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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눈병-내일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1858 2003-09-30유행성 눈병 조심… 예방 제1수칙은 깨끗이 손씻기 올해는 가을이 다 되었는데도 눈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눈병하면 여름철 유행병 정도로 생각하곤 하는데 요즘에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시사철 눈병이 발병하는 추세다. 특히나 올해는 비가 자주 와서 습도가 높고 더위도 쉬 사그라 들지 않아 세균들이 활동하기에 좋은 환경이 가을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각급학교의 개학, 추석연휴에 따른 이동 등으로 사람들간의 접촉도 늘어나 눈병이 전국적으로 확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금 유행하는 눈병은 지난해 강타했던 아폴로 눈병과는 다른 종류다. 아데노 바이러스가 원인인 유행성 각결막염이다. 이 눈병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접촉에 의해 감염이 되며 1주일정도의 잠복기를 지나 한쪽 눈에 발생했다가 다른 눈으로 옮겨가는 것이 특징. 흰자위 가장자리부터 빨개지기 시작해 눈에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물이 많이 나며 가렵고 눈이 부시다. 어린이들은 귀 턱밑의 임파선이 부어 통증을 일으키고 감기증상과 복통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발병 후 1주간 전염력이 가장 높고 보통 3-4주 이내에 후유증 없이 치료된다. 하지만 눈병의 특효약은 없다. 감기처럼 일정한 시간과 단계를 거쳐야 낫지만 2차 감염을 막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병 즉시 전문의의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다고 의사의 처방없이 안약을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 가렵다고 눈을 비비거나 식염수로 눈을 씻으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안대 역시 안 쓰는 게 낫다. 햇빛 등 밝은 불빛에 노출되면 증세가 더욱 심해지므로 색안경을 끼는 것이 좋고 콘택트렌즈는 1개월정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대개 큰 합병증 없이 잘 치유되지만 심한 경우 각막염이 발생하여 수개월간 시력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 눈병은 예방이 중요하다. 눈병 걸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되도록 접촉을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유행성 눈병은 눈병환자의 눈꼽이나 눈물 등에 들어 있는 바이러스가 손이나 물건을 통해 확산되기 때문에 외출후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고 더러운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해야 한다. 매일 수십명의 눈병 환자를 대하는 안과 의사들이 눈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도 진료 후 항상 손을 씻기 때문이다. 음식점의 물수건, 버스 같은 대중교통수단의 손잡이 등에도 눈병균이 묻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수시로 손을 씻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또 수건과 컵은 개인용품을 쓰는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킨다면 눈병을 피해 갈 수 있다. 눈병에 감염된 사람은 눈을 만지지 말고 수건보다 화장용 티슈로 눈물이나 눈곱을 닦아내는 것이 바른 에티켓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공중목욕탕이나 수영장, 극장 같은 곳의 출입을 자제하고 음주는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금하는 것이 좋다. 주종대 밝은안과21 원장 문의 (062) 364-9000 2003/09/20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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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밝은안과 MVP-기아 팬소식지
밝은안과21병원 0건 2011 2003-09-16김상훈이 지난 8월 20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밝은안과21 7월 MVP"로 선정돼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윤길중 밝은안과21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김상훈은 "뽑아주신 밝은안과21 팬들에게 먼저 감사를 드리고 싶다"며 "더욱 최선을 다해 킴을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밝은안과21는 지난해부터 밝은안과21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아타이거즈 우승 힘보태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월간 MVP를 선정, 상금 50만원을 시상하고 있다. 밝은안과21 월간 MVP 수상자는 4월 이종범, 5월 최상덕, 6월 홍세완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2003/09/16 기아타이거즈 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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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 "눈 수기" 공모-광주일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2044 2003-09-13밝은안과21(대표원장 윤길중)은 개원 4주년을 기념해 눈수기를 공모한다. 