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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주름 보톡스요법 치료-사랑방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787 2002-11-16젊고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망이다. 나이가 들어 노화가 진행된 노인이 아니더라도 요즘에는 이마의 주름, 눈가에 잡히는 잔주름 때문에 고민하는 젊은이들도 많다. 이런 이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보톡스를 이용한 주름제거술이다. 보톡스는 썩은 소시지나 통조림에서 발견되는 병원균에서 나오는 보툴리움이라는 독소를 말하는데 이 독소는 원래 근육을 마비시키는 신경독소로 198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이후 안과에서 사시 치료제로 사용돼왔다. 보톡스를 활용한 치료법은 날로 발전해 안면경련, 근강직 등 신경근질환에서부터 얼굴의 주름살을 제거하는 약물로까지 각광을 받고 있다. 보톨리움 독소는 신경에서 근육으로 접합되는 부위에서 방출되는 아세틸 콜린의 방출을 줄여 근육수축을 억제하기 때문에 근육의 가역적인 마비가 일어나 근육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근육의 힘을 약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양미간 사이의 주름, 수평으로 생긴 이마주름, 눈가에 생긴 주름, 입술주름, 근육이 비후된 사각턱, 안검경련 등을 개선시킬 수 있다. 안과에서는 안성형분야, 즉 쌍꺼풀 안검경련 주름개선, 안검하수 안검내외반, 갑상선, 안증, 안과골정 등의 분야에 주로 시술된다. 특히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저절로 눈꺼풀이 떨리는 안검경련의 경우 70% 정도는 보톡스로 치료될 수 있다. 눈주위의 성형수술을 맡는 안성형은 미용적인 측면보다도 시력을 비롯한 눈의 기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세밀하고 전문적인 눈수술에 익숙한 안과의 눈성형전문의가 시술해야한다. 시술시간은 10분 이내로 주름이 있는 부위 몇 군데를 가는 주사 바늘로 찔러 약물을 주사하는 것으로 끝난다. 시술 당일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다. 단점은 이 주사가 영구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한번 시술로 보통 3~6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되는데 파마가 풀리면 미용실에 가듯이 시간이 흐르면 주름이 다시 생기기 때문에 재시술을 받아야 한다. 더 지속적인 효과를 원하면 같은 시술을 반복해서 받으면 된다. 김재봉 밝은안과21 원장 -사랑방신문 리더스 칼럼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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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날 무료시력검진-뉴시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481 2002-11-16[광주=뉴시스】 11월11일 "눈의 날"을 맞아 밝은안과21이 시민대상 무료시력검진 행사를 전개한다. 눈의 날은 대한안과학회가 어린이시력 조기 검진을 통해 눈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취지에서 제정한 날로 올해로 32회째. 금남로와 신세계점 두 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밝은안과21은 이날 두 개의 병원에서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금남로점에서는 광주은행 농협전남지역본부 대신증권 등 금남로에 위치한 금융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시력검진과 안구건조증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직장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일반안과질환에 대해서 검진활동을 벌인다. 임인섭 밝은안과21 대표원장은 "안과질환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최선이다. 이번 무료검진을 통해 직장인들의 눈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신세계점에서는 11일 지정병원 협약을 맺은 삼성전자 광주공장을 방문, "생산직 근로자를 위한 무료 검진행사"를 펼친다. 2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삼성전자에서는 근시 난시 등 기본적인 시력검사와 굴절검사 일반안과질환여부를 검진하고 시력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윤영기 기자 penfoo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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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안과병원 눈의날 행사 다채-연합뉴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966 2002-11-12광주지역 안과병원 "눈의 날" 행사 다채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광주에서는 제32회 `눈의 날"인 11일 지역 안과 병원이 주최하고 한국 실명예방재단본부와 장기 기증운동 광주.