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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밝은안과21병원과 업무협약
밝은안과21병원 0건 643 2022-11-17광주광역시 북구, 밝은안과21병원과 업무협약 남도일보 보도광주광역시 북구와 밝은안과21병원은 최근 북구청장실에서 저소득 노인세대에 대해 백내장 수술과 수술에 따른 검사비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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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정밀검사···신중한 선택을
밝은안과21병원 0건 300 2022-11-15꼼꼼한 정밀검사···신중한 선택을 전남매일 보도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한 사람들은 불편함과 답답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고민하게 된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선명한 시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력교정술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받았을 정도로 대중화됐지만 눈에 하는 수술이다 보니 걱정되는 부분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후유증 없이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신경 써야 할까? ■ 수술 적령기가 있을까? ‘안구 성장 완전히 멈춘 이후에 수술해야!’일반적으로 시력교정술을 가장 많은 받는 연령대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학생들이다.특히 고3 졸업생이나 수험생들이 그동안 학업 때문에 미뤄뒀던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 안과를 찾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들의 나이가 대부분 18세다. 하지만 이들 중에는 당장 시력교정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바로 안구 성장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키 성장 호르몬이 멈추는 18세가 되면 안구 성장도 멈춘다. 그래서 만 18세 이후로 시력교정술을 받는데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스무 살이 넘어서도 키가 크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우리 눈 역시 만 18세 이후에도 성장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 20대 초반까지 성장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력 변화 유무를 먼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구 성장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을 받으면 계속 근시가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효과도 떨어지거나 시력이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눈 상태 확인을 위한 철저한 사전검사 중요, 부작용 낮출 수 있어!시력교정술은 각각의 방식마다 장단점이 존재하고,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한 수술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수술 전 꼼꼼한 정밀 검사는 필수이며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내 눈에 맞는 수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정밀 검사는 개인별 시력검사를 시작으로 각막의 두께, 난시 유무를 비롯해 각막지형도 상의 위험인자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시신경, 안압, 동공 크기를 비롯해 녹내장, 각막질환, 망막질환 여부 등 눈 상태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특히 원추각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원추각막은 각막이 비정상적으로 얇아져 내부 안압을 이기지 못하고 안구 중심부가 원뿔처럼 튀어나오는 현상으로 원추각막 증상이 있다면 수술을 피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세밀한 검사가 중요하다. 이 밖에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처럼 유전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이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각막혼탁이 더 진행해 급격한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 정밀 검사와 유전자 검사는 반드시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평소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소프트렌즈는 3일, 하드렌즈는 2주 정도 착용을 중단한 후 검사해야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최신 수술이 무조건 좋다? 눈 상태와 수술법 고려해 가장 적합한 방법 선택해야!사람마다 선호하는 수술 방법이 다르다. 빠른 회복을 우선시하는 사람, 신체활동이 많아 안전함을 추구하는 사람, 통증 없이 잔여 각막을 많이 남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가장 최신에 나왔거나 사람들이 많이 하는 수술을 원하는 사람 등 다양하다. 그러나 시력교정술은 어느 정도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지만 자신의 눈 상태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선택해야 한다. 시력교정술은 크게 라식, 라섹 그리고 스마일라식으로 구분한다. 라식은 각막 상피와 보우만막을 포함한 각막 앞부분의 절편을 만든 후 레이저절삭으로 시력교정을 하는 반면, 라섹은 얇은 각막 상피를 벗겨내 제거한 후 레이저로 절삭해서 시력을 교정한다. 