다.이러한 광남일보의 움직임은 곧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이란 대의를 이뤄낼 열쇠가 되리라 자신한다.박병훈=자고 나면 새로운 이슈들이 봇물 터지듯 발생하고 있다. 한동안 잠잠했던 코로나 19는 여전히 우리 곁에서 활보하고 있다. 모든 국민을 환호하게 했던 남북 정상 간의 도보 다리 정상회담도 남북 연락사무소의 파괴처럼 아스라이 사라져 가는 것 같아 근심스럽다. 또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은 우리 마음에 비수를 꽂고 있다.이런 수많은 이슈 속에서 지역신문으로서의 광남일보에 대해 숙고해 본다. 지역신문은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들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그 진실을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의제를 만들어가는 것이 주요 역할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기사 내용이 공정하고 깊이가 있으며 지식을 높이는 통로가 돼야 한다. 한마디로 기사의 질적 수준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수한 기자를 선발하고 양성해야 한다. 그것이 광남일보가 지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얻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이계양=광남일보의 사시는 ‘밝은 신문, 따뜻한 신문, 늘 푸른 신문’이다. 이는 ‘밝고 따뜻하고 늘 푸른’ 세상을 꿈꾸며, 그것을 이루는데 가치지향이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언론사로서 당연한 사명이자 본질이라고 본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엄청난 대변혁의 위기와 긴장 속이다. 불평등과 혐오가 극성을 부리고, 전 인류가 지금 구체적으로 겪고 있는 기후의 문제 등에 대해 광남일보는 사시에 천명한 대로 사명과 본질에 충실한가를 질문해 봐야 한다. 즉 불평등, 혐오 문제에 관해 그 원인과 문제, 그리고 대안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려고 얼마나 고민해 왔나. 그리고 그것을 독자와 공감하려고 얼마나 애썼는가.특히 지금 너무 절박한 과제로 등장한 기후 위기에 대해 광남일보는 어떤 자세로 임하고 있는가. 나아가 적어도 광남일보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기후 위기에 ‘이렇게’ 대응해 ‘늘 푸른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참여를 유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뉴노멀 시대를 맞아 최악의 미래를 내다보며, 미래의 최악을 예방하는데 기여하는 광남일보가 되길 바란다.조상열=독자위원들이 대폭 늘어난 만큼, 광남일보가 크나큰 성장을 이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여기서 멈춰 서는 안 된다. 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안주하지 말고, 좋은 기사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가령 광주·전남 문화재들에는 숨은 이야기들이 많다. 이를 조명해 본다면, 지역의 역사·문화 보존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독자들에게 읽을거리와 함께 문화재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광남일보가 전문 예능인과 전문단체들을 적극 활용한다면 광주가 지향하는 문화도시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될 것이다.조인형=지난 봄, 코로나 19로 인한 고단함에 모두가 힘들어하는 중에 배달앱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과 자영업자 간 갈등이 부각됐다. 플랫폼 산업 내 승자독식 가능성과 첨단 기술로 무장한 특정 기업에 의한 가치사슬 장악 가능성을 모두가 체감하게 됐다. 두 당사자 간 합의가 아닌 소비자와 정치권의 문제 제기, 지자체 차원의 공공앱 개발 의향 등 연쇄반응의 결과로 배달앱 플랫폼 기업과 자영업자 간 공생관계의 연장이 이뤄졌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이 매우 컸었다. 배달 플랫폼 사례가 발생한 지 두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난 것 같다. 사태가 진정된 이후에 발생한 후속 사건 또는 경제적 영향에 대한 분석 기사와 더불어 혁신기업과 영세사업자가 공생과 갈등예방 등을 다루는 기사가 서민경제의 고단함을 경감시켜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를 통해 지역신문이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기대한다.조승유=최근 광남일보는 21대 국회의원 중 출신지를 광주·전남에 둔 의원이 46명이라는 보도를 낸 바 있다. 문제는 어떻게 이 의원들에게 시·도민들이 간절히 염원하는 바를 전하고, 구체적으로 얼마나, 어떻게, 왜, 무엇이 바뀌었으면 좋겠는지를 전할 방법이 뚜렷하지 않다는 것이다. 소수의 의견은 절대 국민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다. 의원들이 지역민들을 자주 만나 소통한다지만 시간적·공간적으로 그 숫자가 한정될 수밖에 없다. 주민 다수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한데 모아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 수행이 언론의 몫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광남일보가 자체적으로 소통 창구를 넓혀야 한다.김철희=송정역은 광주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일대 교통은 말 그대로 무법천지다. 물론 광남일보가 기사를 통해 이 문제를 알리고,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나 그뿐이었다.