전남본부가 후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광주안과는 이날 오후 1-5시 동구 밀리오레 정문에서 소아와 노인 등을 대상으로 안질환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실명예방재단이 어린이들을 위해 가정에서도 눈의 이상 유무를 가릴 수 있는 시력검사용 그림표를 지원하고 시력에 문제가 있는 미취학 아동들에게 무료수술도 해주기로 했다. 사랑의 장기 기증운동 광주.전남본부도 행사에 함께 참여해 각막을 포함한 장기 기증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 "밝은 안과 21" 금남로점은 금남로 금융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력검진과 안구 건조증,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직장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안과질환을 무료검진한다. 같은 병원 신세계점에서는 지정병원 협약을 맺은 삼성전자 광주공장을 방문, 생산직 근로자 2천여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안과질환 무료검진 행사를 갖는다. `이 연 안과"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광주 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홀로 사는 노인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100여명을 안질환을 검진하고 백내장과 녹내장 등을 않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료수술 혜택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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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날 행사 다채-광주타임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647 2002-11-1111일 눈의 날을 맞아 밝은안과21 시민대상 무료시력검진 행사를 벌이고 있다. 눈의 날은 대한안과학회가 어린이 시력조기 검진을 통해 눈의 소중함을 일깨우자는 취지에서 제정한 날로 올해로 32회째를 맞았다. 금남로와 신세계점 두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밝은안과21은 11일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세계점에서는 11일 지정병원 협약을 맺은 삼성전자 광주공장을 방문, 생산직 근로자를 위한 무료검진행사를 벌인다. 2천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삼성전자에서는 근시와 난시 등 기본적인 시력검사와 굴절검사 일반안과질환 여부를 검진하고 시력상담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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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의 원인, `눈` -메프 11월호
밝은안과21병원 0건 3974 2002-11-02힘들고 어려워 피하고 싶거나 생각하기조차 싫을 때 사람들은 흔히 머리가 아프다는 표현을 한다. ‘머리가 아프다’는 문제를 회피하고 싶은 의도가 다분한 말이지만 의학적으로 흔한 감기보다도 더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는 증상이 바로 머리가 아픈 두통이다. 두통은 골치아픈 문제가 앞에 있을 때 심리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어떠한 원인에 의해 잠깐동안 아팠다가 아스피린 같은 진통제로 곧 다스려지기도 하지만 두통의 정도가 병적인 경우도 있다. 두통을 유발하는 원인도 여러 가지여서 병적으로 머리가 아프다면 병원을 찾아가봐야 한다. 심한 두통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대부분 신경외과나 이비인후과, 기타 중추신경계, 순화기 이상 소견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다른 부위의 이상은 발견되지 않는데 원인 모를 두통이 계속되는 경우 안과적인 이상이 없는지 한번쯤 안과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다. 안과에서 두통을 의심해볼만한 경우는 양안의 시력차이가 컸을 때이다. 안과의 가장 기본적인 검사인 시력검와 굴절검사를 통해 양안의 시력차이가 어느정도 나는지 파악한다. 기본적으로 시력표에서 두줄이상의 차이가 날 때 짝눈이라고 하는데 양쪽 눈의 시력이 현격하게 차이가 날 때 보는 능력의 차이로 인해 머리가 아플 수 있다. 굴절검사에서 난시나 원시가 나타난 사람은 안경의 착용 유무, 적절한 안경돗수로 제작됐는가 등의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또 근거리 작업 시간과 강도, 작업장 주변 환경 등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굴절도 뿐 아니라 주변의 여러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봐야 한다. 양안의 시력차가 그다지 크지 않다면 안정피로인지를 의심해볼 수 있다. 두통을 유발하는 제일 흔한 안질환이기 때문이다. 환자 본인은 구조적으로 눈에 이상이 없는데도 머리가 아프고 피곤하다고 호소할 때 이 안정피로일 가능성이 높다. 심하면 메스껍고 머리가 아파 일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물리적, 정신적, 사회적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것이다. 우선 눈 자체의 원인으로는 근시, 난시, 원시에 의한 경우가 많다. 난시와 원시가 심하면 눈의 피로가 더욱 심해지고 근거리 시력장애가 있는 사람이 무리하게 근거리 작업을 할 경우 조절근의 피로와 조절장애가 겹쳐 앞이마가 뻐근해진다. 