일반적으로 라식은 수술 다음 날 목표 시력의 80%를 회복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 하지만 각막이 얇으면 수술이 어렵고 수술 후에도 절편이 남기 때문에 외상이나 충격에 의해 드물지만 절편이 손상되는 경우도 있다. 라섹은 수술 후 3일 정도 지나야 제거한 상피가 회복되고, 시력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보통 1~3개월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또한 수술 후 상피회복 기간 동안은 생활에 불편이 있을 수 있고 개인 차이가 있지만 이물감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각막이 얇은 사람도 수술이 가능하고 라식처럼 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과격한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도 충분히 안전하다.최근에는 스마일라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스마일라식은 일반 라식이나 라섹과는 달리 각막절편을 생성하지 않고 각막에 2mm 정도의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이 진행되는데 이는 기존 라식의 1/10 수준이다. 각막절개량을 최소화한 만큼 각막신경의 손상도 최소화되어 안구건조증, 빛 번짐, 원추각막증과 부작용의 발생 위험이 크게 줄었다. 수술 후 회복 또한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어 수술 다음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처럼 각 수술 방법이 가진 특징이나 장단점이 다르다.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진행할 때는 우선 정확한 검사를 한 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눈 상태와 본인의 생활 패턴이나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단순하게 광고나 저렴한 수술 비용에 현혹되기보다는 해당 병원의 검사나 수술 시스템에 대해 살펴보고 수술 후 사후관리가 체계적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수술 후기를 참고하거나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지, 믿을 수 있는 의료기관인지 등 다양한 부분을 살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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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후원자-결연아동 만남의 날' 지역사회 결연 유공자 시장표창 수여
밝은안과21병원 0건 265 2022-11-14"손길 닿지 않는 사각지대 아동 위해 지혜 모으자" 광주시, '후원자-결연아동 만남의 날' 지역사회 결연 유공자 시장표창 수여 광남일보, 남도일보, 전남매일, 전남인터넷, 전남일보 보도광주시는 지난 11일 JS 웨딩컨벤션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와 후원자-결연 아동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의 날 행사는 후원자 및 결연아 동 111명이 참여해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후원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했다. 특히 광주시는 이웃을 배려하며 사랑을 실천해온 밝은 안과 21병원, 고석완 동아병원 원장, 이다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직원 등 1개 단체, 개인 2명 등 지역사회 결연 유공자에게 3개의 광주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후원 아동들의 사례 발표 및 축하공연을 통해 결연 아동과 후원자 간 유대관계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기정 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에게 빛이 돼주는 후원자 여러분의 동행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을 하고 있지만 미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지역 이웃과의 결연을 돕고 있으며, 올해(2022년 10월 기준)는 1671명의 아동에게 23억 90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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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발병하는 ‘녹내장’
밝은안과21병원 0건 351 2022-11-14나도 모르는 사이에 발병하는 ‘녹내장’ 기아타이거즈 웹진 2022년 11월호 보도녹내장은 백내장, 황반변성과 함께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자외선 노출, 잦은 자외선 기기 사용,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젊은 연령층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녹내장 환자 수는 2020년 96만7554명에서 2021년 108만29명으로 환자 수가 전년대비 약 12%가 증가하며 녹내장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녹내장은 시신경에 혈류 장애나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안질환이다. 눈에는 각막과 수정체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수라는 액체가 있는데 이 방수가 흐르는 길이 막히거나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안압이 올라간다. 이렇게 안압이 상승하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시신경 기능에 이상을 초래한다. 안압은 나이, 가족력, 근시, 비만, 고혈압, 당뇨, 호르몬 이상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높아질 수 있다. 