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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망막혈관폐쇄 등 안질환 주의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334 2024-02-13추운 겨울 망막혈관폐쇄 등 안질환 주의보광남일보 보도실명 유발하는 ‘눈 중풍’…고혈압 등 기저질환 관리 필수건조한 날씨, 안구건조증 유발…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겨울에는 낮은 기온, 찬바람 등 다양한 원인으로 여러 안질환에 노출되기가 쉽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말초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올라 망막혈관폐쇄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건조한 공기, 찬바람으로 인해 눈이 쉽게 자극되고 실내에서는 난방기구 사용으로 안구건조증이 악화될 수 있다. 이에 김덕배 밝은안과21병원 원장의 도움을 받아 눈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안질환인 망막혈관폐쇄, 안구건조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기온↓혈압↑…망막혈관폐쇄 위험망막에는 혈액을 공급하는 망막동맥과 혈액을 배출하는 망막정맥이 있다. 여러 원인에 의해서 혈액들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고,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심각한 시력 손상을 가져오는데 이 질환을 망막혈관폐쇄라고 한다. 뇌 혈류 문제로 나타나는 중풍과 비슷하다고 해서 눈 중풍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망막혈관폐쇄는 보통 50대 이상의 장년층에서 발생하는 망막 질환이다.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반적으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전신 질환들과 관련이 있다.특히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갑자기 수축되고 경직되면서 혈압이 올라 망막혈관폐쇄가 발생할 수 있다.때문에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전신 질환들을 앓고 있거나 50대 이상이라면 눈에 이상 증세가 있는 즉시 반드시 안과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망막혈관폐쇄는 혈관이 막힌 부위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망막동맥폐쇄는 심장이나 혈관 내에서 혈전 등에 의해 망막 동맥에서 혈관 일부가 막혀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전조증상 없이 급격히 시력이 저하되거나 앞이 깜깜해지면서 보이지 않게 된다. 특히 이 질환은 응급 안질환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망막의 혈류를 복구시켜야 하며, 만약 수 시간 내에 혈액순환을 회복시키지 못하면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망막정맥폐쇄는 망막 정맥이 폐쇄돼 출혈 생기고 혈액순환장애로 인해 황반 부종,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을 일으킨다. 망막중심동맥보다는 시력 손실이 크지 않지만 보통 시력이 저하되고 주로 한쪽 눈에서 나타난다. 질환이 악화할수록 심각한 시력 손상뿐만 아니라 신생혈관 녹내장, 유리체 출혈 등의 여러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한다.망막혈관폐쇄는 폐쇄된 위치, 정도 등에 따라 치료방법을 계획해야 한다.망막동맥폐쇄는 전방천차, 안구 마사지, 약물 등을 통해서 눈의 압력을 떨어뜨려 최대한 빨리 혈류를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망막정맥폐쇄는 조기에 발견하면 시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치료를 통해 망막 손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망막 내 부종을 가라앉히기 위해 항체 주사, 안 내 스테로이드 주입술 등을 진행하며, 신생혈관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레이저 광응고술을 진행한다.망막혈관폐쇄를 예방하려면 평소에 기저질환 치료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혈압 및 콜레스테롤 관리를 하며, 음주와 흡연은 하지 않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또한 기름진 음식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망막혈관폐쇄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최우선이다. 따라서 1년에 1~2회 안과 검진을 통해 눈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찬바람·난방…안구건조증 원인안구건조증은 계절과 상관없이 흔하게 나타나지만 겨울철에는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돼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안질환이다. 겨울에는 야외활동 시 찬바람을 눈에 직접적으로 맞거나 히터 등 온열 기구 사용으로 실내 습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유발되기가 쉽다.증상으로는 눈물이 부족해져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 뻑뻑하고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또한 잘 보이지 않고 흐릿흐릿하니 침침하다. 안구가 건조하면 눈물이 많이 분비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눈을 보호하기 위한 반사적인 반응이다. 또한 수면 중 눈을 감고 있어도 눈물이 증발하기 때문에 자고 일어날 때 눈을 뜨기가 힘들다. 윤활유 역할을 하는 눈물이 부족하면 눈꺼풀을 깜빡이면서 각막과 결막에 미세한 상처가 나는데 이곳이 자극돼 통증이나 충혈이 나타날 수도 있다.이런 증상들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지만 치료에 대한 정보가 없어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각막혼탁, 각막염, 결막염 등의 이차적인 안질환으로 진행할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 안과를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안구건조증을 치료하려면 동반된 원인 및 눈 상태를 파악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보편적으로 히알루론산 성분의 인공눈물을 점안해 일시적으로 부족한 눈물을 보충하고 눈꺼풀 염증이 있으면 같이 치료한다. 또한 각막에 상처가 있으면 항염증 안약을 추가하는 등 약물 치료를 하고 건조증이 심할 경우에는 IPL 레이저 치료와 눈 주위 온찜질을 진행한다. IPL 레이저나 온찜질은 눈 주변에 강한 빛을 조사해 혈관에 쌓여있는 굳은 기름을 녹여 눈물 성분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안구건조증은 평소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할 수 있다. 겨울에는 춥더라도 환기를 자주 하고 실내 난방 기기의 사용 시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 등의 근거리 작업할 때 50분에 10분씩 휴식을 취해주거나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온찜질, 눈꺼풀 세정이 도움이 되고 카페인 음료를 마실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또한 외출 시에는 보안경이나 모자를 착용하는 등 눈을 보호하는 꾸준한 노력과 관리를 해야 안구 건조 증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정리=이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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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혜택 소외되지 않도록 도움
