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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무료 안과 진료- 연합뉴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016 2003-04-26가정의 달 무료 안과 진료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광주 서구 농성동 "밝은안과21"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무료 진료 서비스를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밝은안과21"은 어린이 날인 5월 5일부터 이틀간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력검사 등 안과진료와 드림렌즈 검사 및 시력상담을 무료로 실시하며 선착순 50명에게는 기념품도 전달한다. 이 병원은 또 어버이날인 8일부터 이틀 동안은 만 65세 이상의 노인들에 대해 백내장 검사 등 안과검진을 실시하며 스승의 날인 15일에는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한다. 무료 진료를 받으려는 대상자는 의료보험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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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병원 가정의달 "맞춤식 무료진료"-뉴시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009 2003-04-26【광주=뉴시스】 밝은안과21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어버이, 스승을 날 등 기념일 별로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밝은안과 21은 어린이 날 당일인 5월5∼6일까지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력검사, 안과진료를 실시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어버이 날인 8일부터 9일까지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백내장 기본검사를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밝은안과21은 15일 스승의 날에는 초·중·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 및 백내장, 라식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문의 062-364-9000) 윤영기 기자 penfoo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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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의사의 소박한 꿈-광주매일 칼럼
밝은안과21병원 0건 2124 2003-04-25전통적으로 의료인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크게 환대받지 못한 계급이었다. 대체로 중간 계급에 해당되었는데 그들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위치 역시 미미했다. 서양에서는 중세를 거치면서 위치가 변화됐다. 주로 수도원 수사들에 의해서 약물학 연금학 그리고 인체에 대한 해부가 시도되었고 이로써 과학으로 정립되는 의학이 출발됐다. 그후 계속되는 전쟁과 질병으로 의사의 위치가 점차 강화된 것이다. 우리나라도 조선조까지만 해도 의사는 중인계급에 불과했다. 개화후 서양의료제도와 일제통치기 서구화된 일본 의료문화의 영향으로 의료인은 졸지에 상류계급으로 도약했다. 상류층이 가질 수 있는 권위와 경제적 부를 얻은 대신 봉사와 헌신을 내놓아야 하는 이중 가치의 부담도 함께 안게 됐다. 그러나 새로운 천년이 시작된 지난 2000년을 고비로 이러한 전통적 의료의 가치도 무너져가고 있다. 오늘날의 의사는 그가 가진 의료의 지식과 기술로써 아픈 이들에게 진료행위를 함으로써 적절한 보수를 받는 직업군의 하나일 뿐이다. 다만 그들이 다루는 대상이 사람이기 때문에 엄격한 윤리기준과 규제가 주어지는 것이다. 의료업도 전체의 산업활동에 포함되기 때문에 전근대적인 의료제도에 대한 광범위한 개선과 개혁이 이뤄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사회의 변화를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자꾸 삐그덕거리는 걸 보면 답답한 마음이 든다. 사회는 자꾸 변화를 재촉하는데 제도는 제자리 걸음이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들은 마치 급격한 지형의 경사지대에 서서 휘몰아치는 급류의 파고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태처럼 피부에 와닿는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변화의 한 가운데에 놓여있기에 나 역시 진료에만 집중할 수 없다. 진료를 하면서도 한편으론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개편이니 경기흐름에 대한 정보를 놓치지 않으기 위해 각종 매체를 탐색해야 한다. 의료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조그마한 기운이라도 캐치해내야 하고 스스로 생존전략을 짜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나는 꿈을 꾼다. 정부가 의료법을 정비하고 과다한 의사정원을 조정하며 완벽한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해 사회안전망으로써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증대된다면, 또 의료보험제도에 재정 지출을 확대해 국민건강에 대한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된다면 의료인은 여기저기 눈치보지 않고 의사로써 환자만을 생각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텐데… 그것은 너무 큰 꿈일까. 갑자기 씁쓸해진다. 