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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안질환? 30대도 위험
밝은안과21병원 0건 654 2022-09-13노인성 안질환? 30대도 위험전남매일 보도스마트폰 사용 눈 노화 급속화눈부심·복시현상 등 증상 다양최근 백내장 수술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2020년 주요 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받는 안과 수술은 백내장이다. 지난 2020년 백내장 수술 건수는 70만 2,621건으로, 2019년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고령 인구 비율이 높게 증가해 백내장이 흔한 질환이 됐기 때문이다. 백내장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안질환으로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눈 건강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밝은안과21병원 양필중 원장의 도움말로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백내장의 원인과 예방·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 증상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고 딱딱하게 굳으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흐려 보이는 질환이다. 백내장은 대개 노화로 발생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직업이나 취미생활로 강한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기도 하고 컴퓨터, 스마트폰 등 잦은 전자기기 사용으로 안구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30~40대 젊은 환자들도 크게 늘고 있다.백내장은 발병 위치와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다. 초기에는 눈이 침침하고 물체가 뿌옇게 보이는 등 노안 증상과 유사하다. 그러나 백내장은 진행되면서 시력이 점점 떨어지고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 현상이나 눈부심 증상, 밝은 낮보다 밤에 더 잘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안경 도수가 자주 바뀌기도 하고 근거리뿐만 아니라 원거리도 잘 보이지 않아 불편을 겪게 된다.◇ 치료법백내장을 진단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바로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백내장이 초기라면 약물로 진행 속도를 어느 정도 늦출 수 있다. 하지만 약물치료는 한계가 있고 한 번 탁해진 수정체는 다시 맑아지지 않기 때문에 백내장을 완전히 치료하고 빠른 시력 개선을 위해서는 결국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수술은 본인이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시기에 하면 좋지만 환자마다 백내장 진행 속도도 다르고 심한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눈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일반적으로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기존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거에는 칼로 수정체를 절개하면서 여러 가지 돌발 상황이나 감염의 위험, 통증의 우려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레이저를 사용해 수술을 진행한다. 레이저를 사용할 경우 원하는 패턴과 각도, 위치 등으로 맞춤 절개를 할 수 있고 불필요한 접촉이 없기 때문에 정밀함과 안전성을 높이고 출혈 감염 등 부작용은 낮췄다. 특히 기존 초음파로는 수술이 어려웠던 성숙 백내장도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종류백내장은 수술 시 사용하는 인공수정체에 따라 일반 백내장 수술과 노안 백내장 수술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가장 큰 차이는 수술 후에 돋보기 착용 여부의 차이다. 우리가 흔히 백내장 수술이라고 하는 것은 단초점렌즈를 사용해서 수술하는 것으로, 단초점렌즈는 원·근거리 중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먼 거리를 잘 보이게 하고 수술 후 가까운 거리를 볼 때는 돋보기를 착용하는 방식이다.반면 노안 백내장 수술은 다초점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로 렌즈 하나에 여러 거리에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백내장뿐만 아니라 노안까지 교정되는 효과가 있다. 이 수술 후에는 신문이나 핸드폰과 같이 가까운 거리도 돋보기를 쓰지 않고 충분히 잘 볼 수 있다. 다양한 이유로 최근에는 일반 백내장 수술보다는 노안 백내장 수술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하지만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눈 상태도 다르고 백내장 증상이나 시력에도 차이가 있다. 직업이나 경제활동, 생활습관이나 취미활동도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또한 노안 백내장 수술의 경우 일반적인 시력교정술에 비해 난도가 높고 눈 상태에 따라 고려할 사항이 매우 많기 때문에 반드시 경험이 많고 검증받은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수술 후 만족도는 높이고 부작용은 낮출 수 있다.◇ 예방법백내장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평소 생활습관에 따라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다. 기본적으로 눈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외출 시 선글라스나 챙이 있는 모자를 착용하며 야외활동 시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또한 음주나 흡연은 줄이는 것이 좋고 눈에 좋은 루테인,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이 밖에도 건강하고 밝은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눈에 큰 불편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씩은 꼭 안과에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만약 40대 이상이라면 6개월에 한 번은 정기검진을 통해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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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황반변성 환자 늘어나, 조기 발견·치료 중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471 2022-09-07젊은 황반변성 환자 늘어나, 조기 발견·치료 중요열린언론 국민생각 보도 [국민생각] 직장인 A씨(45세, 남)는 갑자기 눈이 침침해지고 시야가 흐려지는 등 보는데 불편함을 느꼈다. 