밝은안과21병원 0건 179 2024-02-06“의료 혜택 소외되지 않도록 도움”전남매일 보도서구 민관협력 커플링 사업 동참청소년 부모 ‘건강한 가정’ 지원“지역사회 위한 활동 적극 참여”“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의료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52)은 서구에서 진행하는 민·관 협력 1대 1 커플링 사업에 참여하면서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민·관 협력 1대1 커플링 사업은 서구만의 복지사업이다. 서구는 조손가정 돌봄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 중증질환 청소년·청년 동행 교통비 지원, 청소년 부모 아이함께 키움사업 등 복지사업 20개를 발굴했다.김 원장은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경제·양육·자립에 대한 지원과 자조모임, 문화체험 등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한 가정 만들기 지원사업을 하게 됐다.그는 “우리 사회복지체계가 잘 마련돼 있고 다양한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직·간접적인 방법들이 있지만,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특히 청소년 부모를 지원하는 시설이나 제도 등은 다양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큰 노력과 비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김 원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기 전부터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등 4개 자치구와 연계해 검사비나 수술 비용이 부담스러워 수술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백내장을 방치하는 저소득 고령자를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주변의 시선 때문에 놀림을 받을 수 있는 사시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광주시교육청·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이밖에 김 원장은 행정기관이나 복지 기관에도 외래 직원들과 함께 찾아가 시력검사와 같은 전반적인 눈 상태를 확인하기도 하고 시각장애아 시설인 영광원, 아동보호 전문기관 영아일시보호소에 후원을 하는 등 사회 다방면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김 원장은 “우리 사회는 청소년 부모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너무 크고 이로 인해 정작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들이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없는 상황이 많다”며 “이런 사업들이 공론화되면 우리 사회가 청소년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이 변화되고 더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료봉사, 후원,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정리=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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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세대 백내장 환자 증가추세…적절한 치료 방법은
밝은안과21병원 0건 187 2024-02-06젊은세대 백내장 환자 증가추세…적절한 치료 방법은전남매일 보도눈부심·쉽게 피로하면 의심해야일상생활 문제 있으면 수술 진행환자 특성 맞는 인공수정체 선택직장인 A씨(58)는 최근 들어 눈이 침침하고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안과병원을 찾았다. 단순히 피곤해서 생긴 증상으로 어겼지만 검사 결과 A씨는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평소 눈 건강에 자신 있던 A씨는 갑작스러운 백내장 진단에 놀라 당장 수술을 해야 하는지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안과전문의는 백내장이 있다고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라며 A씨를 안심시켰다. 다만 경과 관찰을 통해 적절한 수술 시기와 방법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과 함께 백내장 증상과 적절한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뿌옇고 흐릿하다면 백내장 의심수정체는 투명한 볼록 렌즈 형태로 빛이 통과할 때 빛을 모아 망막에 정확하게 맺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카메라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단단해지고 혼탁해지는 질환을 백내장이라고 한다. 혼탁해진 수정체는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고 근거리 및 원거리 모두 잘 보이지 않으면서 시력이 차츰 저하됨을 느낀다. 평소에 눈이 쉽게 피로해지며, 햇빛을 보면 유난히 눈부심이 심해지기도 한다. 또한 사물이 2개 이상 겹쳐 보이는 복시현상이나 야간에 빛번짐으로 인해 운전하기가 힘든 경우가 있다. 백내장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몸에 노화가 찾아오는데 눈도 예외는 아니다. 노화 과정에서 수정체 내의 단백질에 변성이 일어나면서 백내장이 발병한다. 이외에도 대사 장애, 유전, 염색체 이상과 같은 선천적인 원인이나 외상, 약물 부작용, 자외선, 당뇨와 같은 전신질환 등 후천적인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자기기 사용, 외상, 당뇨 등으로 인해 안구 노화가 앞당겨지면서 40대 이하의 젊은 백내장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일상생활에 불편 느끼면 수술 고려백내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초기 백내장이라면 정기적인 관찰을 통해 수술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아 환자가 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면 당장 수술을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눈이 불편하지 않은데도 너무 일찍 수술을 할 경우 환자가 수술 전과 후의 시력 변화를 크게 느끼지 못해 수술 후 만족도가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기 백내장이라면 정기적으로 안과를 방문해 백내장의 정도와 눈 상태를 확인하면서 안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보는 것에 문제가 있거나 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지속될 정도로 백내장이 진행됐다면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백내장은 통증, 충혈 등의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방치하거나 단순한 노안 증상으로 오인해 수술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과숙 백내장으로 악화돼 수술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수술을 하더라도 회복이 느리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녹내장, 포도막염 등의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위험이 크다. 