녹내장은 크게 급성 녹내장과 만성으로 나누어 증상을 설명할 수 있다. 급성 녹내장은 전체 녹내장 환자의 10%로 안압이 급속도로 상승해서 시신경을 망가뜨린다. 이로 인해 두통, 안구통, 시력저하, 충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을 영영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바로 안과병원을 찾아야 한다. 전체 녹내장 환자 중 90%를 차지하는 만성 녹내장은 급성 녹내장과는 달리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된다. 때문에 뚜렷한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환자 스스로 알아차리기가 힘들다. 질환이 많이 진행돼서야 시야가 흐려지고 좁아져 불편함을 느껴 자주 넘어지거나 장애물에 다리를 부딪친다면 녹내장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시신경 손상 속도가 늦더라도 계속 질환이 진행된다면 실명이 될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녹내장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안압을 꼽지만 정상안압이라도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다. 정상 안압 녹내장은 정상안압인 10~21mmHg 이내지만 시신경이 손상되는 경우를 말하며 국내에서는 녹내장 환자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정상안압 녹내장은 가족력, 고혈압, 심혈관 질환, 근시 등에 의해서 시신경이 약해 정상 안압에도 버티지 못하고 녹내장이 발생한다. 특히 정상 안압 녹내장은 안압에 별 이상이 없기 때문에 환자가 자각증상을 느끼기가 어려워 우연히 다른 검진을 하면서 발견될 때가 많다.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떨어진 시력 또한 개선이 되지 않는다. 녹내장 치료의 목적은 시신경을 다시 좋아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손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녹내장 치료의 핵심은 안압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안압을 낮춰 시신경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데 환자 눈 상태에 따라 안압을 떨어뜨리거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안약을 점안하는 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환자의 약물 반응, 질환의 진행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며 때에 따라 두 가지 이상의 안약을 사용하기도 한다. 약물치료로 효과가 미미하거나 안압 조절이 불안정한 경우 혹은 약물 부작용으로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 레이저 치료를 한다. 레이저 치료에는 레이저 홍채 절개술, 레이저 섬유주 성형술이 있으며 레이저 홍채 절개술은 홍재에 구멍을 내 방수가 잘 배출될 수 있도록 한다. 레이저 섬유주 성형술은 방수의 하수구를 넓혀 배출을 용이하게 해 안압 상승을 막는다. 약물이나 레이저 치료로 안압이 조절되지 않을 때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수술은 섬유주의 일부분을 제거해 방수가 잘 배출될 수 있도록 하는 섬유주 절세술과 방수가 지나갈 수 있도록 관을 삽입해 배출을 유도하는 방수유출장치 삽입술을 행할 수 있다. 녹내장은 실명을 초래하는 위험한 안질환이기 때문에 진단을 받은 후 좌절하거나 치료 의지를 잃는 환자들이 더러 있다. 하지만 녹내장은 조기 발견해 지속적으로 치료할 경우에는 아무 문제없이 생활할 수 있는 질환이다. 때문에 녹내장이라고 해서 치료를 포기하기보단 강한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실상 녹내장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녹내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정기적인 안검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0대라면 6개월~1년에 한번 검진을 받아 녹내장 발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고 나이가 어리더라도 가족력, 당뇨, 고도근시 등이 있다면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담배와 술은 시신경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금주, 금연은 필수이며 어두운 곳에서 휴대폰, TV를 보면 시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안압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또한 가벼운 조깅,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이 녹내장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물구나무 서기, 무거운 역기 들기 운동은 안압 상승을 유발하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녹내장은 환자 본인도 질환을 인지하지 못한 사이에 영구적인 시력 손실이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평소 녹내장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들을 피하고 안압 및 기저질환 관리, 식습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등 눈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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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위험 높은 망막질환… 조기 발견 중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656 2022-11-14실명위험 높은 망막질환… 조기 발견 중요50대 이상이라면 반드시 안검진 진행 열린언론 국민생각 보도[국민생각] 망막은 안구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시신경이 모여 있는 얇고 투명한 신경막이다. 