근래 과한 업무로 인해서 눈이 많이 피로해졌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물체가 휘어져 보이고 급격히 시력이 저하되자 안과병원을 찾았다. 검사 후, A씨는 안과전문의에게 황반변성 진단을 받았다. 그는 노인성 안질환인 황반변성이 아직 40대밖에 안된 본인에게 발병한 것이 의아했다. 안과전문의는 최근 30~40대의 황반변성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빠른 치료를 권했다. 과연 황반변성은 어떤 안질환이기에 젊은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을까?황반이란 눈 안쪽에 위치한 망막의 중심부로 빛에 반응하는 시각세포들이 밀집되어 있는 신경조직이다. 특히 황반은 시력의 90%를 담당하고 색을 감지하는 세포들이 있어서 우리가 물체를 선명하게 보고 색을 구별할 수 있게 한다. 그런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황반부에 변성이 오는 질환을 황반변성이라고 한다. 황반변성이 발병하면 시력 손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을 겪는다.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인 황반변성황반변성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이, 유전, 고도근시, 고지방과 고열량의 식습관, 흡연, 음주, 심혈관계 등이 영향을 미친다. 황반변성은 백내장, 녹내장과 함께 3대 노인성 안질환으로 대개 안구 노화로 인해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50대 이하의 황반변성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어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황반변성으로부터 안심할 수가 없다. 황반변성에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나이관련 황반변성’은 크게 건성과 습성으로 나뉠 수 있다. 건성 황반변성은 혈류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노폐물이 쌓이고 망막이 위축되면서 시세포가 파괴된다. 진행이 느려 시력 손상이 크지 않지만 방치한다면 심각한 시력 저하를 야기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나이관련 황반변성이 약 90%를 차지하지 하고 있으며 주로 65세 이상에게서 발견된다.습성 황반변성은 황반 밑에서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기는데 이러한 신생혈관은 약하기 때문에 쉽게 출혈이 발생한다. 신생혈관이 터지면 혈액, 삼출물 등이 흘러나와 황반에 악영향을 미쳐 시력 손상을 일으킨다. 특히 진행속도도 빨라서 급속도로 시력 손상을 일으켜 영구적인 시력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젊은 황반변성 환자 증가젊은 황반변성 환자는 대부분 ‘근시성 황반변성’으로 고도근시가 있는 경우에 발생한다. 근시가 심할수록 안축장이 길어지는데 이때 시신경과 망막이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황반부에 손상이 가해진다. 근시성 황반변성은 환자 스스로 근시라서 잘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상 증세를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눈이 조금이라도 잘 보이지 않거나 불편함을 느낀다면 안과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이외에도 젊은 황반변성 환자는 흡연과 음주로 인해 황반변성이 발생하는데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류를 저하시키고 시신경을 손상시킨다. 또한 30~40대들은 주로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선호하는데 이러한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혈관 벽에 노폐물이 쌓이고 혈관이 막히면서 신생혈관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물체가 휘어 보인다면 의심황반은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에 변성이 발생하면 시력 감소를 느끼며 시야가 흐릿하고 침침하다. 또한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변시증과 시야의 중앙이 검게 보이는 중심암점 등이 나타나며 신문이나 책을 읽을 때 중간중간 글자에 공백이 생기거나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부엌, 욕실의 타일이나 건물 등의 선이 휘어 보이는 변형시를 경험하게 되고 색, 명암을 구별하는 능력도 떨어져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하지만 황반변성 초기에는 환자가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노안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심각성을 간과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다. 더불어 황반변성은 대부분 양쪽 눈에서 동시에 발생하기보다는 한쪽 눈에서 먼저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가 증상을 인지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이대로 황반변성을 방치한다면 치료시기를 놓쳐 심각한 시력 장애를 갖거나 실명할 위험이 매우 높다. 따라서 30대 이상이라면 정기적인 안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조기 진단·치료가 최우선한번 손상된 시세포를 다시 정상 세포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황반변성은 치료를 한다고 해서 다시 시력이 좋아지지 않는다. 다만 황반부에 심한 손상이 발생해 시력을 잃기 전에 빠른 치료를 통해 시력 저하를 막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도 필요하지만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해 치료와 관리를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황반변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음주, 흡연은 끊고 인스턴트식품이나 기름진 음식을 삼가고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또한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 모자, 양산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며 가벼운 산책 등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생활화하도록 하자.