따라서 눈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즉시 정확한 눈 상태 확인을 위해 안과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내게 적합한 인공수정체 선택해야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초음파로 잘게 부수거나 쪼개서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한다. 환자는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대개 원거리 초점만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때문에 수술 후에는 근거리에 필요한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다초점 인공수정체에 비해서 비용 부담이 적고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달리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교정이 가능하다. 렌즈 종류에 따라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등 모든 거리를 볼 수 있으며, 수술 후에도 별도의 안경이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초점이 여러 개다 보니 특성상 단초점 인공수정체에 비해 달무리 현상이나 빛번짐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렌즈 가격으로 인해 수술 비용이 비싸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 부담이 클 수 있다. 기능적으로 뛰어나고 비싸다고 무조건 환자에게 좋은 렌즈는 아니다. 인공수정체는 환자의 눈 상태, 생활패턴, 직업, 취미 등을 고려해 본인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특히나 한 번 삽입한 인공수정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정밀 검사 후 안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백내장은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흔한 안질환이지만 환자에게는 눈을 수술해야 하는 것이 겁이 나고 부담스럽게만 다가온다. 하지만 백내장을 조기 발견해 적절한 시기 치료를 진행한다면 성공적이고 만족할 만한 수술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눈에 별다른 이상이 없더라도 50대 이상이라면 1년 1~2회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통해 백내장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정리=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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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산타에 ‘인생 첫 선물’ 받았어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173 2024-01-29“초록우산 산타에 ‘인생 첫 선물’ 받았어요”전남일보 보도●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산타원정대 캠페인 성료1억6천만원 후원금품 모금 성과아동 418명 지원…감사편지 쇄도“후원자 덕분…캠페인 관심 부탁#이번에 후원받아 두툼한 이불과 여러 벌의 옷을 샀습니다. 엄마가 우리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앞으로도 잘될 것 같다고 좋아하셨어요. 엄마 그 말씀에 살짝 슬프기도 했지만 뭔가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고요. 감사의 말씀 꼭 전하고 싶어요.#다른 친구들처럼 학원에 다니면서 부족 부분을 채워 공부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제게 매달 20만원은 큰돈이었습니다. 이번 후원을 통해 학원에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쁘고 기대됩니다.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초록우산 광주본부)에 ‘감사 편지’가 줄을 잇고 있다. 편지 주인공은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통해 소원을 이룬 지역 아동들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한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된 아이들은 산타가 돼 준 후원자들에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초록우산 광주본부는 지난 2007년부터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뤄주고 있다. 지난해엔 11월 말부터 한 달간 원정대를 모집하고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 원하는 소원 선물을 신청받았다. 목돈이 들어가는 ‘겨울옷’, 늘 부러워만 했던 친구들의 ‘장난감’부터 겨울 방학 ‘학원비’와 ‘외식’까지 가지각색 소원이 접수됐다.이번 캠페인은 ‘목표 금액 초과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뤄 아이들의 집에 소원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다.2023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1억3460만원으로 목표액 1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후원 물품도 8건(3084만2300원 상당)이 접수됐다. 총 후원 금품은 1억6544만2300원에 달한다.초록우산 광주본부 관계자는 “전체 모금액에 재단에서 더 보태 아이들에게 소원 선물을 줄 수 있도록 했다”며 “물품 후원도 받아 초과 달성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후원금품은 관내 소외 아동 418명의 소원을 들어주는 데 쓰였다.저소득아동 148명을 대상으로 장난감, 운동화, 옷, 책 등 개별 소원 선물을 지원하는 데 5360만원이 이용됐다. 180명의 시설아동의 겨울 방한복과 성탄파티를 지원하는 데 3600만원, 90명의 저소득아동 난방비에 4500만원이 지원됐다.후원받은 아이들은 감사의 뜻을 재단에 전하고 있다. 