양로원 복지관 등 소외이웃에 대해 꾸준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온 밝은안과21은 오는 15일 개원 기념일을 맞아 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사연을 모집한다. 만 60세 이상 저소득 노인 가운데 백내장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으로 대상자는 밝은안과21 의료진이 무료수술을 해 줄 계획이다. 수기는 사연과 연락처를 기재해 인터넷 홈페이지(www.happyeye.co.kr)나 광주시 서구 농성동 418-19 밝은안과 3층 홍보실로 보내주면 되고, 공모 마감은 30일까지이다. 문의는 062-364-9000. 채희종기자 hichae@kwangju.co.kr 2003/09/06 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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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각결막염 주의보-광주타임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1884 2003-09-09최근 강원·경북 지역에서 극성인 유행성각결막염이 광주지역에서도 빠르게 늘고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게다가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로 사람들간 접촉이 많아지면서 급속한 눈병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8일 광주시내 안과의원에 따르면 이달초부터 유행성 각결막염으로 안과를 찾는 환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실제 이날 서구 농성동 P안과에는 70∼80여명의 환자들이 유행성 각결막염으로 병원을 찾았다. 또 동구 서석동 E안과는 지난주부터 눈병환자들이 차츰 늘어 하루평균 60∼70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동구 금동 G안과 역시 평소보다 30∼40%가 넘는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처럼 최근 갑자기 유행성 각결막염이 급속히 번지고 있는 이유는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고온 다습한 기온이 연일 계속되고 있기 때문. 게다가 각급학교의 개학 등으로 사람들간의 접촉이 많아지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눈병이 빠르게 전염되고 있다. 실제 안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의 상당수가 학생들이며, 이 때문에 시·도 교육청에서는 일찍부터 각급 학교에 눈병과 관련된 공문을 발송하는 등 교육에 나서고 있다. 밝은안과 21 윤길중 원장은 “유행성 각결막염은 눈 흰자위가 빨개지고 눈에 이물감과 가려움을 동반해 눈꺼풀과 임파선이 붓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며 “지난해 눈병대란을 일으킨 아폴로눈병(급성출혈성 결막염)과는 달리 잠복기가 10일 이상 길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원장은 “유행성 각결막염은 눈병환자의 눈꼽이나 눈물 등에 들어 있는 바이러스가 손이나 물건을 통해 확산되기 때문에 외출 후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며 “더러운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말고 수건이나 컵은 꼭 개인용품을 쓰는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정숙 기자 che@k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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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한가위 `눈병주의보` -뉴시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1874 2003-09-09수도권과 중부, 영남지방에 이어 광주.전남에서도 유행성 각결막염이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올해 추석연휴의 경우 예년보다 1∼2일가량 긴데다 눈병이 생기기 적합한 고온다습한 기온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8일 안과질환을 치료하는 광주.전남 주요 병.의원에 따르면 지난달말부터 초.중.고교생들을 중심으로 안구 출혈증세나 통증 등 유행성 각결막염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수가 평소보다 적게는 10∼20%, 많게는 30∼40%가량 증가했다. 밝은안과 21과 광주안과, 이연안과 등 주요 안과에는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수가 최근 1주일새 하루 70∼80명에 달해 전체 외래환자의 30∼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는 가족단위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눈병으로 휴교와 등교중단 사태를 겪고 있는 강원이나 경북 등지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이지만 질병의 속성상 전염성이 워낙 빨라 긴장의 고삐는 늦출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 시.도 교육청은 지난주 1125개 초.중.고교에 일제히 공문을 발송, 눈병방지에 노력해 줄 것과 철저한 예방교육 실시를 당부했다. 