특히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다. 눈에 큰 이상이 없더라도 6개월~1년에 한번 안검진을 받아 안구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적극적으로 눈 건강관리에 힘쓰도록 노력하자./한승희 기자 news@okm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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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안구질환' 주의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399 2022-08-31선선한 가을 '안구질환' 주의보무등일보 보도건조한 날씨 먼지 등으로 인한 결막염 등 발생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장시간 자외선 노출 조심'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가 일주일이 지난 현재 아침, 저녁 기온은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면 야외활동도 증가하기 마련이다. 가을은 모두가 기다린 반가운 계절이지만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자외선 등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많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외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우리 눈은 가을철 날씨나 환경 변화에 취약해 연령을 불문하고 각종 안구질환이 발병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특히 최근 환절기를 맞아 결막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치료에도 생각보다 긴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이에 김근오 밝은안과21병원장을 통해 가을철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눈 건강에 대해 알아본다.◆결막염…심하면 시력 손상까지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눈에 접촉해 발생하는 안질환으로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붓거나 이물감, 충혈 증상 등이 나타난다. 이때 눈이 불편하다고 눈을 만지거나 비비면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제때 치료하지 않아 증상이 심해지면 시력 손상까지 일으킬 수 있어 조기에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만약 이런 증상이 느껴진다면 가까운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눈 상태에 맞는 약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단순 알레르기 결막염인 경우에는 치료만 받으면 금방 증상이 호전되며, 냉찜질을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또한 건조한 공기에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 건조한 날씨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 먼지 등 눈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가을철에는 안구 표면의 눈물이 빠르게 증발되면서 안구건조증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평소 안구건조증이 있었다면 이 시기에 각종 안질환의 증상이 심해질 수도 있다. 눈물이 부족해 눈 속에 들어온 이물질을 희석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선선한 날씨…안구건조증 유발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눈 표면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빨리 증발해 균형이 어긋나 생기는 안질환이다.눈물 생성기관에 염증이 발생해도 나타날 수 있다.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눈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뻑뻑함은 물론 따가움, 이물감, 충혈, 눈곱, 흐려 보이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안구건조증도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각막염 같은 더 큰 안질환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강하게 내리쬐는 여름 햇볕보다 가을볕을 더 조심해야 한다. 자외선 지수가 높은 여름에는 모자, 양산, 선글라스 등으로 햇볕을 차단한다.하지만 가을에는 날이 선선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대한 위험성을 느끼지 못하고 관리에 소홀하기 일쑤다.우리의 눈이 외부 환경에 직접 노출돼 있기 때문에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된다면 활성산소를 생성해 눈의 노화를 촉진 시킨다. 또한 과도한 자외선은 백내장, 황반변성 등의 여러 안질환을 유발하고 시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평소에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야외활동 많은 가을철 자외선 '조심'사실 기본적인 생활 습관만 잘 지켜도 우리 눈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여름에는 더워서 야외활동을 하지 않았다가 바람 부는 가을에는 야외활동이 월등히 높아지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더욱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외출을 할 때는 모자, 양산, 우산, 선글라스 등으로 눈에 직접 자외선을 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야외활동 중 눈이 가렵거나 따가워도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눈을 만지기 전·후 반드시 손을 씻어 청결하게 해야 한다.바람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렌즈를 착용해야 하는 경우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렌즈도 자주 세척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눈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진한 눈 화장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 눈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이 밖에 실내 환경이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젖은 수건을 두거나 가습기를 사용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수시로 물이나 차를 마셔 몸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김근오 밝은안과21병원장은 "평소에 눈에 좋은 생활 습관을 들이고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아 눈에 이상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아주 작은 습관일지라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깨끗하고 건강한 눈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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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광주전남 교통·사회안전 대축전] 사회안전 대상 밝은안과21병원