또한 학동기의 어린이나 청소년기의 학생들은 양안 굴절이상, 난시에 의한 부등시로 학습장애 두통의 증상이 나타날 수있다. 두통이외에도 책을 볼 수 없을 정도의 심한 자극감, 안구건조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경우 심적 스트레스나 공부에 대한 중압감 등 심리적인 요인도 겸해 있기 때문에 안과적인 치료와 함께 청소년 심리전문가의 동반치료가 필요하다. 두통의 원인이 안정피로가 아니라면 다양한 형태의 녹내장을 의심해볼 수있다.녹내장은 안압측정과 안저검사 세극등 검사 전안부 우각경 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보고 판단할 수 있다. 녹내장은 눈의 안압이 원인이 돼서 나타나는 질환인데 시야가 좁아지고 안통 등과 함께 두통을 동반하기도 한다. 간혹 안과를 찾아오는 중년이상의 여성들이 오후나 저녁에만 간헐적으로 두통이 나타나고 잠시 뒤 증상이 사라지기를 반복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만성 혹은 간헐적 발작 형태의 녹내장이 아닌지 의심해보아야 하는데 두통과 약간의 어지러움 그리고 시력저하, 충혈, 뿌옇게 보이면서 빛이 무지개색으로 퍼져보이는 증상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시야검사나 안저 검사 등을 통해 두통을 나타내는 원인 질환을 살펴볼 수 있다. 시신경의 부종이 있을 때 두개내압이 상승해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데 안저검사를 통해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갑자기 시력이 뚝 떨어지고 뒤쪽에서 잡아당기는듯한 아픔이 느껴지거나 묵직한 안통이 중추신경계의 다른 이상증상과 함께 나타날때는 시신경 유두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시야검사는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두개내 여러질환 부위나 질환 등을 추정해볼 수 있는 검사로 안과에서 빈번히 시행하는 검사 중의 하나다. 이 시야검사를 통해 두개내 종양 인의종양 등을 쉽게 진단해낼 수 있다. 이밖에 눈의 위치이상으로 인한 사시나 사위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두통 등은 안구운동 검사로 쉽게 감별해낼 수 있다. 평상시 시력은 좋은데 오후들어 모니터 글씨가 겹쳐보이면서 초점이 흐려진다고 상담하는 사람들의 직업을 살펴보면 주로 컴퓨터 작업 종사자나 젊은 학생인 경우가 많다. 빈번하게 두통증세가 느껴지면서 물체가 흐려보이는 증상도 함께 나타난다고 호소한다. 우리 눈은 원거리와 근거리 물체를 주시할 때 눈을 모으는 안근운동과 벌리는 안근운동이 교대로 일어나는데 우리 눈의 운동을 지배하는 신경계통의 이상으로 사시나 사위가 나타난다. 외사위는 밖으로 나가는 각도가 큰 경우로 한눈 근육의 피로가 심해져서 책을 볼 수도 없고 계속적인 눈의 피로감 두통이 크다. 이럴때는 적절한 휴식과 프레드넬 프리즘을 이용한 교정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내과나 신경외과적으로 이상이 없는데 원인불명의 두통이 있다면 한번쯤 눈에 다른 이상이 없는지 안과에서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 안저 시야 안구운동 검사 등 여러 안과검사를 통해 두통을 야기하는 안과질환을 쉽게 진단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눈을 무리하게 사용해 피로하게 하면 불쾌감 긴장성 두통이 어김없이 나타난다. 즐겁고 편안한 생활, 적당한 휴식과 충분한 영양섭취, 쾌적한 주변환경은 눈 건강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데 현대인에게는 너무 요원해 보인다. 현대는 눈이 너무 피곤한 시대다. -의료종합정보지 MeF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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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눈 건강 -사랑방 리더스칼럼
밝은안과21병원 0건 2889 2002-11-02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맘때쯤이면 눈이 피로해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는 수험생들의 상담을 많이 받는다. 1분1초가 아까운 시점에서 눈의 피로는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고 총력마무리 전선에 비상이 걸린다. 가장 집중해야 될 시점에서 너무 무리하다보면 자칫 시험을 망칠 수 있다. 급하다고 눈을 너무 피로하게 하면 정신집중이 잘 안되고 간혹 시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되도록 무리하지 말고 눈건강에도 신경써야 한다. 흔히 마무리가 부족하다고 잠자리에 누워서 책을 본다거나 흔들리는 차 안에서까지 책을 보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눈은 쉽게 피로해지고 눈의 피로가 지속되면 편두통까지 일어나기 쉽다. 눈을 혹사시키면 집중력은 물론 기억력까지도 떨어져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다. 그러므로 눈에 피로감이 느껴질 때는 마사지 요법과 지압 휴식 등의 방법으로 그 때 그 때 눈의 긴장을 풀어주어야 한다. 눈 마사지는 눈 주변에 원을 그리듯이 집게손가락으로 눌러주되 간간이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이용해서 눈 사이의 코뼈를 문질러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손바닥 지압법은 의자에 앉아 몸을 약간 숙이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몇 초 동안 손바닥으로 빛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눈꺼풀을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눈주 위 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를 풀 수 있다. 