이번 눈병은 지난해 전국을 강타한 급성 출혈성결막염인 "아폴로 눈병"과는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로 잠복기는 5∼12일 정도며 충혈과 눈꼽이 끼며 심한 통증을 느끼고,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으로 3∼4주간 지속된다. 밝은안과21 윤길중 원장은 "늦더위와 긴 장마로 인해 고온다습한 기후에 발병하기쉬운 유행성 각결막염이 늦도록 기승을 부리는 것 같다"며 "특히 5일동안의 추석 연휴로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지면서 눈병확산이 더욱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일 현재 유행성 각결막염으로 병.의원을 찾은 환자는 전남에서만 49개 의료기관을 통틀어 1만1579명, 광주는 2개 안과 표본조사 결과 235명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유행성 각결막염 기본 예방법. ▲ 비누를 사용,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는다. ▲ 수건이나 개인소지품(컵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고, 특히 수영장 출입을 삼간다. ▲ 눈에 부종, 충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다. ▲ 가급적 끓일 수 있는 것들은 끓여서 소독하고, 책상 등은 차아염소산나트륨 살균제(락스)를 이용해 닦는다. 송창헌기자 chang@newsis.com < 뉴시스 200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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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 근시환자 시력 교정 가능-광주매일
밝은안과21병원 0건 2557 2003-09-04최근 시력이 너무 나빠 라식·라섹시술이 불가능한 초고도 근시 환자의 시력을 교정해주는 눈속 렌즈 삽입술(ICL)이 각광을 받고 있다. 눈속 렌즈 삽입술(ICL)은 눈동자에 해당하는 홍채와 그 뒤의 수정체 사이에 특수 맞춤 콘택트렌즈(ICL)를 영구적으로 삽입해 시력을 교정수술. 눈속 렌즈 삽입술(ICL)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눈이 나쁜 주부 안모씨(27·전남 목포시)의 시력은 오른쪽 -14디옵터, 왼쪽 -20디옵터로 안경을 벗으면 바로 옆사람 얼굴도 안보일 정도의 초고도 근시 환자. 라식·라섹수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해 이 지역에 도입된 눈속 렌즈 삽입술(ICL)의 시술을 받고 시력을 회복했다. 현재 안씨의 ICL 수술후 시력은 1.0. 수술전 안경을 착용하고도 0.2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개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최근 눈속 렌즈 삽입술(ICL)이 라식수술이 어려운 초고도 근시환자들에게 새로운 시력교정수술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수술의 시행대상은 전체 근시 환자의 10%에 해당하는 -10디옵터 이상의 초고도 근시자나 각막이 얇아서 라식수술이 불가능했던 사람, 원시 도수가 너무 높은 환자들이다. 라식의 경우 각막을 레이저로 변형시켜 시력을 교정하는 반면 ICL은 각막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시술후 문제가 생기면 삽입한 렌즈를 빼내 원상태로 복귀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ICL수술은 수술 전의 철저한 사전검사가 가장 중요하다. 시력 이상의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해야하기 때문에 3차원 각막분석기를 이용해 정밀하게 분석한다. 수술은 눈에 점안 마취제를 떨어뜨려 국소마취한 후 각막 주변부를 약 3㎜정도를 미세하게 절개한 다음 두께 0.05∼0.5㎜, 지름 11∼13㎜ 크기의 콘택트렌즈를 쌀짝 접어 홍채와 수정체 사이의 공간에 삽입하고 펴주는 것으로 시간은 10∼20분정도 걸린다. 수술후 시력회복도 빨라 바로 다음날부터 정상시력이 나오며 시력이 다시 떨어지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라식 부작용으로 얘기되는 안구건조증 빛번짐도 ICL수술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부작용으로는 수정체 혼탁이 발생해 백내장이 생길 수 있고, ICL렌즈가 방수의 흐름을 막아 녹내장이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수술후 눈속에 감염의 발생 가능성도 있으나 그 빈도는 매우 낮다. 그러나 백내장이 발생한다면 렌즈를 제거한 후 백내장수술로 다시 시력을 회복할 수 있고, 녹내장은 수술 일주일전에 레이저 홍채절제술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라식이나 라섹은 각막을 절삭해 문제가 발생시 이를 교정할려면 다시 각막을 절삭하여야 하지만 이 ICL 수술은 눈속렌즈를 제거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단점은 렌즈를 포함한 소모품 비용이 비싸(양안 600만원) 수술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이다. 밝은안과 김재봉 원장은 "미국에서는 ICL수술을 받은 사람 4백여명에 대해 1년이상 관찰한 결과 45%가 1.0이상의 시력을 유지했으며 유럽에서는 이미 7-8년전에 도입돼 안전성이 검증된 시력교정 수술법이다"고 말했다. 박상원기자 clearpen@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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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방치한 백내장, 실명에 이르기도-내일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076 2003-09-04"시력하면 자신이 있었는데 요즘 들어서 한쪽 눈이 자꾸 흐려보이고 사물이 두 개로 보입니다. 아직 젊은데 벌써 백내장입니까?" 