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택시 등의 불법 주정차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이곳엔 택시 승강장이 들어서 있고, 그 역할이 중요한데 도로의 뒤나 앞에 있던 택시들이 손님들을 빼앗아 가다 보니, 줄을 서 있는 정직한 택시들만 허탕을 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더욱이 송정역은 광주의 관문이자 얼굴이다. 광남일보가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질서를 바로 잡는다면 광주를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지 않을까 싶다.김승구=광남일보는 지역 로컬을 지양하는 1면 배치와 편집, 즉 차별화가 장점이다. 하지만 시의성에 좀 더 무게를 둔다면 어떨까 싶다. 예를 들어 이날은 6 ·25전쟁 70주년이다.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을 이야기를 전했다면 광주와 전남 지역민들을 넘어 국민의 공감대를 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노대만=광남일보만의 차별화된 지면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지방지의 매우 의미 있는 역할이라 생각한다. 다만 지방 종합 신문이 갖춰야 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과 함께 지역의 발전과 대안 제시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앞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선투자와 고용창출 수출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해 소개하는 등 지역 경제를 다루는 다양한 기획시리즈가 절실하다.지금 광주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돼 기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혁신과 신규산업의 지역 전략 산업화 전략, 기업의 성공을 위한 행정력 지원, 세금 혜택 등 희망적인 경제소식을 다뤄야 할 때다. 광남일보가 이러한 분야를 선도해 갔으면 한다. 광주·전남 지역민들을 위한 코로나19 이후를 전망해보고 경제 분야에 지면을 집중 할애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한다.문창민=광주지역 지방지들을 두루 접하면서 느낀 점은 각 신문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1면 기사가 획일적이라는 것이다. 이 점에서 광남일보가 추구하고 있는 ‘로컬화’를 칭찬하고 싶다. 각 분야별 열과 성을 다하는 취재로 독자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하며, 지역 내 미담 사례들을 기사화하는 것은 지역 신문으로서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잡은 것 같다.하지만 시리즈로 구성된 기사가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열악한 지방 언론의 상황상 취재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단발성 기사에서 벗어난 하나의 주제로 이어지는 시리즈 기사가 필요해 보인다. 인력난에 취재 여력이 되지 않다면 기자 한 명의 단독 시리즈 기사가 아닌 다수의 기자가 취재단을 꾸려 주제에 따른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각 분야별 기획 취재를 취합해 하나의 기획 시리즈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아닌가 싶다. 또 이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의 심층 취재로 방향성을 잡아나가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배창희=신문 지면에 다양한 코너를 만들었으면 한다. 가령 코로나19 시대 ‘랜선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 등은 가독성이 높은 기사다. 외부 전문가나 기자들을 적극 활용한다면 광남일보가 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된다.이와 함께, 신문과 독자가 만나는 코너도 마련했으면 한다. 요즘 대학이나 글을 잘 쓰고 취재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많다. 이런 학생들을 위한 지면 마련에 광남일보가 더 적극 나선다면 젊은 신문, 소통하는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이와 함께 지면과 인터넷, SNS,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뉴스를 적극 활용하고, 광주·전남지역의 사계절에 맞춘 문화소식과 축제행사, 관광 상품 등의 안내를 가독성 있게 정리했으면 한다. 신문 발행인이나 기자가 일방적으로 선택한 뉴스를 독자가 읽는 것이 아닌, 독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내용의 편집방향으로 설정해 나아가길 기대한다.박미정=광남일보가 로컬화에 힘을 쏟고 있지만, 사실 와 닿는다는 느낌보다는 타 신문 ·방송과 중복된 내용들이 많은 것 같다. 차별화된 기사를 쓰기 위해선 독자들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청소년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미래를 바라보는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각과 견해를 담는 지면이 필요하다고 본다.박병진=1차 회의 때 문제를 제기했던 광남일보 앱 문제가 한 달 사이 해결돼 기쁘다. 인터넷이나 앱을 주로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광남일보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기사 중에선 인물 위주의 기사에 더욱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 사람에 대한 소개란은 가독성 또한 높다.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지인들까지 일일이 찾아보고 스크랩 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피플란을 만들어서 이곳에 있는 위원들을 소개해도 좋고 새롭게 발굴해도 좋다. 