밝은안과21병원 0건 479 2022-08-24[2022 광주전남 교통·사회안전 대축전] 사회안전 대상 밝은안과21병원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총력’광남일보 보도밝은안과 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으로 4주기 연속으로 지정되는 등 탁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곳으로, 개원 이래 23년 동안 받은 신뢰와 관심을 환원하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김덕배 대표원장을 비롯한 원장단은 다양한 분야에 나눔사업과 의료봉사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특히 원장단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은 저소득층이나 결손가정 아동 등에 대한 후원에 적극 관심을 가지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팔을 걷어 부쳤다.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 및 복지공동체 형성에 참여한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서구민 한가족 1:1 결연사업’ 나눔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서구청과 농성1동에 30만원을 기부, 전남대학교병원과 KBS광주방송총국이 공동주최한 ‘서구민을 위한 개안수술’ 80명에 대한 수술도 진행했다.밝은안과 21병원은 각 자치구에 ‘책상없는 아이 0% 만들기 프로젝트’ 후원금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고령자와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사시수술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복지공동체 형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또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소화천사어린이집 등 곳곳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 안검진과 함께 광주·전남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무료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들은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 병원 문턱이 높아 접근하기 어려웠던 이웃들에게도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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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벌써 백내장?” 40~50대 백내장 발병율 꾸준히 증가해!
밝은안과21병원 0건 1218 2022-08-19“내가 벌써 백내장?” 40~50대 백내장 발병율 꾸준히 증가해!- 흐려 보이고 빛번짐 심하다면 안과검진 필요!남도일보 보도우리가 물체를 정확하게 보려면 수정체가 눈으로 들어온 빛을 조절해 망막에 상을 맺히게 해야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의 탄력이 떨어져서 노안이 생기고 혼탁으로 인해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물체가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이 생긴다.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노화로 인한 백내장이 가장 많다. 노인성 백내장은 60대는 70%, 70대는 90%, 80세 이상이 되면 거의 100%의 사람에게 발생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발생 연령대가 40~50대로 점점 낮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 관리가 필요하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 의료 빅데이터 개방 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6년 22만3906명이었던 40~50대 백내장 환자 수가 2020년에는 29만8350명으로 33% 증가했다. 또한 드물긴 하지만 2021년 자료에 따르면 '기타 백내장'으로 진료를 받은 10~29세 환자 수도 2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노인성 안질환의 발병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큰 이유로는 안구 노화의 가속화를 꼽을 수 있다. 나이가 들면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처럼 우리 눈에도 노화가 시작되는데 안구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요 원인은 스마트폰 등 영상기기의 장시간 사용이다. 선명한 영상이 보기에는 좋을 수 있지만 우리 눈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기기 화면에서 많이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인 블루 라이트가 눈의 피로도를 높이고 노안을 앞당기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수정체의 노화가 촉진돼 백내장의 발병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 이 밖에 유전, 당뇨와 같은 기저질환, 아토피,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제의 장기 투여에 의한 경우에도 나이와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다. 백내장은 뚜렷한 염증이나 통증 없이 서서히 시력이 떨어진다. 사물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 보이는 복시 현상이 나타나고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이나 실내에서 더 잘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 외에 흰색이 누렇게 변색되어 보이거나 일시적으로 가까운 곳이 잘 보이는 경우도 있다. 