망막을 쉽게 카메라에 비유하자면 사진의 상이 맺히는 필름 역할을 하는데 우리가 사물, 글자, 색을 볼 수 있도록 뇌에 전달해 주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특히 망막은 빛 감지 세포, 시신경 세포 등 수많은 시각세포가 모여 있어서 아주 정교하고 예민한 부위이다. 때문에 망막 부위에 질환이 발병한다면 시력에 큰 문제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에는 자칫 실명될 위험이 높다.망막질환의 대표적인 발병 원인은 노화다. 활성산소는 몸에 들어온 산소가 에너지를 만들고 이용되면서 발생하는 부식물로 장기간 몸에 쌓이면 체내 세포를 손상시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노화의 주범이다. 이렇게 유해한 활성산소는 망막에도 악영향을 미치는데 활성산소가 망막에 쌓여 산화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황반변성 등 치명적인 안질환을 야기한다.또한 망막질환은 당뇨·고혈압 등의 만성적인 기저질환을 앓는 사람에게서도 발병률이 높다. 기저질환으로 인해 망막 내 모세혈관이나 세포가 손상되면서 제 기능을 상실해 망막질환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유전적인 요인·외상·음주·흡연·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을 꼽을 수 있다.◇투명한 막이 증식하는 ‘망막전막’망막전막은 대표적인 망막질환으로 망막 표면에 섬유성 막이 증식해 망막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유리체가 망막으로부터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유리체와 망막 사이에 신경 아교 세포가 자라나 비정상적인 막을 형성한다. 보통 50대 이상에서 흔하게 발병하며 나이가 듦에 따라 유병률이 증가하지만 안내염증·안 외상·망막 질환 등의 여러 가지 안질환 치료 후에 발병하기도 한다. 망막에 투명한 막이 만들어지면 망막이 뒤틀려 변형이 발생하고 주름이 생겨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망막전막 초기에는 특별한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질환이 점점 진행되면서 시야가 흐려지고 시력이 떨어진다. 또한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거나 겹쳐 보인다. 시야 가운데 검정점이 보이는 중심암점이 나타나며 망막 기능이 점점 저하된다.망막전막은 안저촬영과 빛간섭단층 촬영으로 질환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망막전막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유리체 절제술을 통해 비정상적인 막을 제거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망막이 서서히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면서 수술 전보다 시력이 회복될 수도 있다. 하지만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시력이 회복되지 못하고 영구적인 시력 소실이 나타날 위험이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당뇨를 앓고 있다면 ‘당뇨망막병증’ 주의당뇨는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저하돼 포도당을 에너지로 이용하지 못하고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대사질환이다. 당뇨환자들이 가장 조심해야할 합병증이 바로 당뇨망막병증이다. 당뇨망막병증은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으로 실명 위험이 높은 무서운 안질환이다.당뇨망막병증의 주된 원인은 당뇨로 지속적으로 혈당이 높아지면 미세순환에 장애가 발생해 혈관에 손상을 입는다. 질환이 오래 지속되면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생겨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당뇨망막병증 발생은 당뇨 유병 기간 및 중증도에 비례하기 때문에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라면 반드시 안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당뇨망막병증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시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황반부로 침범되면서 시력이 점점 저하된다. 눈앞에 먼지, 실, 점과 같은 모양들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이나 물체를 볼 때 찌그러져 보이는 변시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야가 흐릿하고 야간 시력이 저하되면서 어둠 속에서 빛을 느끼는 광시증이 나타날 수 있다.당뇨망막병증은 질환의 정도와 상태에 따라 치료가 이루어진다. 특히 원인 질환 치료가 동반되어야 하는데 집중적인 혈당조절을 가장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신생혈관이 자라지 못하도록 망막 주변부에 레이저 치료를 하거나 신생혈관을 억제하고 황반부종을 가라앉히는 항체주사를 놓는다. 질환이 상당히 진행돼 유리체 출혈이나 망막박리가 발생한 경우에는 유리체절제술로 혼탁한 유리체와 주위막을 제거한다.한번 손상된 망막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 망막은 우리가 물체, 색 등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망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심각한 시각 장애가 발생한다. 특히나 망막질환은 일반 환자라면 초기에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한 질환을 급속도로 악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빠른 치료를 진행한다면 시력이 충분히 호전될 가능성이 높고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막을 수 있다 따라서 50대 이상이거나 평소 기저질환을 앓고 있다면 주기적으로 안검진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조기 발견과 정기적인 안검진이 망막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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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뿌옇게 보이고 침침…‘백내장’ 의심해야