인물·사람 중심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더욱 노력한다면 광남일보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자신한다.윤명열=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독자 입장에서 항상 지역 정치기사의 갈증을 느낀다. 물론, 지역 언론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중앙정치의 단상을 풀어내는 것에 회의적일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지역 정치권을 조명하고, 살펴보는 것도 지역 언론의 책무라고 생각한다. 또 신문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1면 기사의 배정에서도 아쉬움을 느낄 때가 많다. 간혹 ‘이런 기사를 왜 1면 머리기사로 썼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종종 있다. 특히 인물에 집중된 기사, 단체 등의 선행을 알리는 홍보성 기사가 1면 머리기사로 배정됐을 때 광남일보를 읽어본 독자의 머릿속에는 많은 생각이 든다. 이런 기사를 배정하더라도 1면이 아닌, 사회면이나 특집면을 통해 다뤘으면 한다.전광섭=광남일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현 정부의 기조인 ‘포스트 코로나’ 즉 코로나19 이후 삶의 조명하는 것이라고 본다. 즉 ‘광남일보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조명하고 대안을 제시할 것인가’라는 물음이다. 가령 지역에는 현재 중요한 사업이 있고 미래세대에 필요한 산업구조가 있다.예를 들어 광주·전남에서 유치를 바라던 방사광 가속기는 충주로 넘어갔다. 준비가 소홀했던 탓이다. 언론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닥칠 정부 사업의 재분배 과정을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데 익숙해져야 한다. 특히 언론이 앞장서 정부 산업들을 세분화하고 분석해, 우리 지자체들이 선정할 수 있도록 토양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한 매체로 광남일보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정준호=광남일보가 기초의원들의 비위를 가장 먼저 보도한 것으로 알고 있다. 광남일보 독자권익위 소속 위원으로서 뿌듯하다.앞으로도 차별화된 시각과 사회 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광남일보가 됐으면 한다.이와 함께 광주·전남 시·도민들은 부동산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있어서 더욱 그렇다. 코로나 19 여파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는 전셋값을 잡으려는 정부와 이를 피하려는 부동산 임대 업자들의 엎치락 뒤치락이 펼쳐지고 있다.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 변화 추세가 6개월 뒤, 지방에 그대로 반영되니 수도권의 들썩이는 부동산 현상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광주는 지역 주택조합 투자 사기를 두고 안팎이 시끄럽다. 개인적으론 광남일보가 현재보다 광주·전남지역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적확한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했으면 한다.‘제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된 우리 청년세대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현실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고, 그것이 어렵다면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광주·전남의 부동산 정책을 분석, 정치·경제계와 보완 방법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광남일보가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만큼 독자들의 삶이 바뀐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최회용=정론지로의 역할과 언론의 현실을 감안하면, 차별화만이 광남일보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일회성 단편 기사가 아닌, 끈질김이 있어야 한다.차별화된 비판의식을 통해 끈질기게 기사화하고, 대안을 함께 제시한다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리라 본다.김신희=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일자리 취약계층인 여성들이 한계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코로나19에 타격이 큰 업계 종사자는 여성 비중이 높고, 고용은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실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남성은 6.8% 느는 데 그쳤지만, 여성은 18.9%나 증가했다는 분석도 있다. 이러한 현실 속 광남일보가 여성 일자리 문제에 계속 관심을 갖고 경력 단절 여성 문제와 고용 평등,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 등에 대한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뤄봤으면 한다.박세연=우리 사회는 온라인 시대를 넘어 모바일 시대에 접어든 지 오래다.시민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세상을 접한다. 오프라인, 종이 신문에 대한 수요가 낮아진 것은 당연하고 PC보다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시대가 됐다.그런데 휴대폰으로 광남일보에 접속을 해보면 화면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지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PDF 파일을 찾기 위해서는 숨어 있는 PC 버전 보기 버튼을 찾아 헤매야 하고, 정치·사회·경제·체육·문화·오피니언 등으로 구분된 카테고리도 호환이 되지 않고 있다.