정성스레 눌러쓴 편지와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선물을 고르거나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초록우산 광주본부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들은 ‘가져본 경험’이 없어 막상 ‘소원 선물’을 말하라고 하면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난생처음 ‘가지고 싶은 것’을 생각해 본 것”이라며 “아이들이 고민 끝에 정한 선물을 후원자 덕에 지원할 수 있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저소득 가정 및 시설아동들을 위해 올 연말 산타원정대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초록우산 광주본부 산타원정대 캠페인에는 △광주신세계백화점 △광주은행 △기아오토랜드광주 △농협은행㈜ 광주영업부 △한전KPS㈜ 광주전력지사 △가온감정평가법인 △LX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 △더프리미엄 효성 △㈜TGS홀딩스 광주센터 △미라클의원 △서림철강 △은광기전 △밝은안과21병원 △용산구립어린이집 △매곡어린이집 △서영대 부설유치원 △남구구립늘봄어린이집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학생회 △농협은행 광산지점 △전남대학교병원 볼링동호회 △뮤직스페이스 공감 △청소박사협동조합 △㈜피심 △㈜알라딘 △광주살림교회 △남구 후원자 모임 △광주기관차 이사랑회 및 개인(김은영·나윤수·송화태·김수관·양태임·김한나·김형석·서서아) 등이 후원금을 기탁했다.물품 후원에는 △가온에프에스 △러비뷰티 △청춘샌드위치 △전주한지협동조합 △금강건업 △2023제멋대로프로젝트 천하장사팀 △㈜바이오쓰리에스 등이 참여했다.정리=강주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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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광주시 서구에 후원금 전달
밝은안과21병원 0건 160 2024-01-29밝은안과21병원, 광주시 서구에 후원금 전달위키트리, 뉴스워커, 시사종합신문, 전남인터넷신문, 전남일보, 중소상공인뉴스, 남도일보 보도김이강 광주시 서구청장은 23일 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으로부터 민·관협력 커플링 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1,000만원)을 기탁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리=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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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최고의 안과병원으로 지역민 ‘눈 건강 지킴이’ 최선
밝은안과21병원 0건 1156 2024-01-24“광주·전남 최고의 안과병원으로 지역민 ‘눈 건강 지킴이’ 최선” 열린언론 국민생각 보도[김덕배 밝은안과21병원 대표원장 특별 인터뷰]지난 2011년 1기부터 2024년 5기 까지 5연속 안과전문병원 지정의료진 진료·수술경험 풍부, 대학병원급 첨단장비로 최상의 서비스변함없는 사랑과 신뢰 보내준 지역민께 감사…사회봉사 적극 실천[국민생각]열린언론국민생각이 2024년 새해를 맞아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대표원장을 인터뷰 했다. 올해로 개원 25주년을 맞는 밝은안과21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보건복지부 안과전문병원으로 지정 되면서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안과병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김덕배 대표원장으로부터 그 비결과 병원운영의 목표, 향후 방향에 대해서 들어봤다.Q. 먼저 밝은안과21병원을 소개 해 주십시오.A. 밝은안과21병원은 1999년 9월 15일에 개원해 올해로 25주년을 맞았습니다.저희 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으로 지역민들의 눈 건강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안과병원 중 2차병원으로, 유일하게 전신마취 수술을 할 수 있는 의료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일반 시력검사와 같은 기본 검진을 비롯해 시력교정술, 백내장, 망막, 소아 사시, 안 성형 등 분야별 전문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저희 병원은 수술을 전문으로 하다보니 수술실 9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신마취 수술이 가능한 시설과 입원병상 30병상 등의 병원급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현재는 분야별 안과 전문의 7명과 80여 명이 넘는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특히 전문병원 제도가 시행된 2011년 1기부터 2024년 5기까지, 단 한 번의 탈락도 없이 5회 연속 안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면서 광주전남지역을 대표하는 안과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부 합니다.또한 3주기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 의료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Q. 최근 밝은안과21병원이 5회 연속 보건복지부 안과전문병원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그 의미와 비결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A. 사실 전문병원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은데요, 전문병원으로 지정되기가 상당히 까다롭고 어렵습니다.전문병원은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대하여 난이도 높은 의료 행위를 하는 병원을 말하는데요, 환자구성 비율, 진료량, 병상수, 필수진료과목, 의료 인력, 의료질 평가, 의료기관 인증 등 7개의 지정기준에 대하여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이 됩니다.이 제도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큰 대학병원이나 대형 종합병원으로 환자들이 쏠리는 현상을 줄이고 환자들이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편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함 인데요, 저희가 병원을 개원할 때 가졌던 이념이기도 했습니다.개원 초기부터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목표로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 사용, 병원 환경 개선 그리고 분야별 안과 전문의와 직원들을 구성한 것들이 이렇게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무엇보다 25년간 꾸준하게 저희 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많은 환자들의 신뢰와 인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고 그것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Q.안과전문 병원으로써 밝은안과21병원만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무엇입니까?A. 5회 연속 안과 전문병원에 재지정 될 수 있을 정도의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사실 안과전문병원의 타이틀은 획득하는 것도 어렵지만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유지 기간 중간중간 심사도 받아야 하고 그 심사를 통과하려면 평소 잘 준비하고 엄격한 관리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 이기 때문입니다.