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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아가씨 어머니 실명, 녹내장 가능성 높아-광주타임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3331 2002-10-14자신을 버리고 이혼한 아버지에 대한 복수극을 펼치는 일일드라마 ‘Y아가씨’가 요즘 인기다. 드라마속 주인공은 이혼 후 실명, 장님으로 남은 여생을 살아가야 하는 어머니를 보며 복수심을 키워왔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도대체 주인공 어머니의 실명 원인이 무엇인지다. 드라마상에서는 이혼후 자폐증에 걸린 둘째아이의 객사에 따른 심리적인 충격이 원인이라고 설명되지만 과연 의학적으로 심리적 충격이 실명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 심리적 충격만으로는 실명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이 안과 전문의들의 의학적 소견이다. 다만 시신경이 손상돼 안구이식이 불가능하다는 점으로 보아 시신경질환을 의심해볼 만하며 환자가 눈의 장애를 느꼈을때는 이미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다. 실명을 초래하는 안질환으로 녹내장과 피질맹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이들 질환은 대부분 만성적으로 진행돼 초기에는 자각하지 못하고 말기에서야 발견되기도 한다. 녹내장은 주로 안압(눈속의 압력)이 원인이 돼 시신경 손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특히 4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발생될 확률이 많지만 정기적으로 안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조기 발견이 어려워 생기는 경우도 있다. 녹내장 여부를 발견했다 하더라도 정상으로의 회복은 불가능하고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데 치료를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실명한 것으로 설정된 드라마 여주인공 어머니의 경우 만성적으로 진행된 녹내장을 자각하지 못하다가 정신적 흥분이나 스트레스로 병이 더 악화된 후 발견했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피질맹은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뇌에 심한 충격이나 뇌졸중,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중추신경계의 일부분이 파괴돼 시력장애를 유발시킨다. 일반적으로 눈으로 받아들인 빛이 시신경에서 뇌로 전달이 돼야하는데 이 피질맹은 시신경에서 뇌로 전달되는 경로의 일부분이 파괴돼 중추신경계의 일부가 마비, 최종적으로 뇌에 전달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각막이나 수정체는 모두 정상이지만 결정적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다. 아주 드물게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이 피질맹의 치료법이 없다. 광주타임스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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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눈관리 -사랑방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3063 2002-10-14신체 중에서도 눈은 계절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다. 예민한 눈은 건조하고 빡빡한 느낌으로 가을이 왔음을 먼저 느끼게 한다. 세숫물이 차갑게 느껴지고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해져 당기는 느낌이 강해질 무렵 오후만 되면 유난히 눈이 피곤하고 일의 능률도 떨어진다는 사람들이 많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샘이 위축되거나 눈물층을 이루는 지방성분과 수분, 점액성분을 만드는 샘에 장애가 일어났거나 눈물을 공급하는 통로가 막히면서 눈물이 쉽게 마르는 질환이다. 안구건조증에 걸리면 흔히 눈이 충혈되고, 따갑거나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을 느끼며 심할 때는 시력에도 영향을 주어서 약간 뿌옇게 보이거나 통증이 오기도 한다. 특히 건조한 가을 겨울철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건조증이 느껴질 때는 일단 주변환경을 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눈물의 증발이 줄어들기 때문에 건조함도 사라질 수 있다.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가습기를 틀어준다거나 방의 온도를 조금 낮추어 주는 방법이 있다. 머리 염색 헤어드라이어 스프레이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장시간 독서나 컴퓨터 작업을 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건조증이 심한 경우에는 눈물량과 눈물성분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고 이에 따른 전문의의 처방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현재 특별히 고안된 치료약은 없지만 인공누액을 자주 점안하고 인공누액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도 병행할 수 있다. 알레르기성 체질인 사람들에게는 안구건조증 못지않게 괴로운 질환이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다. 기온과 습도의 변화가 급격한 요즘같은 환절기에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일반적으로 누런 눈곱이 끼며 눈이나 눈꺼풀이 가려우며 통증이 있고 따끔거린다. 결막이 충혈되고 눈꺼풀이 부어오르며 투명한 각막의 주변이 우유빛이나 분홍빛으로 변한다. 급할 때는 차가운 찜질로 통증이나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 방법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약물요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눈이 가렵다고 자꾸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으면 증상이 더욱 악화되므로 절대로 금해야 한다. 스테로이드제 안약이나 항 알레르기 안약은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사랑방신문 광주저널 "리더스칼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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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는 자외선...선글라스 사계절 착용해야