이런 식의 운영은 광남일보 기사를 접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접속한 독자를 쫓아내기 십상이다. 보다 쾌적한 구독 환경을 제공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지면 구성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도 또 다른 방향이겠다.이정옥=인터넷 매체 발달, 스마트폰 기기 대중화 등 신속·정확·간편성에 길들여진 독자들은 최근 몇 년 사이 종이신문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한 기사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광남일보가 이러한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지면 편집의 획기적 변화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광남일보는 메인 사진과 기사 텍스트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를 인포그래픽이나 간단한 픽토그램, 텍스처 그램 등을 적극 활용·도입한다면 가독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기사 한 꼭지 자간이 일정하지 않고 들쭉날쭉해 눈에 거슬리는 데 메인 기사 타이틀을 좀 더 굵고 힘 있는 서체로 변화시킨다면, 이러한 문제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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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자외선 지수 ‘안구노화 촉진’ 원인
밝은안과21병원 0건 1179 2020-06-23치솟는 자외선 지수 ‘안구노화 촉진’ 원인전남매일 보도올해 무더위가 극성을 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다. 요즘처럼 낮 동안 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면 반드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외선은 체내에서 비타민 D가 생성돼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하지만 과도한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쳐 백내장,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각막은 외부로 직접 노출됐기 때문에 자외선에 취약하다.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자외선 A, B, C로 나뉘는데 자외선 B는 안구 표면에, 자외선 A는 안구 내부까지 들어와 눈 건강에 해롭다. 때문에 자외선을 장시간 쐬면 상피세포가 손상돼 각막에 통증, 충혈, 염증이 생기기 쉽다. 또한 눈물, 눈부심, 이물감, 안구건조, 눈물흘림, 결막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 자외선에 무방비 노출되면 ‘백내장’ 위험 높아져 자외선은 각막뿐만 아니라 수정체로 깊숙이 침투해 변성을 일으키고 백내장을 유발한다. 백내장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백내장을 부추기는 주범이 된다. 백내장이 진행하면 투명했던 수정체는 혼탁해지고 딱딱해져서 빛을 잘 굴절시킬 수 없게 된다. 백내장이 발생하면 원근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가 흐릿하게 보여 눈이 침침해지고 시력저하가 나타난다.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에서 더 잘 보이고 눈부심, 빛번짐이 있어서 눈 뜨기가 어렵기도 한다. 또한 색을 구분할 수 없기도 하며 물체가 두 개로 겹쳐 보이는 단안복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매일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백내장이 발병할 확률은 대략 3배 정도 높다. 이 때문에 백내장은 50~60대 이상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노인성 안질환이지만 야외활동이 잦은 30~40대에서도 백내장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햇빛이 과하게 노출되는 여름에는 수상 스키, 수영 등 수상 스포츠와 트레킹을 즐기는 젊은 층이 많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시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황반에 치명적인 손상 일으킬 수도 황반은 사물의 중심을 볼 수 있게 하고 사물을 인식해 색을 구별한다. 그런데 햇빛을 직접 바라보게 되는 경우 자외선으로 인한 활성산소가 유리되어 황반에 직접적인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광독성 황반변증이라고 한다. 주요 증상은 거리에 상관없이 시력이 감소되고 욕실 타일, 건물 등의 선이 물결치듯 굽어보이는 변형시를 경험한다. 또 시야 중심에 흐릿하거나 검은 점이 보이고 색을 구별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그 외에도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결막조직이 변성돼 검은자 부위로 침범하는 익상편, 각막에 화상을 입는 광각막염 등 각종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자외선 노출량이 늘면 급성 안질환뿐만 아니라 만성 난치성 안질환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 선글라스, 양산, 모자 등으로 자외선 차단 필수 자외선은 여러 안질환의 원인이 되는 만큼 자외선 차단을 생활화해야 한다. 강한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챙이 길고 넓은 모자와 양산, 우산을 쓰는 것이 좋다. 또한 눈에 직접 자외선을 쐬지 않도록 선글라스나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어떤 선글라스를 선택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자외선을 막고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선글라스 렌즈는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되어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이 코팅막이 벗겨지고 균열 생긴다. 