밝은안과21병원 0건 1501 2022-11-04사물 뿌옇게 보이고 침침…‘백내장’ 의심해야남도일보 보도‘백내장(白內障)’은 눈 속의 투명한 수정체가 뿌옇게 변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백내장은 피부에 생기는 주름처럼 나이가 들면 언젠가 한 번은 마주해야 하는 퇴행성 변화다. 주로 40세 중후반부터 증상이 나타나고 60세 이상이면 대부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젊다고 해서 백내장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야외에서 강한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는 경우나 당뇨와 같은 기저질환, 아토피 같은 질병으로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제를 장기 투여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나이가 젊다고 해도 시력 저하가 있으면 안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3일 밝은안과21병원 정무오 원장의 도움을 받아 효과적인 백내장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밝은안과21병원 정무오 원장◇수술 시기 놓치면 ‘위험’백내장이 있으면 선명하게 잘 보이던 사물들이 안경에 김 서림이나 이물질이 묻은 것처럼 뿌옇게 보이기도 하고 초점이 잘 맞지 않거나 심한 눈부심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한 눈으로 보았는데도 물체가 둘 이상으로 겹쳐 보이는 단안 복시현상이 생길 수 있다. 만약 이와 같은 증상이 느껴진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눈에 보이는 사물이 붉거나 노란색으로 보인다면 느리게 진행하는 핵 백내장 소견일 수 있어 비록 본인의 자각 시력은 불편하지 않더라도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백내장은 한 번 생기면 자연적 치유나 약물 치료도 안 된다. 백내장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 1위가 백내장인 만큼 수술이 흔해졌지만, 눈에 하는 수술이다 보니 부담을 느끼는 환자가 여전히 많다. 그래서 백내장을 진단받고도 별다른 관리 없이 방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수술 시기를 놓치면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어 수술 자체가 불가할 수 있다.또한 질환이 이미 심하게 진행된 경우라면 녹내장이나 포도막염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고 수술 후 회복도 느릴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안과 전문의와 치료 시기를 논의하는 것이 좋다.◇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필수’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기존의 수정체를 대신할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 즉 수정체 초음파유화술과 인공수정체삽입술로 진행된다.주변에 노안 백내장, 난시 백내장, 동안 백내장 등등 이름으로 백내장 수술이 마치 다양한 방법이 있는 것처럼 불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백내장 수술은 전 세계 모든 안과 의사들이 일관된 하나의 방법으로 진행한다. 이런 다양한 이름으로 백내장 수술이 불리게 된 것은 수술 시 어떠한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편의상 다른 이름으로 통용되는 것이다.일반적 백내장이라고 불리는 단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근거리나 원거리 중에 하나의 초점을 선택하게 된다. 보통 원거리 시력을 개선하기 때문에 책이나 스마트폰 사용 등 근거리 작업을 할 때는 돋보기나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반면 다초점인공수정체 삽입술은 근거리, 중간거리, 먼 거리 등 초점 구간이 다양하기 때문에 백내장과 함께 노안까지 동시에 교정할 수 있어 돋보기나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최근에는 2중, 3중, 4중 초점 등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환자의 다양한 연령대와 눈 상태, 직업, 경제활동 및 생활습관 등을 모두 고려해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정밀검사,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중요하다. 특히 망막질환, 각막질환, 녹내장 등이 있으면 아무리 고가의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도 교정 효과나 수술 후 만족도가 낮기 때문에 수술 전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눈에 특별한 이상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40세 이후에는 1년에 한 번 정도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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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에서 월드비전회장상(대상)수상자들