밝은안과21병원 0건 2941 2002-10-10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했던 선글라스를 정리한다.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 한철 사용한 선글라스는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하는 보호구라고 할 수 있다. 자외선은 여름에 특히 그 양이 많고 강렬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여름에는 자외선에 대한 주의가 각별하다. 가을철 기온이 떨어졌다고 해서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자외선은 계속해서 주의해야하는 대상이다. 또한 날씨가 흐려도 유해한 자외선이 있기 때문에 일년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피부에 바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자외선을 흡수한 수정체에 색소가 형성된 후 축적되면, 이 색소 때문에 노화된 수정체는 노란색의 혼탁이 증가해 백내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각막의 상피세포가 손상돼 염증이 생기는 각막염에 걸리기 쉬운데 이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각막궤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또 망막의 생리 기능에도 손상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외선에 의해 백내장이나 각막염에 걸리지 않는다고 해도 시력이 저하될 위험도 있다. 강한 햇빛에 눈이 부신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력 보호를 위해서는 선글라스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특히 아직 성장이 완료되지 않아 시력변화가 많은 학생들의 경우 선글라스가 더욱 필요하고 맨눈으로 빛을 쳐다보는 것은 특히 눈에 해롭다. 이러한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줄 수 있는 선글라스는 올바른 선택이 필수다. 여성들의 경우 멋내기 용으로 쉽게 선글라스를 착용하기도 하지만 선글라스는 실용과 건강에 유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좋은 선글라스는 자외선은 많이 차단하고 가시광선은 그대로 통과시키는 렌즈다.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 기능은 렌즈의 색상이나 어두운 정도, 가격과는 상관이 없다. 따라서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자외선A(UVA)와 자외선B(UVB)를 모두 차단하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 자가 운전자들의 경우 렌즈의 색 농도는 거울에 비춰 눈동자가 보일 정도여야 신호등 색깔을 구별하고 일상생활에도 불편이 없다. 붉은색 계열의 렌즈는 각막염,결막염 등 눈병을 앓고 있거나 백내장 수술 후 당분간 눈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녹색 렌즈는 망막과 시신경을 보호하는데 적당하다. 렌즈는 비교적 큰 것을 선택해 이마와 밀착되게 써야 렌즈 옆으로 침투하는 자외선까지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선글라스를 사용한 뒤에는 중성세제를 푼 물에 담근 후 먼지를 잘 씻어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린 후나 외출에서 돌아온 후 엔느 렌즈에 묻은 이물질을 깨끗한 물로 잘 헹군 뒤 부드러운 천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안경집에 넣어 보관할 경우 렌즈의 볼록한 면이 위를 향하게 한다. 고온에서는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햇빛이 뜨거운 날 자동차 안에 두면 뜨거운 열기로 인해 변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도움말 = 주종대 밝은안과21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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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눈관리 요령-무등일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2851 2002-10-10눈은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축소해 보여주는 중요한 기관이다. 또 신체 중에서도 눈은 계절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 중 하나다. 최근 들어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번지는 알레르기성 질환, 건조한 날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안질 등 계절성 안질환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안과 질환은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자칫 시력장애 등으로 평생을 후회할 수도 있으므로 예방과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주 밝은안과21 주종대 원장의 도움으로 가을에 앓기 쉬운 눈 질환과 올바른 눈 건강 관리요령 눈 상식 등을 알아본다. #안구건조증 가을철 가장 흔한 안 질환 중 하나가 ‘안구건조등’이다.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져 당기는 느낌이 들고 오후만 되면 유난히 눈이 피곤하고 일의 능률도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다. 이같은 경우엔 안구건조증이 아닌 지 의심해봐야 한다. 눈을 깜박일 때 눈에 퍼지는 눈물층은 먼지나 바람, 공기 등 외부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뿐 아니라 각막에 포도당과 산소를 공급한다. 그러나 눈물샘이 위축되거나 눈물층을 이루는 지방성분과 수분, 점액성분을 만드는 샘에 장애가 일어났거나 일단 걸리면 눈이 충혈되고 따갑거나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을 느낀다. 심할 경우 시력에 영향을 주어서 약간 뿌옇게 보이거나 통증이 동반된다. 건조증이 느껴질 때는 주변환경을 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틀어주거나 방의 온도를 조금 낮춰 주는 방법이 있다. 머리 염색, 헤어드라이어, 스프레이 등은 사용을 삼가고 장시간 독서나 컴퓨터 작업을 피해야 한다. 심한 경우 눈물량과 눈물성분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고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현재 특별히 고안된 치료약은 없고 인공누액을 자주 점안하고 인공누액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도 병행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눈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다. 