2003/04/25-광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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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밝은안과21병원 0건 2125 2003-04-21대기가 건조해지면 눈은 무척 피로해진다. 이른바 안구건조증이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눈물은 눈동자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눈이 자극을 받아서 시리고 뻑뻑하게 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눈이 침침하거나 뻑뻑하고 모래가 굴러다니는 것처럼 이물감이 많이 느껴진다. 햇빛에 눈이 부시고 실모양의 눈꼽이 나기도 한다. 어떤 환자는 잠을 자고 나면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침에 눈뜨기가 더 힘들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잠자는 동안에는 눈물 생산이 중단되므로 더 심해지며 책이나 TV, 컴퓨터 등 무언가를 열심히 볼 때도 악화된다. 라식수술후 아주 밝은 세상을 경험했는데 최근 들어 갑자기 흐려보인다며 부작용이 아닌지 염려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건조한 날씨에 안건조증이 심해진 때문이다. 안구의 건조함은 그만큼 시력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안구건조증의 치료방법은 인공 눈물을 수시로 넣어주는 것이다. 생리식염수를 넣는 것은 좋지 않다. 일시적으론 시원하지만 눈물에 있어야 할 기름 성분이 전혀 없어 안구 건조증이 더욱 심해진다. 인공 눈물의 점안만으로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에 수술적인 방법을 쓸 수 있다. 인공누액을 하루에 6번이상 넣어야 하는 아주 심한 경우 누점폐쇄술을 시행하는데 눈물이 정상적으로 빠져나가는 구멍인 눈물점을 막는 방법이다. 처음에는 5일정도 지나면 자연히 녹아 없어지는 콜라젠을 사용해 효과가 있는지 다른 부작용은 없는지 일시적인 방법으로 검사해본다. 콜라젠 사용으로 효과를 보면 녹지 않는 실리콘 재질로 영구적인 누점폐쇄술을 시행할 수 있다. 영구폐쇄술 후 아주 드물게 오히려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는 다시 빼주면 된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가습기 등을 이용해 주변을 습하게 만들어주고 머리염색 헤어드라이어 스프레이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밖에 나가는 경우에는 건조를 막는 바람막이용 보호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김재봉 밝은안과21 원장 사랑방신문 안과칼럼 [200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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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자외선
밝은안과21병원 0건 2309 2003-04-12옛말에 봄볕에는 며느리를 밭으로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보낸다는 말이 있다. 봄의 자외선이 그만큼 해롭다는 뜻의 다른 표현이다. 의학적으로 보았을 때도 봄 햇살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다. 3월부터 자외선이 급격하게 강해지고 일년 중 자외선지수가 가장 높은 계절도 봄이기 때문. 일단 자외선은 눈에 여러 가지로 해롭다. 눈에 들어가는 자외선은 눈의 검은 동자에서 일부가 걸러지고 또 일부는 수정체, 즉 렌즈 부분에서 걸러지며 나머지 부분은 눈의 망막에 닿게 된다. 때문에 자외선이 강할 경우 눈의 검은 동자에 해를 줄 수 있고 수정체에 흡수되면 백내장 등을 일으킨다. 최근에는 노인성 황반 변성 등으로 실명에 이르는 병을 일으키는 경우까지 있다. 특히 자외선은 눈에 축적되는 효과가 있어 노출되는 시간과 강도에 따라 점차 눈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외선 지수가 높은 봄날에는 꼭 자외선 차단 안경을 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선글라스의 주요 기능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먼저 시력에 맞는가를 잘 따져봐야 한다. 시력이 좋지 않을 경우는 렌즈에 정확한 도수를 넣은 후 코팅을 해야 하며 특히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이 질 나쁜 렌즈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불규칙한 빛의 굴절이 생겨 시력이 더 나빠질 수 있다. 렌즈도 최근 값싼 아크릴 재질이 유행인데 아크릴 렌즈는 빛의 굴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눈이 쉽게 피로하고 두통을 초래해 난시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무테안경도 시력보호에는 그다지 좋지 않다. 렌즈가 확실하게 고정되어 있어야 눈의 초점이 맞는데 안정성이 부족하고 렌즈가 뒤틀리는 경우가 많아 시력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장소에 따라 렌즈의 크기나 색상도 고려해야 한다. 바닷가, 수영장, 레포츠용 등으로 사용할 때는 고글형처럼 안구를 완전히 덮는 디자인이 좋다. 제품에 부착된 UV 마크를 반드시 확인하고 렌즈 색의 농도는 렌즈 밖으로 눈동자가 보일 정도가 적당하다. 백내장, 황반 변성 등을 예방하려면 가능한 한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에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하게 밖에 나갈 때는 챙이 넓은 모자와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김재봉 밝은안과21 원장 사랑방신문 안과칼럼 [200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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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무조건 피하는게 상책-광주타임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1974 2003-04-074월은 ‘황사의 달’. 