또 의료진의 진료나 수술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20년 이상 경력의 의료진이 대부분이고 많은 진료와 수술을 하면서 생긴 노하우를 원장 상호 간 서로 공유하여 상향 평준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 입니다.저희는 2차 의료기관 병원이기 때문에 1차 의료기관을 거치거나 의뢰되어 오시는 분이 대부분이고 의원급에서 해결이 안 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전신마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시, 안성형, 망막 수술 등을 대학병원까지 가지 않아도 해결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특히 저의 병원은 원장 포함 의료진이 90명인데 그중 50%가 5년 이상의 장기근속자입니다. 오래 근무하고 싶은 병원이기도 하고 오고 싶은 병원이라고 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고 구성원들이 각자 알아서 잘 해주고 부서 간 소통이 잘 되는 것도 저희 병원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Q. 밝은안과21병원이 앞으로 이뤄 나가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A. 제가 추구하는 밝은안과21병원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병원이 되자는 것 입니다. 영리만 추구하는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 의료의 편익을 도모하는 것이죠. 물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강화하자는 것입니다.광주에서 ‘안과’ 하면 광천 사거리 밝은안과21병원을 떠올릴 정도로 많은 분들이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데요, 의료 서비스와 의료진의 실력에 대해서는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25년 동안 많은 분들께 받았던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이나 사회 공헌 활동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실천해서 함께의 가치가 실현되어 존경받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자 계획입니다.Q. 대표원장님의 병원 경영 이념은 무엇입니까?A. 밝은안과21병원은 ‘환자 중심’, ‘지식연구’, ‘나눔 실천’, ‘직원 존중’이라는 경영 이념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첫 번째 ‘환자 중심’인데요.환자의 입장에서 어디가 불편한지 환자의 상태를 이해하고 치료를 진행합니다. 단순한 의료처치를 넘어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두 번째 ’지식연구‘입니다.의료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새로운 수술법과 장비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도 역시 환자들에게 안전하고도 만족할 만한 치료 결과와 지역 안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논문 발표와 학회에서 발표 등 연구와 학술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세 번째 ‘나눔 실천’입니다.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료봉사, 후원,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네 번째 ‘직원 존중’입니다.병원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원 간의 존중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긍정적인 조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Q. 밝은안과21병원이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활동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소개 해 주십시오.A. 오랫동안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특히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아 병원을 못 오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그런 분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방법을 찾다 보니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현재 광주 4개(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자치구와 연계해 저소득 고령자를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광주시 교육청과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이나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사시 수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백내장은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안질환입니다.검사비나 수술 비용이 부담스러워 수술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백내장을 방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시작하게 된 것 입니다.아이들의 사시 또한 같은데요. 사시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주변의 시선 때문에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 사시 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외에도 행정기관, 복지 기관 등의 요청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장, 검안사, 외래 직원이 함께 현장을 찾아가 시력검사 등 전반적인 눈 상태를 확인해 드리고 있습니다.특히 아이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관심이 많습니다.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 기아타이거즈와 공동 후원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그린식품 키트를 지원했고 시각장애아 시설인 영광원, 아동보호 전문기관인 영아일시보호소 등에 후원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저희 병원이 서구에 있다 보니 서구청과 함께하는 사회사업이 많습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뿐만 아니라 책상 없는 어린이 0% 만들기 프로젝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설 선물 키트 지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공헌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구 내 청소년 부모를 후원하는 프로젝트에 함께 동참하기로 하고 협약식도 체결했습니다.Q. 마지막으로 지역민들께 한 말씀 해 주십시오.2024년은 밝은안과21병원에게 특별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5기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에 선정되면서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5회 연속 안과전문병원에 지정됐고, 밝은안과21병원이 개원 25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이렇게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25년간 변함없이 보내주신 지역민들의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 생각 합니다.앞으로도 어떻게 하면 환자분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금까지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그간 보내주신 사랑을 밑거름 삼아 2024년 ‘청룡의 해’ 인 만큼 청룡처럼 비상하는 밝은안과21병원이 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정리=이두헌·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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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겨울철! 눈 건강 위협 안질환 조심