이렇게 렌즈가 손상이 되면 자외선과 청색광 차단 기능이 떨어진다. 또한 선글라스를 보관할 때 차 안에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에 선글라스를 차 안에 두면 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코팅막에 변형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선글라스를 구매한 지 2~5년이 지나면 렌즈 상태를 확인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가급적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렌즈색이 진할수록 자외선 차단율이 높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렌즈색이 너무 짙으면 동공이 커져 자외선이 더 많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때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 눈동자가 보일 듯 말 듯 한 75~80%의 렌즈 색상 농도가 가장 적당하다. 본격적인 한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자외선으로 인해 안과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눈은 외부 자극에 쉽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종 안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단순 안질환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한다면 눈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니 눈에 이상 증세가 보이면 안과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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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노안 치료 동시에, ‘다초점 인공수정체’
밝은안과21병원 0건 1366 2020-06-18백내장&노안 치료 동시에, ‘다초점 인공수정체’ 전남일보 보도주부 A씨(52, 여)는 평소 눈이 침침하더니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기 시작했다. 백내장을 의심한 A씨는 주위 사람들이 백내장 수술 후에도 돋보기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면서 불편함을 토로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결국 안과병원을 찾은 A씨는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에 대해 듣고 바로 수술을 결정했다. 백내장은 여러 원인에 의해 투명한 수정체에 혼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물체의 상이 수정체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시야가 흐리거나 물체가 왜곡되어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백내장은 대사 장애, 가족력, 염색체 이상 등 선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안구 외상, 다른 질환, 외부환경, 생활습관, 약물 등 후천적인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백내장의 주된 원인은 노화현상으로,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듯이 수정체가 노화돼 탄력이 떨어지고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 백내장이 발병한다. 따라서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 중 하나다. 백내장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력은 점점 감소하면서 사물이 여러 개로 겹쳐 보인다. 또한 갑자기 눈이 침침해져 안경이나 돋보기를 착용해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으며 눈부심이 심해 눈 뜨기가 힘들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백내장 위치와 정도 등에 따라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지만 백내장이 진행될수록 검은 눈동자가 흰색이나 황색으로 탁하게 변한다. 만약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겨 방치해둔다면 포도막염, 녹내장 등 합병증이 유발하고 실명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눈에 이상이 있는 즉시 안과병원을 방문해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안구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백내장은 60대에서 60%, 70대에서 70%, 80대 이상에서는 90% 이상이 발병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요즘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자가 늘어나다 보니 40~50대 백내장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운전, 스포츠 등 사회활동이 활발한 40~50대는 백내장과 노안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수술을 통해 원거리뿐만 아니라 근거리 시력 개선과 백내장 치료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길 원한다. 백내장 수술은 보통 각막에 절개창을 만들어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한 후 제거된 자리에 투명한 인공수정체 렌즈를 삽입한다. 