기상청은 올해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황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년보다 황사가 늦게 찾아오지만 더 잦을 것이라고 한다. 인체에 해로운 황사때문에 발병되는 질환에 대해 알아두고 미리미리 대처하자. 황사의 주성분인 황토는 원래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황사는 아황산가스 등 유해물질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 중국을 경유하면서 오염물질이 섞여 건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황사기간 중 한 사람이 흡입하는 먼지의 양은 평상시의 3배에 이른다. 금속성분도 종류에 따라 2배에서 10배 가량 많아진다. 최근 농업진흥청 조사에 따르면 국내에 도달한 황사에서 중국 현지보다 43배나 많은 세균과 314배 많은 곰팡이가 발견됐다고 한다. 이처럼 오염물질이 가득한 황사를 흡입하거나 피부에 닿으면 심각한 호흡기질환을 비롯해 결막염, 비염, 피부병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무엇보다 황사는 피하는게 상책. 황사가 심해지면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경우 마스크, 선그라스, 스카프 등을 최대한 이용해 신체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또 외출 후에는 옷이나 머리에 묻은 황사가루를 털어내고,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사와 관련된 각종 예방 수칙을 따라 각종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최정숙 기자 che@kjtimes.co.kr -반태수 밝은안과21 원장 ▲알레르기 결막염=황사와 봄철의 건조한 공기는 자극성 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때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상책이나 부득이 외출해야 할 경우 보호안경을 끼고 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을 깨끗이 씻어낸다. 그러나 소금물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해야 한다. 결막염 초기 증세가 의심되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낫지 않으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 처방에 따라 안약을 써야 한다. 함부로 자가 진단해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녹내장이나 백내장 등 더 큰 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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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질환 조심하세요-전남일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2500 2003-04-01최근 황사 바람과 봄철 꽃가루가 날리면서 호흡기와 안과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다 10~11도에 달하는 높은 일교차로 감기 환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31일 광주지역 이비인후과와 소아과, 안과 병^의원 등에 따르면 황사와 꽃가루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평소보다 30%가량 늘었고, 콧물과 몸살, 재채기 등 감기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도 평소보다 20~30% 늘었다. 안과의 경우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안과환자들은 지난 27일 광주^전남지역에 불어닥친 황사바람 속에 포함된 중금속 등 이물질에 노출돼 발병한 것으로 눈곱이 심하게 끼거나 눈이 충혈되는 증상을 보이고 있다. 또 이비인후과에도 봄철 꽃가루와 황사로 목이 잠기거나 목젓이 부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 동구 충장로 B이비인후과에는 호흡기 관련 알레르기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평소보다 30%가량 증가한 20~30명 정도 찾고있다. 아침과 한낮의 일교차가 10도를 웃돌면서 감기 환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북구 문흥동 H소아과의 경우 고열과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 환자들이 평소보다 30%가까이 늘어났고, 두암동 L이비인후과에도 비슷한 증세를 호소하는 감기 환자들로 이날 하루내내 북적였다. 밝은안과21 임인섭원장은 “꽃가루가 본격적으로 날린데다 황사바람까지 겹쳐 최근 안질환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외출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손발을 씻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선글라스와 보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예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한현묵 기자 hanshim@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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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 ‘밝은세상’발간- 광주타임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084 2003-03-31밝은안과21이 만드는 의료문화매거진 ‘밝은세상’ 봄호가 발간됐다. 30일 밝은안과21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호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시력교정수술의 부작용 문제를 특집으로 다뤘으며 눈이 심하게 나빠 라식·라섹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새희망이 되고 있는 ICL(눈속 삽입렌즈)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 또 현재 새로운 굴절백내장 수술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1CU 삽입술과 황사철 눈 보호법과 눈에 좋은 음식, 어린이 눈관리에 관한 상식 등을 한데 모았다. 김재봉 원장은 “이번 호에는 의료정보와 안과 상식을 충실하게 전달하기위해 노력했다”며 “병원 사보로서의 차별화를 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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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황사 조심 -CBS 광주방송