밝은안과21병원 0건 467 2024-01-24<김덕배의 의료칼럼> 춥고 건조한 겨울철! 눈 건강 위협 안질환 조심열린언론 국민생각 보도안구 건조증 → 심할 땐 각막혼탁·각막염·결막염 등 이차적 안질환으로 진행도망막혈관폐쇄→ 혈관 막히거나 터지면 심각한 시력손상 유발…정기검진 필요[국민생각] 겨울철에는 감기뿐 아니라 다른 계절보다 눈이 불편해지는 질환이 있다. 찬바람이 많이 부는 외부환경과 난방 기구 사용으로 건조해진 실내 환경은 눈의 수분을 부족하게 만들어 안구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급격한 기온 변화는 말초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을 상승시켜 망막혈관폐쇄가 발생할 수 있다. 눈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안질환인 안구건조증, 망막혈관폐쇄에 대해서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과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찬바람&건조한 환경, 안구건조증 유발안구건조증은 계절과 상관없이 흔하게 나타나지만 겨울철에는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돼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안질환이다. 겨울에는 야외활동 시 찬바람을 눈에 직접적으로 맞거나 히터 등 온열 기구 사용으로 실내 습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유발되기가 쉽다.증상으로는 눈물이 부족해져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 뻑뻑하고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또한 잘 보이지 않고 흐릿흐릿하니 침침하다. 안구가 건조하면 눈물이 많이 분비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눈을 보호하기 위한 반사적인 반응이다. 또한 수면 중 눈을 감고 있어도 눈물이 증발하기 때문에 자고 일어날 때 눈을 뜨기가 힘들다. 윤활유 역할을 하는 눈물이 부족하면 눈꺼풀을 깜빡이면서 각막과 결막에 미세한 상처가 나는데 이곳이 자극돼 통증이나 충혈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런 증상들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지만 치료에 대한 정보가 없어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각막혼탁, 각막염, 결막염 등의 이차적인 안질환으로 진행할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 안과를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안구건조증을 치료하려면 동반된 원인 및 눈 상태를 파악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보편적으로 히알루론산 성분의 인공눈물을 점안해 일시적으로 부족한 눈물을 보충하고 눈꺼풀 염증이 있으면 같이 치료한다. 또한 각막에 상처가 있으면 항염증 안약을 추가 하는 등 약물 치료를 하고 건조증이 심할 경우에는 IPL 레이저 치료와 눈 주위 온찜질을 진행한다. IPL 레이저나 온찜질은 눈 주변에 강한 빛을 조사해 혈관에 쌓여있는 굳은 기름을 녹여 눈물 성분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겨울에는 춥더라도 환기를 자주 하고 실내 난방 기기의 사용 시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 등의 근거리 작업할 때 50분에 10분씩 휴식을 취해주거나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온찜질, 눈꺼풀 세정이 도움이 되고 카페인 음료를 마실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또한 외출 시에는 보안경이나 모자를 착용하는 등 눈을 보호하는 꾸준한 노력과 관리를 해야 안구 건조 증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추운 날씨로 혈압 상승, 망막혈관폐쇄 위험망막에는 혈액을 공급하는 망막 동맥과 혈액을 배출하는 망막정맥이 있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혈액들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고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심각한 시력손상을 가져오는데 이 질환을 망막혈관폐쇄라고 한다. 뇌 혈류 문제로 나타나는 중풍과 비슷하다고 해서 눈 중풍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망막혈관폐쇄는 보통 50대 이상의 장년층에서 발생하는 망막 질환이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반적으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전신 질환들과 관련이 있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갑자기 수축되고 경직되면서 혈압이 올라 망막혈관폐쇄가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평소 위 질환들을 앓고 있거나 50대 이상이라면 눈에 이상 증세가 있는 즉시 반드시 안과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망막혈관폐쇄는 혈관이 막힌 부위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망막동맥폐쇄는 심장이나 혈관 내에서 혈전 등에 의해 망막 동맥에서 혈관 일부가 막혀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전조증상 없이 급격히 시력이 저하되거나 앞이 깜깜해지면서 보이지 않게 된다. 특히 이 질환은 응급 안질환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망막의 혈류를 복구시켜야 하며, 만약 수 시간 내에 혈액순환을 회복시키지 못하면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망막정맥폐쇄는 망막 정맥이 폐쇄돼 출혈 생기고 혈액순환장애로 인해 황반 부종,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을 일으킨다. 망막중심동맥보다는 시력 손실이 크지 않지만 보통 시력이 저하되고 주로 한쪽 눈에서 나타난다. 질환이 악화될수록 심각한 시력 손상뿐만 아니라 신생혈관 녹내장, 유리체 출혈 등의 여러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한다.망막혈관폐쇄는 폐쇄된 위치, 정도 등에 따라 치료방법을 계획해야 한다. 