책상에서 책을 볼 때는 적어도 30㎝이상 떨어져서 보고 1시간에 10분 정도는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눈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휴식시간에는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에 있는 사물을 번갈아 보는 안구운동법도 눈 긴장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등하교길에 간단하게 목을 앞뒤로 늘어뜨리거나 좌우로 돌리기만 해도 시신경 자극 효과가 있어 눈의 피로가 확실히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음식을 먹을 때는 비타민A가 들어있는 우유 홍당무 소간 등을 되도록 많이 섭취하고 햄버거 등 인스턴트보다 야채 곡류, 특히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눈 건강에 좋다. 이 같은 방법이외에 일부 수험생의 경우 눈이 불편하거나 충혈된다고 해서 안약을 함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 금물이다. 사랑방신문 리더스칼럼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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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과 라식수술-사랑방신문 리더스칼럼
밝은안과21병원 0건 2655 2002-10-26눈 나쁜 사람들의 최대 소망은 바로 콘택트렌즈나 안경없이 맨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일 게다. 라식이라는 수술방식이 도입된 이후 눈 나쁜 사람들의 이 같은 소망은 비교적 쉽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콘택트렌즈를 착용했거나 오염 많은 환경, 컴퓨터 등 근거리 작업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경우 안구건조증까지 동반돼 불편함과 고통이 배로 느껴진다며 라식수술이 가능한지를 물어온다. 결론은 안구건조증이 심하지 않다면 라식수술에는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라식은 각막에 절편을 만들고 레이저로 각막을 절삭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안구건조증 자체가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라식과정에서 각막절편을 만들 때 각막신경이 절단되고 각막과 결막에 상처를 주게 되는데 이때 눈물순환의 장애 등이 초래될 수 있다. 각막과 결막의 상처는 수술 후 자연스런 치유과정을 거치면서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심하지 않은 안구건조증은 상처치유가 가능할 정도의 눈물이 분비되므로 라식에 그다지 큰 장애가 되지 않는다. 다만 안구건조증이 없는 사람도 수술 후 각막 및 결막의 손상으로 일시적인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고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그 정도가 더 심할 수도 있다. 허나 라식으로 인한 건조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진다. 때문에 초기에 안약과 인공누액을 꾸준히 잘 넣고 보호만 잘 해준다면 별무리가 없다. 콘택트렌즈를 오래 꼈던 사람의 경우에는 라식 후에 렌즈를 더 이상 착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오히려 안구건조증이 호전되기도 한다. 일단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라식수술 전 건조증의 정도와 각막상태를 검사해야 한다. 건조증이 너무 심해 눈에 기질적인 변화를 일으켰거나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을 정도로 심하다면 수술대상에서 제외된다.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눈에 염증이 있다면 염증치료를 마친 후 수술할 수 있다. 안과의사는 수술 전 각막 전·후면지형도 등 8가지 검사를 통해 눈의 종합적인 상태를 살펴보고 특히 건조증이 수술 후 각막 치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판단해 수술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수술 후 이상이 있지 않을까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김재봉 밝은안과21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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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눈물-김재봉원장 사랑방신문 리더스칼럼