밝은안과21병원 0건 2012 2003-03-31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다음달부터 봄의 불청객 황사로 인해 호흡기나 안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마다 이맘때만되면 찾아오는 봄의 불청객 황사. 지난해 황사로 인해 도심은 온통 뿌연 먼지 속에 갇혀버려 사람들은 마스크를 써야만 거리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집집마다 창문은 꼭꼭 닫혀 있었고 운전자들도 차량 창문을 열지 못하는 등 불편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황사는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후두염이나 인두염을 일으키고 기존의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도 악화시킵니다. 또 안구 점막을 자극해 결막염이나 각막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밝은안과21 임인섭 원장- "중금속 먼지가 섞여있는 황사가 눈 속에 들어갈 경우 눈이 간지럽고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을 느끼게 되며 눈물을 자주 흘리고 붂게 충혈됩니다. 통증도 심하고 눈두덩이가 붓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황사가 심한 날은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을 해야할 때는 입보다는 먼지를 걸러주는 코로 호흡을 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해 먼지의 흡입량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또 귀가한 뒤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이와함께 눈과 직접 접촉하는 컨텍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썬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황사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했습니다. 한편 광주지방 기상청은 다음달부터 황사가 본격적으로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승훈기자 icb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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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멋내기 서클렌즈-사랑방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381 2003-03-29요즘 여학생들 사이에서 서클렌즈가 유행이라고 한다. 연예들이 TV에서 착용하고 나온 이후 눈동자가 크고 까맣게 보인다고 소문이 나 너도 나도 이 색깔 있는 렌즈를 찾는다고 한다. 심지어 눈이 좋은 아이들까지 예뻐 보인다는 이유로 계를 만들고 싫증난 색깔 렌즈는 친구들끼리 바꿔 낀다고 하니 안과의사로서는 정말 할 말이 없다. 요즘 유행하는 서클렌즈는 눈동자의 가장자리가 닿는 부분에 검은색 원 모양을 그려 눈망울을 더 크고 또렷하게 보이도록 하는 일종의 컬러 콘택트렌즈, 멋내기 렌즈이다. 서클렌즈를 포함한 모든 컬러렌즈는 쉽게 말해 일반 소프트렌즈의 표면에 색상을 입혀 특수표면처리를 한 것인데 표면처리가 추가되는 만큼 렌즈표면이 일반렌즈보다 훨씬 거칠다. 또 산소투과율도 낮고 착용감 또한 좋지 않다. 렌즈 자체가 눈에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대개 미용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의를 소홀히 하기 쉽다는 것이 문제다. 일반적으로 렌즈를 낄 때는 자신의 눈이 렌즈를 끼기에 적합한지 안과에서 눈물 분비나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한다. 그러나 미용렌즈를 끼는 사람들은 눈이 좋은 사람이 대부분이라 사전 검사 없이 아무 생각 없이 구입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부작용도 생기기 쉽다. 눈에 무리한 자극을 주어 오래 착용할 경우에는 각막염, 각막궤양, 심지어는 실명까지도 초래한다. 각막에는 혈관이 없어 외부에서 산소를 공급 받아야 하는데 색깔렌즈는 일반 렌즈보다도 산소투과율이 훨씬 떨어져 각막이 손상될 우려가 높다. 또 눈에 이르는 빛의 양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야맹증이 있거나 야간운전을 할 경우 시야를 어둡게 하므로 착용을 삼가야 한다. 남이 끼던 렌즈를 착용하는 것은 오염을 나누는 행위와 같다. 렌즈에 묻어있던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착용했던 미용렌즈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된다. 서클렌즈를 착용하고 싶다면 공인된 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후 적응 테스트를 해본 뒤 검증받은 렌즈를 사용하고 외출에서 돌아온 즉시 제거해야 한다. 만약 렌즈를 뺀 후나 착용했을 때 통증이 심하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김재봉 밝은안과21 원장 사랑방신문 안과칼럼 [200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