수술 시간은 대게 15~20분 정도 걸리며 이때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넣느냐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넣느냐에 따라 교정시력이 달라진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면 근거리, 원거리 중 하나의 초점을 볼 수 있는 렌즈를 택해야 한다. 이 렌즈는 노안까지 교정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돋보기안경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들은 수술비 부담을 덜 수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난시, 근시, 원시까지도 한 번에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 후 돋보기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그래서 근거리 작업과 야외 활동이 잦은 40~50대 젊은 백내장 환자들이 선호하는 렌즈다. 더불어 요즘은 60대 이상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외부 활동이 잦기 때문에 이 렌즈를 많이 찾는다. 특히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등 여러 초점을 자유롭게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수술 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다만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렌즈 가격 때문에 수술비용이 높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금액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환자가 가입한 실손보험을 확인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또한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 망막, 시신경 질환이 있으면 수술 후 시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어서, 수술 전에 안과 전문의와 상담이 면밀하게 이뤄져야 한다. 이렇게 렌즈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환자는 백내장 수술 전에 자신에게 맞는 병원과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위해 수술 전 시력검사, 안압검사 등 기본적인 검사뿐만 아니라 안저검사, 초음파검사, 각막지형도검사 등 종합적으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인공수정체 삽입술 분야에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최신장비를 잘 갖추고 있으며 망막, 녹내장 등 협진 시스템이 구축된 안과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전후로 환자의 안질환을 잘 관리해 보다 안전하게 시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눈 상태에 적합한 렌즈를 삽입해야 시력의 질과 수술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안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과 환자의 연령, 직업, 생활패턴, 습관 등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술 후에도 환자는 방심하면 안 되고 지속적으로 눈 관리를 잘 해야 한다.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평생 시력이 좌우되고 사후관리를 통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눈부심 및 빛번짐, 안구건조증 등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환자는 인공수정체가 자리 잡을 수 있게 외부 충격을 받지 않게 주의하며 2주간은 잠을 잘 때 보호 안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일정 기간 음주나 흡연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모자, 양산, 선글라스 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환자는 수술 후 의료진의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제대로 이행해야 성공적인 시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꼭 유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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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서 찾아온 노안, 늦출 수 있는 방법은?
밝은안과21병원 0건 1234 2020-06-16나이 들면서 찾아온 노안, 늦출 수 있는 방법은?기아타이거즈 웹진 6월호 보도사무직 A씨(46세, 남)는 최근 들어 신문이나 책 등의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고 한곳에 집중하면 눈에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매일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컴퓨터 작업을 하기 때문에 그저 시력이 저하된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안과 병원을 방문했더니 의사는 A씨에게 노안이라며 눈 검사를 권유했다. A씨는 40대 중반인 자신이 노안이라는 사실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나이가 들수록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노안이라 한다. 수정체는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상을 맺히게 하는데 모양체 근육의 수축, 이완에 따라 수정체 두께를 조절하고 물체의 초점을 맺을 수 있다. 젊을 때는 수정체의 탄력성이 좋아 원거리, 근거리 등 초점을 잘 맞추지만, 나이가 들면 수정체가 단단해지면서 조절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초점 변경이 어렵다. 