만약 흐려지고 빛 번짐이 심하게 느껴진다면 바로 병원에 가서 검진 받아야 한다. 백내장은 쉽게 초기, 중기, 말기로 구분할 수 있다. 초기에는 복용 약이나 점안액으로 진행속도를 어느 정도 늦출 수 있다. 하지만 완치의 개념은 아니다. 수술은 보통 중기에 많이 하는데 이 시기를 놓치고 말기가 되면 잘 보이지 않고 수정체가 딱딱해져 수술적 치료가 어렵다. 또한 황반변성이나 녹내장과 같은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위치에 새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2.2mm의 각막 절개를 통해 수술할 수 있고 수술시간도 짧으며 출혈이나 봉합하는 과정이 없어 회복이 빠르다. 수술 다음날부터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수술은 사용되는 수정체에 따라 구분할 수 있는데 과거에는 근거리나 원거리 중 한 가지 초점만 시력 개선할 수 있는 단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거리를 시력 개선할 수 있는 연속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선호하는 환자가 많다. 수술 후 근거리를 보기 위해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는 단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과 달리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렌즈 내에 서로 다른 초점 존이 있어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모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수술 후에는 근거리와 원거리 시력이 안경을 착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시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초점이 많은 만큼 빛이 많이 산란해 어두운 곳에서 잘 보이지 않는 등 눈부심이나 빛 번짐과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일정 기간 렌즈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때문에 야간에 운전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정밀 검사를 통해 환자의 눈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이때 취미생활이나 경제활동 등 생활습관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안전하고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는 40대에는 백내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안질환이 발생할 위험성이 있다. 게다가 백내장의 경우 자가진단법 등으로 구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40대 이상이거나 눈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안과에 내원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10~30대라도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수칙을 지키고, 눈에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마다 안과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건강하고 밝은 눈을 지키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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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양필중 원장 취임
밝은안과21병원 0건 725 2022-08-18밝은안과21병원, 양필중 원장 취임- 8월 17일(수)부터 진료 개시전남매일, 전남일보, 광주매일신문, 무등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은 지난 17일 신임 원장으로 양필중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양필중 신임 원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소아안과 임상강사를 거쳐 고려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소아안과, 시력교정, 백내장, 사시 분야 전문의로 광주보라안과와 순천성모안과 병원장 등을 역임하며 우수한 임상 능력과 안과 분야의 전반적인 진료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양필중 신임 원장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공정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장애 정도에 따라 등급을 판정하는 ‘시각장애인 스포츠 등급 분류사’ 자격을 취득했다. 시각장애인 스포츠 등급 분류사는 전국에 31명이 있으며 광주·전남에서는 양필중 신임 원장이 유일하다. 양필중 신임 원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밝은안과21병원에 함께 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환자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국내 안과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9년에 개원한 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 4주기 연속 지정,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 3주기 연속 인증 등을 받아 23년 동안 환자들이 신뢰하는 광주·전남의 대표 안과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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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라면 주의! 실명 위험 높은 ‘당뇨망막병증’