밝은안과21병원 0건 3067 2002-10-19가을에 우울증이 도지는 사람이 꽤 많다. 사춘기 시절에는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나고 중년에는 찬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난다. 가을에 흘리는 똑같은 눈물이지만 사춘기 시절과 중년의 눈물은 큰 차이가 있다. 사춘기의 눈물은 말 그대로 감정의 기복이 심해 갑자기 슬픈 감정이 복받쳐 흘리는 정서적인 눈물이다. 슬픔의 눈물에는 단백질이 24% 더 많이 들어있고 모유 생산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프롤락틴이 함유돼있다.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자주 우는 까닭이 이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중년의 눈물은 조금 다르다. 눈물이 흐르는 눈물길이 좁아졌거나 막혀서 눈물이 넘치는 현상인 경우가 많다. 감정적인 눈물을 제외하고 눈물이 자꾸 흐른다면 안과적인 진단이 필요하다. 눈물은 안구를 적신 후 눈물길을 통해 코 속으로 빠져나가야 하는데 눈물길이 막히게 되면 눈물이 뺨으로 흘러내리게 된다. 눈물길이 막히는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40세 전후의 여성에게 주로 발생한다. 중년의 여성이 눈물을 자꾸 흘린다면 나이 들어 감정이 풍부해졌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 눈물길이 막히지 않았는지 한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치료는 막힌 곳을 뚫어주거나 눈물이 흐를 수 있도록 옆으로 샛길을 만들어주는 수술적 요법을 주로 사용한다. 눈물길이 심하게 좁아진 경우에나 막힌 경우에는 코뼈를 뚫고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누도수술을 한다. 요즘에는 내시경과 레이저 기술의 발달로 외부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출혈도 매우 적다. 회복도 빨라 수술후 곧바로 정상생활이 가능하다. 눈물길을 옆으로 뚫어주는 수술의 성공률은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90%정도다. 2, 3차 시도해도 성공하지 못한 경우나 눈물길 입구 가까운 곳이 막힌 특별한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유리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공 눈물관을 눈과 코 사이에 삽입하는 수술을 할 수 있다. 눈물길이 막히지 않았는데 눈물이 많아졌다면 결막이 늘어나 눈물구멍을 막고 있는지 검사해봐야 한다. 결막이 늘어난 경우는 결막을 잘라주면 된다. 각막에 상처가 났거나 눈이 건조할 때도 눈물이 더 많이 날 수 있다. 눈물배출 기능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진단한 후 치료를 해야 한다. -김재봉 밝은안과21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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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김상훈 밝은안과 월간MVP 수상-무등일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2999 2002-10-18기아포수 김상훈이 밝은안과21(원장 주종대)이 제장한 "이달의 MVP" 4번째 수상자가 됐다. 17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경기 시작전 밝은안과로부터 상금 50만원을 받은 김상훈은 밝은안과가 9월 한달동안 실시한 홈페이지 팬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지난 5월부터 실시중인 이 상은 그동안 장성호 이종범 김종국 등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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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눈 관리 주의 -KBS광주 9시 뉴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3184 2002-10-18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요즘 안구 건조증과 알레르기성 안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부쩍 늘었습니다. 김정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광주지역의 최소 습도는 평균 37%를 기록했습니다. 생활하기에 적합한 60%에 비해 매우 건조합니다. 이처럼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면서 병,의원에는 안구 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김양수 /(나주시 남내동) 오후들면 증상이 심해져서 눈꺼풒이 더 무겁 고 하니까 더 피곤해져요. 안구 건조증이 심해지면 눈물이 아예 없어지거나 심각한 시각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임인섭 /(안과전문의.밝은안과21 원장) 통증이 있으면 차가운 물로 찜질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고 누액을 넣어줘야.... 오랜 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책을 볼 때에는 눈물이 쉽게 마를 수 있기 때문에 자주 깜빡이는게 좋다고 전문의들은 권고합니다. 요즘 공기 중에 꽃가루와 먼지의 양이 많아지면서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각막 주변이 우윳빛으로 변하거나 눈꼽이 많이 끼고 심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마양래 / 안과전문의 스테로이드제 안약을 잘못 넣으면 녹내장, 백내장 같은 합병증이 올수 있다. 가렵다고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으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들은 눈 병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BS NEWS 김정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