노안은 중장년층에서만 발병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청년층도 직업이나 평소 생활환경으로 인해 일찍 찾아올 수 있다. 최근 컴퓨터 작업, 태블릿PC, 스마트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노안이 오는 시기가 빨라졌다. 우리나라는 휴대전화 보급률이 100%에 육박하며 그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95%를 차지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19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연령대 중 10~40대는 스마트폰이 필수매체라고 선택했으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률도 2018년에는 43%에서 2019년에는 52%로 급증했다. 따라서 전자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30, 40대에도 노안이 찾아오는 것이다. 더불어 30, 40대는 근거리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눈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어 쉽게 안구가 건조해진다. 안구건조증이 발병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시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초점이 잘 맞지 않아 물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또한 장시간 한곳을 응시하면 눈 근육이 계속 긴장해 있기 때문에 수정체 근육이 딱딱해져서 안구 노화가 일찍 찾아온다. 노안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단순히 노안 증상이라고 방치하면 눈의 피로가 쌓여 다른 신체 부위의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노안과 함께 다른 안질환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안과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 대표적인 노안 증상- 책이나 신문을 보는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 - 환한 곳에서는 책을 볼 수 있는데 어두운 곳에서는 책 보기가 힘들다. 책을 오래 읽다 보면 두통이 생긴다. 처음에는 잘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 흐려진다. 책을 보다 갑자기 먼 곳을 보면 물체에 초점이 맞지 않고, 먼 곳을 보다 책을 봐도 초점이 잘 맞지 않고 흐릿하다. 세밀한 수작업을 하다가 실수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난다. (바느질, 뜨개질, 수작업) 스마트폰 화면을 오래 보기 어렵다.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해 보이고 침침해 눈을 자주 비빈다. 증상이 심해져 야간 운전이 힘들다노안을 교정하기 위해 대부분 돋보기안경을 착용한다. 하지만 외출 때마다 돋보기안경을 들고 다녀야 하며, 장시간 착용 시 어지러움과 두통이 있어서 노안교정술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노안수술은 환자의 시력, 각막 등 눈 상태와 더불어 직업, 앓고 있는 질환, 연령, 직업, 생활습관 등에 따라 수술 방법이 상이하다. 크게 노안교정수술, 카메라인레이수술,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로 나뉠 수 있다. 노안교정수술은 라식, 라섹처럼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교정을 한다. 다만 시력교정술과 달리 양쪽 눈의 시력을 달리 하는데 한쪽 눈은 근거리를 잘 볼 수 있도록, 다른 한쪽 눈은 원거리를 잘 볼 수 있게끔 교정한다. 카메라인레이는 도넛처럼 생긴 얇은 렌즈를 안구에 삽입하는데 이 렌즈는 카메라의 조리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초점이 맞지 않는 빛은 차단하고 초점이 잡힌 빛만 눈 속으로 들어오게끔 해, 원거리 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도 근거리 및 중간거리 시력 개선이 가능하다. 가장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노안수술은 노안교정(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이다. 특히 중장년층의 환자들은 노안과 함께 백내장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노안교정(다초점) 인공수정체를 통해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환자는 백내장 수술할 때 단초점,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할 수 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노안까지는 교정되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돋보기를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에 개발된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빛 번짐, 달무리 현상 등까지 최소화해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시력까지 교정 효과가 뛰어나다. 때문에 노안교정(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돋보기안경 없이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노안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시력 저하 현상이다. 노안이 오면 초기에는 단순히 시력 저하라고 느끼고 방치하기 일쑤다. 하지만 이럴 경우 눈 피로, 두통 등이 나타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또한 노안이 심한 경우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여러 안질환이 동반될 수 있다. 