밝은안과21병원 0건 535 2022-08-17당뇨병 환자라면 주의! 실명 위험 높은 ‘당뇨망막병증’기아타이거즈 웹진 2022년 8월호 보도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여러 합병증을 주의해야하지만 그 중에서도 당뇨망막병증을 주의해야 한다. 당뇨망막병증은 황반변성, 녹내장과 함께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당뇨병을 오래 앓을수록 당뇨망막병증 발병 위험률이 올라가는데 당뇨병 병력이 15년 전후인 환자의 60~70%에게서 별병한다. 특히 당뇨망막병증은 실명할 수 있는 위험한 안질환이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라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혈액순환 장애로 발병, 당뇨망막병증당뇨병은 전신질환으로 눈 혈관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혈관 전체에 손상을 일으킨다. 망막이란 안구 가장 안쪽에 있는 시신경이 분포한 얇은 신경조직으로 사물을 인식해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당뇨병에 의해 망막의 미세순환 장애가 생겨 발병하는 안질환이 당뇨망막병증이다. 당뇨망막병증은 망막의 미세혈관들이 손상되면서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저산소증을 일으키고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나 혈관 주위에 부종, 출혈이 생겨난다. ■ 전조 증상 없어 더 위험당뇨망막병증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초기에 증상이 없다는 것이다. 특별한 증상이나 통증이 없기 때문에 환자들이 알아차리기가 힘들다. 병이 상당히 진행되면 시력이 저하되고 초점이 흐릿하며 눈앞에 날파리나 먼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비문증, 사물이 휘어져 보이는 변시증, 어둠 속에서 빛을 느끼는 광시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노안으로 착각하거나 증상을 모르고 방치한다면 치료시기를 놓쳐 실명이나 심각한 시력 손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부단한 관심이 필요하다. 따라서 당뇨를 앓고 있다면 당뇨망막병증이 발생했는지 망막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신생혈관 유무로 종류 나뉘어당뇨망막병증은 신생혈관 발생 유무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은 망막의 미세혈관이 약해져 혈관이 막히거나 출혈이 발생하면서 영양 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는다. 이를 당뇨망막병증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시기에는 보통 시력이 점점 저하되고 심각한 시력 손상은 초래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관찰이 필요하다. 하지만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이 치료하지 않고 진행된다면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은 혈액 순환이 제대로 행해지지 않아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발생한다. 생성된 신생혈관은 매우 약하기 때문에 쉽게 파열되면서 유리체 출혈이나 망막박리로 이어져 심각한 시력 장애를 낳을 수 있다. ■ 질환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달라당뇨망막병증은 진행 단계와 시기에 따라 치료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주사치료는 안구 내 스테로이드제 및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억제제 주사를 주입해 약해진 망막의 혈관 벽을 회복시킨다. 또한 부종을 가라앉히고 신생혈관의 생성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반복적으로 주사 치료를 시행하는데 만약 안과전문의와 상의 없이 주사를 중단하면 질환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레이저 치료는 당뇨망막병증이 상당히 진행된 비증식 당뇨망막병증이나 증식 당뇨망막병증 환자에게 주로 사용한다. 시세포가 밀집된 중심부 망막을 제외한 주변부 망막 전체에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으로 심각한 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 당뇨망막병증으로 유리체 출혈이나 망막박리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유리체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다. 혼탁한 유리체를 제거하고 망막에 생긴 새로운 혈관과 막을 제거하는 수술로 섬세하고 정교한 수술이다. 때문에 경험이 풍부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안과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이 주된 원인이므로 원인 질환인 당뇨병을 예방해야 한다. 만약 이미 당뇨를 앓고 있다면 평소에 혈당 조절을 철저하게 해 당뇨망막병증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기저질환을 치료하고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체중 조절을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음주나 흡연은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금주, 금연해야 한다. 당뇨망막병증은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굉장히 중요하다. 일찍 치료를 시작하면 추후에 실명이나 다른 합병증 유발 위험률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6개월~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당뇨망막병증에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더욱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 질환이 이미 진행됐다면 완치가 어려울 수 있다. 다만 질환이 진행되지 못하도록 적절한 치료와 당뇨 조절 관리를 진행하면 시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당뇨망막병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검진과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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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강한 자외선, 눈 건강 위협
밝은안과21병원 0건 384 2022-08-16여름철 강한 자외선, 눈 건강 위협 -백내장, 황반변성 등 안질환 유발전남매일 보도여름 장마가 끝나가고 8월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성큼 찾아왔다. 이맘때쯤에는 여름휴가를 떠나거나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 시기에는 햇볕이 강하고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기 때문에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피부에 노출되는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 선크림을 바르고 모자를 쓰지만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 건강도 해칠 수도 있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우리 눈은 장기들 중 유일하게 외부에 직접 노출됐기 때문에 특히 자극에 취약하다. 특히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활성산소가 발생하는데 활성산소는 눈의 세포를 파괴시키고 눈의 피로와 노화를 촉진시킨다. 