망막동맥폐쇄는 전방천차, 안구 마사지, 약물 등을 통해서 눈의 압력을 떨어뜨려 최대한 빨리 혈류를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망막정맥폐쇄는 조기에 발견하면 시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치료를 통해 망막 손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망막 내 부종을 가라앉히기 위해 항체주사, 안내 스테로이드 주입술 등을 진행하며, 신생혈관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레이저 광응고술을 진행한다.망막혈관폐쇄를 예방하려면 평소에 기저질환 치료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혈압 및 콜레스테롤 관리를 하며, 음주와 흡연은 하지 않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또한 기름진 음식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망막혈관폐쇄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최우선이다. 따라서 1년에 1~2회 안과 검진을 통해 눈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도록 하자.[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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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이야기
밝은안과21병원 0건 169 2024-01-19근시이야기무등일보 보도2024년 새해가 밝아왔다. 겨울이 되자 안과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들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겨울에는 추위로 인해 난방기기를 장시간 사용하고 실내 생활이 늘어나다 보니 안구건조, 따가움, 흐릿한 증상 등을 호소하는 안구건조증 환자들이 많다. 또한 겨울방학을 이용해 안경, 렌즈를 벗기 위해 시력교정을 문의하는 시력교정환자도 많아졌다. 시력교정 진료를 한지 약 25년이 넘어간다. 그동안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들을 만났고 여러가지의 시력교정 방법으로 수많은 환자들을 수술하고 치료했다. 시력교정 진료를 하면서 해마다 느끼는 것은 고도 근시 환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근시란 가까운 데 있는 것은 잘 보아도 먼 데 있는 것은 선명하게 보지 못하는 시력을 말한다. 근시는 유전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으로 나뉠 수 있는데 부모 모두 근시이면 아이가 근시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유전적인 특성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은 책과 전자기기 사용을 일찍부터 접하면서 근시의 발생 위험이 더 높아진다. 특히나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등의 동아시아 지역 18~19세는 근시 유병률이 약 80%에 이른다.대부분의 초등학교 입학 전후인 6~8세 사이에 시력검사를 진행한다. 안경을 써야하는 아이들의 부모들은 안과에서 1~2년간 6개월 간격으로 방문해 안과 처방, 근시 예방 교육 및 치료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본격적인 신체 성장이 이뤄지는 8~10세 이후에는 아이들의 바쁜 학업 스케줄, 부모들의 관심도 저하 등으로 인해 주기적인 시력 검사, 안경 교체 등이 이뤄지기 어렵다. 시간이 지나 학업에 열중하는 10대 후반부터는 근시 진행에 대한 안과전문의와의 상담 및 교육이 충분히 진행되지 못하기도 한다.고3 이후에는 시력 교정을 위해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만에 안과를 찾아와 현재 눈 상태를 체크하며, 검사를 받는다. 시력교정술인 라식, 라섹은 각막을 깎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근시 단계에 따라 각막 절삭량이 달라진다. 대부분은 경도 근시(-3D), 중등도 근시(-6D)로 검사 후 각막의 형태와 내구성에 문제가 없고 수술해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면 시력교정술을 권유한다.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면서 생활하는 것보다 떨어진 시력을 교정한 후 삶의 질이 훨씬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마다 고도근시 (-6D 이상)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고도근시 환자는 시력교정술 할때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한 후에 상당히 신중하고도 꼼꼼하게 진료와 상담을 해야 한다.시력교정술 시에 최소한의 각막을 남겨야 하는데 고도근시의 경우 상대적으로 각막 절삭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때문에 근시가 발생 초기인 6~8세 아이들의 부모에게 적극적으로 근시 예방과 근시 진행 억제 치료를 권한다. 부모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아이의 눈 성장이 끝난 후에 고도근시 환자가 될 수 있으며, 고도근시일 경우 시력교정이 어렵고 설사 수술을 하더라도 수술 방법이 제한적이다. 또한 수술 후 근시 퇴행이 나타나고 추후 망막박리, 녹내장 등 발생 위험이 높아 매년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근시 예방법은 영유아 시기에 형광등 불빛 아래 재우는 습관을 피하고 책, TV,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를 장시간 근거리에서 보는 것을 피해야 한다. 보더라도 수시로 눈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전자기기는 너무 가까이에서 보지 않도록 한다. 또한 책을 볼 때는 실내를 밝게 하고 휴식 시간에는 밖에 나가서 산책, 운동 등을 하면서 햇빛을 쐬는 것이 좋다. 적당한 햇빛 노출은 안구 성장을 억제하는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근시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미 근시가 진행됐다면 근시 억제 치료법을 진행할 수 있다. 저농도 아트로핀 안약을 점안해 근시를 억제하는 마이오가드를 사용하거나 자는 동안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눈의 성장을 억제하는 드림렌즈를 착용한다. 이외에도 낮 동안 착용하는 마이사이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근시 진행을 완화시킬 수 있다.어린 시절에 형성된 근시는 학동기, 청소년기를 걸치면서 과도한 학업, 수면 부족, 잦은 전자기기 사용 등으로 인해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성장 속도에 따라 근시도 진행되기 때문에 성인에 비해 근시 진행 속도가 빠르며,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고도 근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안과검진을 받으며, 눈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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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5회 연속 보건복지부 안과전문병원 지정