증상은 누런 눈곱이 끼고 눈이나 눈꺼풀이 가려우며 통증이 추가된다. 결막이 충혈되고 눈꺼풀이 부어오르며 투명한 각막의 주변이 우유빛이나 분홍빛으로 변한다. 급할 때는 차가운 찜질로 통증이나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 방법이 있지만 약물요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함부로 안약을 사용할 경우 녹내장이나 백내장으로 발전돼 실명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또 눈이 가렵다고 자꾸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으면 증상이 더욱 악화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노인성 안질환 가장 흔한 노안은 40대 중반부터 오기 시작한다. 잘 보이던 글씨가 갑자기 흐려보이거나 쉽기 피로감을 느끼면 노안일 가능성이 높다. 단순한 노화현상과 노화에 의한 질환을 구별하면 무지로 인한 시력 감소나 시력 상실을 막을 수 있고 대처할 수 있다. 노안은 눈의 초점거리를 자동 조절해 주던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져 발생하는데 유일한 치료법은 안경(돋보기) 착용이다. 노년 백내장이나 녹내장의 경우 증상에 따라서는 만성일 경우 말기까지 전혀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따라서 40세 이상은 적어도 1년에 한두번은 안과에서 안압검사를 받는 것이 눈 건강을 유지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무등일보10.9 최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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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김재봉원장 사랑방칼럼
밝은안과21병원 0건 3024 2002-10-05나이가 들면 여러 가지 질병들이 건강을 위협한다. 눈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는데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이는 노안을 시작으로 백내장 녹내장 같은 노인성 안질환이 찾아든다. 그 중에서도 백내장은 70세 이상 노인인구의 약 70%가 앓고 있으니 노인들에게는 흔한 안과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백내장은 사진기의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눈으로 들어오는 빛이 차단되거나 잘못 굴절돼 시력에 장애가 생기는 병이다. 그러나 대부분 증상이 시간을 두고 장기간 진행되고 통증이 수반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가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간혹 백내장 증세를 모르고 있다가 악화되어서야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50세 이상이 되면 틈틈이 한쪽 눈을 가리고 달력을 보는 방법으로 자신의 시력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백내장·망막의 질환으로 인한 시력 저하도 자가 진단할 수 있다. 백내장의 치료는 복용하는 약이나 여러 가지 점안약이 사용되고 있지만 초기에 사용, 진행속도를 지연시키는 효과정도를 기대할 수 있을 뿐 한번 발병한 백내장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한다. 따라서 대부분 경과를 지켜보다 수술을 하게 되는데 갑자기 밝은 곳에 오면 앞이 안보이거나 높낮이 조절이 안돼 낙상우려가 있는 경우, 젓가락질을 잘 못하게 되는 경우 등은 일찍 수술 받는 것이 좋다. 수술을 한다고 해서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요즘에는 초음파수술법으로 피를 흘리지 않고 통증도 없이 수술, 채 하루가 지나지 않아 밝은 세상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은 점안제를 넣어 마취가 되면 눈동자를 확대한 다음 각막을 3㎜정도 자른 후 초음파기를 넣어 백내장을 잘게 부순 뒤 죽처럼 된 수정체 덩어리를 빨아 당겨 제거한다. 백내장이 제거된 자리에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수술은 끝난다. 또 최근에는 수술시 마치 안경도수를 맞추듯 환자의 시력에 맞춰 굴절력이 있는 수정체를 삽입, 근시나 난시 원시까지 동시에 교정할 수 있다. 눈이 나빠 평생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했던 사람이라면 백내장 수술 후 맨눈으로도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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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밝은안과21 ‘밝은세상 가을호’ 발간-무등일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3242 2002-10-02광주 밝은안과21(대표원장 임인섭)이 발행하는 소식지 ‘밝은세상’ 2002 가을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여행 정보로 전주수목원 등 전국 3곳의 가볼만한 수목원을 다뤘고 스페셜 테마로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가을철 눈 관리 요령을 비롯, 맞춤라식수술 시행 결과, 백내장 수술 등 눈과 관련된 의학정보도 수록됐다. 이와함께 이 병원 주종대 원장의 ‘라식 체험기’와 피플 편에서는 김재봉 원장과 기아타이거즈 오봉옥 투수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이 병원 모델로 활동 중인 탤런트 최지나씨 인터뷰와 영화 ‘오아시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설경구에 대한 소개와 영화 이야기 등 풍부한 읽을거리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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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 때문에 늦어진 MVP 시상식-일간 스포츠