때문에 노안이 빨리 찾아오거나 백내장, 황반변성과 같은 노인성 안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자외선이 각막, 수정체, 망막까지 안구 깊숙이 침투돼 통증, 염증, 충혈을 유발하며 심각한 안질환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 자외선, 노화 촉진해 백내장 유발백내장은 눈의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백내장은 보통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데 강렬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백내장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자외선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만들고 단백질 변성을 일으킨다. 수정체 단백질이 변성되면 투명한 수정체가 불투명해지고 딱딱해져 시력장애를 초래한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백내장 발병 위험률이 2~3배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때문에 자외선을 차단하지 않거나 오랜 시간 햇빛을 쐰다면 백내장 발병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어서 반드시 외출할 때는 눈에도 자외선 차단을 해야 한다. 백내장은 시야가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고 침침하면서 시야가 흐릿하다.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겹쳐 보이고 햇빛 아래에서 더 눈을 뜨기가 힘들어 눈부심이 심하다. 또한 차츰 시력이 떨어져 먼 곳이나 가까운 곳 등의 거리에 상관없이 잘 보이지 않는다. 백내장은 증상이 노안과 비슷하기 때문에 노안으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방치할 경우, 질환이 심하게 진행돼 녹내장, 포도막염 등 합병증뿐만 아니라 실명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눈에 이상이 있는 즉시 안과병원을 내원해야 한다. ■ 과도한 자외선 노출, 황반변성 위험자외선은 수정체뿐만 아니라 황반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황반은 망막 중심부에 있는 신경조직으로 시세포의 대부분이 황반에 모여 있어서 시력의 90%를 담당한다. 사물의 색과 형태를 구분하는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황반에 여러 가지 이유로 변성이 일어나 시력에 생기는 질환을 황반변성이라고 한다. 자외선은 황반변성을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로 자외선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면 자외선이 눈 안쪽까지 침투해 망막에 활성산소를 생성한다. 이 활성산소는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를 가속화시켜 황반변성을 유발한다. 황반변성 초기에는 대부분의 환자가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황반에 문제가 발생하면 타일, 선이 흔들리거나 굽어보이는 변형시와 시야 중심부가 가려 보이는 중심암점이 나타나고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글자 중간 중간 공백이 보인다. 또한 시력이 점점 떨어져 물체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한번 손상된 망막은 치료를 하더라도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 때문에 황반변성이 발병하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력 저하를 막고 현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이미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더 이상 질환이 악화되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 눈에 백태가 낀다면 자외선 원인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결막 질환으로 익상편을 들 수 있다. 익상편은 결막(흰자위)에서 섬유혈관조직이 생겨나 각막(검은동자) 쪽으로 증식하는 안질환이다. 특히 익상편은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자외선 등의 환경적인 자극 요인이 크다. 익상편은 가벼운 이물감이나 충혈이 있지만 환자들이 느끼기에는 외관상의 문제가 가장 크다. 이 질환은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오랫동안 방치하면 흰 살이 자라나서 각막 중심 부위의 동공을 가리게 돼 심각한 시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시력 저하가 발생하며 심할 경우에는 각막 난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익상편을 발견하면 즉시 안과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 눈 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은 필수 강렬한 햇빛은 눈 건강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야 한다. 자외선 수치가 높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 안경, 챙이 길고 넓은 모자, 우산, 양산 등을 쓰는 것이 좋다. 대개 선글라스를 쓰는 것을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글라스는 눈 손상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에 꼭 착용하는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자외선에 노출됐다고 하더라도 즉시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외선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내리쬐는 자외선에 의해 우리의 눈은 자극을 받게 되고 이 자극이 반복되고 누적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안질환이 발병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자외선 차단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똑똑하게 눈 건강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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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일과 눈의 피로