밝은안과21병원 0건 417 2022-11-04‘제13회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에서 월드비전회장상(대상)수상자들광남일보 보도3일 오후 광주 동구 벤틀리 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2 ‘제13회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에서 월드비전회장상(대상)대리 시상한 신동석 팀장과 수상자들. (왼쪽부터)김정희 광주서부녹색어머니회 회장,류은숙 광주동부녹색어머니회 회장,김형민 CJCGV 호남1영업팀장,신동석 월드비전 팀장,김수아 라브리지헤어살롱 나주혁신점 대표원장,이지안 밝은안과 21병원 기획홍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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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대상/월드비전 회장상] 밝은안과 21병원
밝은안과21병원 0건 343 2022-11-03[2022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대상/월드비전 회장상] 밝은안과 21병원 적극적 의료봉사·후원 ‘지역사회 귀감’ 광남일보 보도밝은안과 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관심을 의료봉사 및 나눔사업으로 사회에 환원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김덕배 대표원장을 포함한 원장단이 안과 각 분야에서 의료 활동을 펼쳐온 가운데 병원 차원에서 다양한 선행을 해와서다.밝은안과 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으로 4주기 연속 지정되는 등 의료의 질과 서비스에 탁월한 곳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개원 이래 지역민들과 쌓은 23년 간의 시간에 보답하기 위해 저소득층과 결손가정 아동 등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특히 광주와 전남지역을 아울러 눈 검진을 비롯한 무료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단발성 보여주기식이 아닌, 정기 봉사를 꾸준히 진행해 병원 문턱을 넘지 못했던 소외이웃을 살뜰히 살피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나눔 활동 및 후원을 펼쳐 복지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해왔다. 서구민 80명을 대상으로 개안수술을 시행한 한편, 2014년부터 서구민 한가족 1:1 결연사업을 시행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월 서구청 30만원, 농성1동 3만원을 후원하는 등 일찍부터 나눔사업에 발을 내딛었다. 각 자치구청은 물론이고, 광주시교육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백내장수술, 사시수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밝은안과 21병원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의료현장이 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후원 및 봉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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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원인·증상 제대로 알아야...맞춤 치료 중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273 2022-10-26"백내장 원인·증상 제대로 알아야...맞춤 치료 중요" 광남일보 보도우리 눈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러운 노화가 시작되는데 대표적인 질환이 백내장이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2020년 주요 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받는 안과 수술은 백내장이었다. 2020년 백내장 수술 건수는 70만 2621건이었으며 2019년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고령 인구 비율이 높게 증가해 백내장이 흔한 질환이 됐기 때문이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고 딱딱하게 굳으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흐려 보이는 질환이다. 백내장은 대개 노화로 발생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직업이나 취미생활로 강한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기도 하고 컴퓨터, 스마트폰 등 잦은 전자기기 사용으로 안구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30~40대 젊은 환자들도 크게 늘고 있다. 백내장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눈 건강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백내장은 발병 위치와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한데, 초기에는 눈이 침침하고 물체가 뿌옇게 보이는 등 노안 증상과 유사하다. 그러나 백내장은 진행되면서 시력이 점점 떨어지고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 현상이나 눈부심 증상, 밝은 낮보다 밤에 더 잘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안경 도수가 자주 바뀌기도 하고 근거리뿐만 아니라 원거리도 잘 보이지 않아 불편을 겪게 된다. 백내장을 진단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바로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백내장이 초기라면 약물로 진행 속도를 어느 정도 늦출 수 있다. 하지만 약물치료는 한계가 있고 한 번 탁해진 수정체는 다시 맑아지지 않기 때문에 백내장을 완전히 치료하고 빠른 시력 개선을 위해서는 결국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은 본인이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시기에 하면 좋지만 환자마다 백내장 진행 속도도 다르고 심한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눈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기존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거에는 칼로 수정체를 절개하면서 여러 가지 돌발 상황이나 감염의 위험, 통증의 우려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레이저를 사용해 수술을 진행한다. 