밝은안과21병원 0건 2822 2002-10-01기아 김종국이 27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 월간 MVP를 수상했다. 구단 선정 MVP는 아니었고 팀 지정 병원인 ‘밝은 안과 21’이 홈 페이지에서 팬 투표로 뽑았다. 그런데 이날 MVP는 9월이 아니라 8월 수상자였다. 당초 9월 초로 예정된 시상식 날짜가 이처럼 늦춰진 것은 다름아닌 눈병 때문. 최근 전국을 휩쓴 아폴로 눈병 때문에 시상을 맡아야 할 병원장이 진료에 바빠서 시간을 낼 수 없었던 것. 흥미로운 것은 수상자 김종국도 9월 한 달 간은 눈병에 걸린 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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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결과 10명중 9명 "만족"-광주타임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791 2002-09-30라식 수술을 받은 사람 10명 가운데 9명이 수술결과에 만족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밝은안과21(대표원장 임인섭)이 개원 3주년을 맞아 라식수술을 받은지 1개월에서 1년 이상된 사람 100명을 대상으로 현재의 시력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전체 대상자의 93%가 수술결과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으며 타인에게도 라식수술을 권하겠다고 답했다. 또 수술 받은 사람의 83%가 현재 1.0이상의 시력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조사대상자들의 평균시력 또한 1.09인 것으로 조사됐다. 라식수술 후 1년 이상이 경과된 후에도 평균시력은 1.07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라식수술에 대한 만족도를 경과기간별로 보면 수술 1년 이상 된 사람의 95%가 만족, 1개월 미만인 사람(90%)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라식수술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는 시력교정술이라는 사실을 반증하는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20대(89.5%)보다는 30대(95.5%)가, 30대보다는 40대(100%)의 만족도가 높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수술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안경과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오랫동안 겪었고 이로 인한 시력회복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컸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수술 후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전체 대상자의 62%가 불편사항이 전혀없다고 응답했으나, 안구건조(18%), 빛번짐(10%), 충혈(6%) 등 사소한 불편사항이 발생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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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MVP 김종국, 밝은안과21 선정-광주일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3001 2002-09-30기아타이거즈 공식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대표원장 임인섭)은 27일 오후6시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이달의 MVP 시상식을 갖고 8월의 선수로 선정된 김종국 선수에게 5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밝은안과21은 지난 5월부터 홈페이지 인터넷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고 있으며 5,6월에는 장성호 이종범 선수가 각각 MVP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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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 필수품 선글라스-김재봉 원장 사랑방신문 칼럼
밝은안과21병원 0건 2970 2002-09-28가을이 되면 여름내 착용하고 다녔던 선글라스를 깨끗이 닦아 들여놓을 채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글라스는 여름에만 쓰는 계절용품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선글라스는 여름에만 사용하는 멋내기 소품이 아니다. 안과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선글라스는 패션이 아니라 건강이고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한 눈 건강 필수품으로서 사계절 용품이다. 태양광선 속에는 날씨가 맑건 흐리건 유해한 자외선이 있는데 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보호를 위해 차단제를 일년 내내 발라주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자외선이 피부를 상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눈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눈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각막의 상피세포가 손상돼 염증이 생기는 각막염에 걸릴 수 있고 이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각막궤양으로까지 발전할 수도 있다. 또 백내장도 자외선과 연관이 깊다. 최근 30, 40대에서도 자주 발병하는 것을 보면 자외선 지수가 높은 현대생활에 눈을 무방비로 노출시킨 결과인지도 모른다. 미국안과학회 연구에 따르면 어부들 가운데 눈을 보호해주지 않은 사람들은 선글라스를 쓴 사람에 비해 백내장 위험이 3배나 높게 나타났다. 선글라스가 자외선의 90% 이상을 막아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눈을 위해서는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선글라스를 사람들은 너무 디자인에만 치중, 본래 목적인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색상이 진하다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 좋은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차단시키고 가시광선은 그대로 통과시켜야 하는데 색이 진하면 자외선 차단효과는 높지만 가시광선 투과율은 매우 낮아진다. 그러므로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자외선A(UVA)와 자외선B(UVB)를 모두 차단하는 지를 별도로 확인한 후 고른다. 렌즈의 색 농도는 거울에 비춰 눈동자가 보일 정도가 적당하다. 그래야 신호등 등 색깔을 구별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다. 또 안경알이 비교적 큰 것을 선택해 이마와 밀착되게 쓰는 것이 안경 옆으로 침투하는 자외선까지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선글라스 이제 남 눈치 보지 말고 내 눈의 건강을 위해 당당하게 사계절동안 쓰고 다니자. 김재봉 밝은안과21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