더불어 노안 증상은 백내장 초기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단순 노안으로 여겨 백내장의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40대 이후부터는 6개월에 한 번씩 안과병원을 방문해 눈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노안 예방법 -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20분 사용하면 20초 휴식, 30cm 거리 유지)- 외출 시 선글라스, 모자, 양산 등으로 자외선 차단하기 - 흡연과 음주는 하지 않기 눈 자주 깜빡이기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환기와 가습에 신경 쓰기 자주 수분 섭취하기 충분한 수면 취하기 눈에 좋은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 먹기 40대 이후 정기적으로 눈 검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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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 어려운 고도근시, 안내렌즈삽입술이 대안
밝은안과21병원 0건 1273 2020-06-16라식·라섹 어려운 고도근시, 안내렌즈삽입술이 대안무등일보 보도라식과 라섹.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떠올리는 시력교정술이다. 각막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인 라식과 라섹은 그러나 각막이 얇거나 고도근시가 있는 환자에게는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 대안으로 자리 잡은 것이 바로 안내렌즈삽입술이다. 라식과 라섹에 비해 안구의 상태가 수술 여부를 크게 좌우하지 않고 안전성까지 담보돼 최근 시력교정술을 원하는 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근시·난시 동시 해결 가능안내렌즈삽입술은 환자의 눈 속에 특수한 인공렌즈를 삽입해 전체적인 눈의 굴절률을 정시에 맞춰주는 방법이다. 덕분에 근시와 난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각막을 깍지 않고 보존하면서 각막과 결막의 경계 부분만 절개해 렌즈를 삽입하기 때문에 통증 또한 적다. 빛번짐이나 각막혼탁, 근시퇴행 등과 같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며 수술 후 즉시 교정된 시력으로 생활이 가능하다. 만약 수술 후 눈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렌즈를 교체하거나 제거하는 것만으로 더 이상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안전성도 검증된 전방렌즈삽입술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과 수정체를 보존하면서 각막과 홍채 사이에 삽입하는 전방렌즈삽입술과 수정체와 홍채 사이에 삽입하는 후방렌즈삽입술로 나뉜다. 모두 인체 친화적인 재질의 특수 렌즈를 사용하며 눈 속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제작되어 평생 눈 안에 있어도 매우 안전하다.이 중에서도 특히 홍채에 렌즈를 고정하는 방식인 전방렌즈삽입술은 한 번에 근시와 고도난시까지 교정할 수 있는 탁월한 수술법이다.눈 속에서 렌즈가 돌아가 추가 교정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렌즈 양쪽 고리부분을 홍채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렌즈가 돌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전방렌즈삽입술에 쓰이는 렌즈는 대표적으로 알티산(ARTISAN)과 알티플렉스(ARTIFLEX)가 있다. 알티산은 네덜란드 OPHTEC사에서 개발한 시력교정렌즈로 2005년 CE(유럽공동체 적합표시마크) 허가를 받았으며 2006년에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 인가를 받아 안정성이 검증된 시술 방법이다.알티플렉스는 알티산과 기능은 동일하지만 접을 수 있는 재질로 되어 있어 3mm의 소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시간 단축은 물론 난시유발이 적어 시력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 렌즈보다 야간시력이 더 선명하며 목표시력보다 더 높은 시력을 얻을 수 있다.또 각막과 수정체 중간에 있는 홍채 위에 고정돼 수정체에 직접 닿지 않기 때문에 백내장이나 녹내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그러나 각막내피세포가 감소할 수 있어 수술 전에는 전방의 깊이를 정확하게 측정해야하며, 수술 후에는 정기검진을 통해 내피세포의 수와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도의 숙련도 "알티플렉스"기존의 후방렌즈와 달리 전방렌즈삽입술인 알티플렉스 수술은 홍채에 고정하는 방식이라 고도의 숙련도가 필요하다. 따라서 알티플렉스와 같은 전방렌즈 수술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한 가지 렌즈만 고집하는 병원보다 여러 종류의 렌즈수술법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본인의 눈 상태에 맞는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최성호 밝은안과21병원 원장은 "안내렌즈삽입술은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해 영구적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고도의 신기술로 초고도근시 환자들에게 가장 우수한 시력교정술이다"라며 "현재 밝은안과21병원에서 안내렌즈삽입술 후 재발된 환자는 0명으로 굴절수술을 전공한 의료진이 직접 집도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알티플렉스 개발사인 옵텍(OPHTEC)사로부터 2019년 우수병원으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에는 최성호 원장이 "Expert Surgeon"으로 선정되는 등 렌즈삽입술 분야에서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뛰어난 수술성과를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