밝은안과21병원 0건 176 2024-01-03밝은안과21병원, 5회 연속 보건복지부 안과전문병원 지정열린언론 국민생각, 다음 연합뉴스, 전남일보, 광남일보, 아시아경제, 뉴시스, 뉴스1, 노컷뉴스, CPBC,BBS, 광주매일, 남도일보, 무등일보, 전남매일, 위키트리 보도김덕배 대표원장 " 지역민 성원과 직원들 노력 덕분…환자치료에 최선"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5기(2024~2026) 안과전문병원에 재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5기 1차년도 안과전문병원 11곳 중 1곳으로 밝은안과21병원이 선정됐다.밝은안과21병원은 이번 안과전문병원에 지정되면서 1기(2011~2014), 2기(2015~2017) 3기(2018~2020), 4기(2021~2023)에 이어 5회 연속 전문병원을 유지하게 됐다.특히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5회 연속으로 안과전문병원을 획득하며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전문병원이란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난이도가 높은 의료 행위를 하는 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다.전문병원은 환자구성비율, 의료질 평가 등 7개 지정기준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 전문병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보건복지부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충족한 밝은안과21병원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김덕배 대표원장은 “5회 연속으로 안과전문병원에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들의 성원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안전한 치료 환경과 보다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힌편 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 3주기 연속 인증을 받았으며 백내장, 시력교정, 망막, 녹내장, 소아안과 등 분야별 안과전문의의 세분화된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정리=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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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 구축 환자 만족
밝은안과21병원 0건 172 2023-12-28"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 구축 환자 만족"무등일보 보도각 분야 특화 의료진 맞춤형 진료소외계층 아동 후원 사회공헌활동올해로 개원 24주년을 맞은 밝은안과21병원은 광주지역 안과병원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다.장성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 공동 주최한 1일 기자체험에 참가한 장성백암중학교 학생기자단이 지난 21일 방문한 밝은안과21병원은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에만 부여하는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받은 병원"이라고 소개했다.병원 측은 "난이도 높은 의료를 통해 환자구성비율과 진료량,필수진료과목,의료인력,병상 등의 까다로운 지정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의절차에 걸쳐 지정됐다"고 설명했다.지난 1999년 개원한 이 병원은 까다로운 이런 과정을 거쳐 보건복지부로부터 4회 연속 안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안과 각 분야에 특화된 의료진이 하루에 수백명에 달하는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이 병원이 자신 있게 내세우는 자랑인 라식 수술도 1년이면 수천회 진행한다.풍부한 라식수술 경험과 최신 장비를 자랑하는 라식센터를 비롯해 중노년층의 골칫거리인 백내장 등을 해결해 주는 노안센터와 백내장센터와 녹내장센터, 이 병웡의 가장 큰 자랑인 망막센터도 두루 갖추고 있다.밝은안과21은 지역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다.최근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3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에 참여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후원자들이 산타가 되어 소외계층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연말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밝은안과21병원은 매년 광주지역 내 저소득층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산타원정대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주거비, 난방비, 외식비, 크리스마스 선물비 등 모든 분야에서 사용됐다.염서진 밝은안과21병원 홍보실장은 "매년 새롭게 발전하는 고가의 최신 장비를 과감히 도입, 대학병원급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이런 명성 덕분에 광주뿐 아니라 전남과 전북에서까지 병원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정리=이연성·주지민·신아란·김나영·김병조기자"환자 마음까지 치료하는 의사"김덕배 밝은안과21병원 대표원장'안질환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할 수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김덕배 밝은안과21병원 대표원장은 지난 21일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몸과 마음 모두 치유하고 돌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어 "한번 나빠진 시력은 다시 좋아질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여러 방법을 통해 시력 저하를 늦출 방법은 있다"며 "특히 책을 오랫동안 보거나 스마트폰, TV시청이 늘어나면서 안경 쓰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밖으로 나가 많이 뛰어다녀야 시력 저하를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눈에 신선한 공기를 보급해 주고 먼 곳을 자주 봐야 한다는 것이다. 김 대표원장은 "만 18세 이상이면 눈 성장이 멈춰,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 교정수술을 받을 수 있다"며 "20세 즈음 시력 교정술을 받으면 40년 이사을 발은 눈을 경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그는 어린 시절 여러 진로를 고민한 끝에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었고 현재까지 만족하며 살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환자들을 상대할 때 힘든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환자들이 수술을 받고 시력을 되찾거나 수술 예후가 좋을 때, 환자들이 만족감을 나타낼 때 보람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김 대표원장은 "여러분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빨리 찾는다면 진학 방향을 정할 때 편할 것"이라며 "오늘 경험을 통해 내 후배가 되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정리=임호균·최윤재·김선아·김선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