레이저를 사용할 경우 원하는 패턴과 각도, 위치 등으로 맞춤 절개를 할 수 있고 불필요한 접촉이 없기 때문에 정밀함과 안전성을 높이고 출혈 감염 등 부작용은 낮췄다. 특히 기존 초음파로는 수술이 어려웠던 성숙 백내장도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하다. 백내장은 수술 시 사용하는 인공수정체에 따라서 일반 백내장 수술과 노안 백내장 수술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가장 큰 차이는 수술 후에 돋보기 착용 여부의 차이이다. 우리가 흔히 백내장 수술이라고 하는 것은 단초점렌즈를 사용해서 수술하는 것으로 단초점렌즈는 원·근거리 중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먼 거리를 잘 보이게 하고 수술 후 가까운 거리를 볼 때는 돋보기를 착용하는 방식이다. 반면 노안 백내장 수술은 다초점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로 렌즈 하나에 여러 거리에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백내장뿐만 아니라 노안까지 교정되는 효과가 있다. 이 수술 후에는 신문이나 핸드폰과 같이 가까운 거리도 돋보기를 쓰지 않고 충분히 잘 볼 수 있다. 다양한 이유로 최근에는 일반 백내장 수술보다는 노안 백내장 수술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눈 상태도 다르고 백내장 증상이나 시력에도 차이가 있다. 직업이나 경제활동 그리고 생활습관이나 취미활동도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노안 백내장 수술의 경우 일반적인 시력교정술에 비해 난도가 높고 눈 상태에 따라서 고려할 사항이 매우 많기 때문에 반드시 경험이 많고 검증받은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수술 후 만족도는 높이고 부작용은 낮출 수 있다. 백내장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평소 생활습관에 따라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다. 기본적으로 눈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외출 시 선글라스나 챙이 있는 모자를 착용하며 야외활동 시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또한 음주나 흡연은 줄이는 것이 좋고 눈에 좋은 루테인,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 된다. 이 밖에도 건강하고 밝은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눈에 큰 불편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씩은 꼭 안과에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만약 40대 이상이라면 6개월에 한 번은 정기검진을 통해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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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가을철 알레르기 질환 주의
밝은안과21병원 0건 379 2022-10-21가을철 알레르기 질환 주의무등일보 보도10월에 들어서면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낮에는 야외활동을 해도 좋을 적당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는 각양각색 축제를 시작하면서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이 정점에 이르렀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과 눈 주변이 간지럽고 결막이 빨갛게 충혈되면서 흰 자가 부어올라 진득한 진물이 흘러나온다. 이때 가렵다고 무작정 손으로 비빈다면 감염이 진행돼 눈곱이 많아지고 눈꺼풀에 다래끼가 생긴다.또한 알레르기나 아토피 환자들에게 더욱 강조하고 주의를 요해야 행동이 있다. 바로 눈을 비비는 행동이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취학하는 시기 즈음에 기저질환으로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아토피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있다. 이 아이들은 특히 봄·가을철이 되면 가려움으로 인해 눈을 자주 비비는 행동을 한다.우리의 각막은 상하좌우가 대칭을 이루면서 완만한 돔 형태의 모양이다. 그런데 각막이 바르게 있지 못하고 아래쪽이나 위쪽으로 뒤틀리면서 원뿔 모양 혹은 교회 첨탑 모양으로 변할 수 있다. 이를 원추각막이라고 하는데, 눈을 자주 비비는 아이들에게도 나타난다.원추각막이 발병한다면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질환이 진행되면서 시야가 겹쳐 보이고 빛이 번져 보이면서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안과를 방문하게 된다. 안과에서 환자가 원추각막으로 판단된다면 정도에 따라 특수콘택트렌즈를 착용하거나 각막강화술, 링삽입술 등의 치료를 통해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또한 원추각막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불완전한 원추각막 환자가 시력교정술인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을 시행할 때는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고 해야 한다. 수술에 대한 안전성과 수술 후에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병원을 선택해야 하며 원추각막 진행을 막기 위한 각막 강화 치료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에게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도 이뤄져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