밝은안과21병원 0건 422 2022-08-05[오피니언 칼럼] 일과 눈의 피로무등일보 보도 여름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7월의 끝자락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엄격한 거리 두기 방역체제에서 다소 완화된 것 같은 삶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주춤했던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증가세에 진입했다. 방역 담당자들은 코로나가 다시 가을에 재유행할 것이라고 전망을 하고 있어 한시도 경계의 끝을 놓을 수가 없다. 나는 여전히 사람이 밀접하게 모이는 목욕탕, 운동시설인 체육관 등의 출입을 자제하면서 진료업무에 몰두했다. 최근 들어 눈앞이 흐리고 침침하니 잘 보이지 않는다며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안과병원을 찾아온다. 그중에는 사무직에 종사하며 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까지의 여성분들이 상대적으로 많다. 사무직이라면 하루에 6~7시간씩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근무하고 휴대폰도 1~3시간 정도를 사용하다 보니 눈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나는 이런 환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해야 하고 환자에게 각 증상과 질환에 대해 의료 지식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증상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보통 우리가 40대 초반에 들어서면 대부분 눈이 침침해지면서 흐릿하게 보이고 가까운 글자가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노안이라고 한다. 또한 눈이 노화되고 피로가 쌓이면서 눈물, 따가움, 시림, 눈꺼풀 떨림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 안과를 방문하면 제일 먼저 굴절검사를 시행해서 환자가 먼 거리는 잘 보이는지 가까운 거리에서는 잘 보이는지를 확인한다. 자기 의지대로 큰 글씨에서 작은 글씨까지 어느 정도 볼 수 있는지도 검사 하게 된다. 검사 후, 진료실에 들어오면 세극등 검사를 통해 환자의 눈꺼풀 모양, 눈을 뜨고 감는 형태, 눈 표면의 눈물양 등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눈 속의 수정체와 망막을 관찰하고 눈동자를 움직이며 두 눈의 정력 상태를 체크한다. 노안은 누구나 찾아온다. 다만 여성이 남성보다 노안이 조금 더 일찍 시작하고 증상이 더 심화된다고 한다. 또한 여성 호르몬의 변화에 의해서 혹은 생활습관에 따라 안구건조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한 곳을 집중해서 볼 때 눈의 깜빡임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발생할 수 있으며 건조한 실내 환경, 미세먼지 등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노안과 안구건조증은 같이 치료하는 것이 좋다. 환자는 여러 검사와 진료를 통해 본인에 맞는 안경 착용 방법을 알아야 하며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컴퓨터 작업을 포함한 근거리 업무 시에는 20~30분을 넘어가면 5분 정도 먼 곳을 바라보거나 눈을 깜빡이며 휴식을 취해야 한다. 더불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서 눈 주위를 가볍게 마사지하며 퇴근 후에는 가벼운 운동도 병행하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또한 컴퓨터 작업할 시 모니터와 얼굴의 거리를 60~70cm 정도 둬야 하며 사무용 의자와 책상을 본인의 몸과 시선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조명과 실내 공기의 온도,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수면을 취하도록 하자. 눈에 피로가 지속적으로 쌓이게 된다면 노안이 급속도록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눈의 피로는 반드시 풀어줘야 한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특히 요즘은 나이가 들어도 활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많아지면서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앞서 말한 대로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적절한 관리가 이어진다면 밝고 건강한 눈으로 오랫동안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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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CM송 공모전 수상작 발표
밝은안과21병원 0건 459 2022-08-03밝은안과21병원, CM송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상, 양진영 씨 ‘안과는 밝은안과21병원'남도일보, 무등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은 지난 1일 ‘밝은안과21병원 CM송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밝은안과21병원이 주최한 ‘CM송 공모전’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안과’와 ‘눈 건강’이라는 주제로 가사가 있는 10~30초 이내의 창작 음원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개인 및 팀들이 참여해 총 83개의 음원이 출품됐다. 이 중에서 주제의 적합성, 독창적인 표현력, 정확한 가사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내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총 3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양진영 씨(경기도 파주시) ‘안과는 밝은안과21병원'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김민석 씨(서울시 광진구) ’안전하고 믿음직한 밝은안과21병원', 김상규 씨(경기도 고양시) ‘밝은 세상 밝은안과21병원’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들 중 대상(1팀)은 상금 300만 원과 시력교정술 할인, 노안 검진권이 제공되고 최우수상(2팀)은 상금 각 100만 원과 시력교정술 할인, 노안 검진권이 수여된다. 향후 당선된 CM송은 밝은안과21병원 홍보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별도의 시상식 없이 상금은 개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대표원장은 “CM송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수상한 3팀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선된 CM송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안과21병원이 안전하고 따뜻한 병원임을 알리며, 환자들과 밝은안과21병원을 연결하는 훌륭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