백내장하면 노인들에게서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아직은 젊은" 50대들이 이런 질문을 많이 한다. 알고 있는대로 백내장은 노인들의 대표적인 안과질환인 것만은 확실하다. 통계에 따르면 나이가 들면서 발병률이 높아져 60대에는 60%, 70대는 70%, 80대에서는 80%정도 발생한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점은 최근들어 30∼50대에서도 발생률이 높아져 젊은 백내장 환자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백내장의 발병 연령이 젊어지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은 밝혀진바 없지만 햇빛속의 자외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처럼 백내장은 흔한 질환이기는 하지만 자칫 증상을 방치해뒀을 경우 실명에 이르는 아주 무서운 병이기도 하다. 성인실명의 과반수가 이 백내장이 원인이므로 40대가 되면 시력의 변화에 신경을 쓰고 자주 체크를 해보아야 한다. 만약 창문에 먼지가 낀 것처럼 밖이 잘 볼 수 없을 정도로 뿌옇고 흐려보인다면 일단 백내장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눈속의 수정체에서 혼탁이 일어나 밖이 잘 볼 수 없을 정도로 뿌옇고 흐리고 때로는 겹쳐보이기도 하며 시력이 떨어진 것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매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상당히 심해질 때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밝은 곳에서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 주맹 현상, 아주 맑은 날 특히 야외에 나가면 눈이 심하게 부셔 눈을 찡그리거나 시린 증상이 느껴진다. 일부는 나이가 들면서 돋보기 없이도 가까운 곳을 볼 수 있게 되는데 이는 백내장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다. 이밖에 초기에 한 쪽 눈으로만 보아도 사물이 둘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백내장으로 진단이 되면 근본적으로 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 성공은 95% 이상으로 상당히 높은데 최근에는 백내장을 제거하면서 기존의 근시 원시 난시 등 굴절이상까지 교정해주는 굴절 백내장 수술의 의미로 변화하고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백내장이 충분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잘못 인식하는데 오히려 수술시기를 너무 늦게 잡는 것은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수술 방법은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한 뒤 최근에는 3mm 정도의 소절개를 통해 그 자리에 수정체 기능을 하는 연성 인공 수정체를 삽입한다. 점안 마취약을 한두 방울 떨어뜨린 뒤 수술하는데 환자가 통증을 느끼지 않으며 수술 과정 중 전혀 피가 나지 않고 수술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수술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된다. 최근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개발돼 먼 곳을 잘 보면서도 책이나 신문을 돋보기 없이 볼 수 있는 인공수정체가 개발되었는데 단점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이지만 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시도해 볼만하다고 하겠다. 수술후 세수나 샤워는 수술 다음날부터 가능하며 단 상처가 아물기까지 한 달 정도는 눈을 심하게 문지르거나 누르는 등의 행동은 피해야한다. 수술후 대개 정상시력이 나오나 환자의 나이, 수술전 굴절상태, 백내장 외의 각막 망막 시신경 등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을 동일한 시력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금물이다. 또 환자의 수술전 굴절상태가 원시인지 근시인지에 따라 수술후 나타날 수 있는 굴절 변화에 미칠 영향을 잘 이해하고 그에 따른 안경 내지는 돋보기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백내장을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은 아직 없다. 다만 알려진 후천적인 원인. 예를 들면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인 음식을 섭취하고 과도한 자외선과 음주, 흡연, 방사선등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자외선에 대비해 선글라스 착용과 비타민 및 산화방지 식품의 적극적인 섭취 하는 것이 좋다. 주종대 밝은안과21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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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 눈 수기 공모 -무등일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1835 2003-09-04밝은안과21이 개원 4주년을 기념하는 눈수기를 공모한다. 양로원 및 복지관 등 소외이웃에 대한 의료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밝은안과21은 오는 15일 개원 기념일을 맞아 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사연을 모집한다. 밝은안과21은 만60세 이상 저소득 노인 가운데 백내장 등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 한해 ‘밝은 세상’을 열어줄 계획이다. 기간은 30일까지로 사연과 연락처를 기재, 인터넷 홈페이지(www.happyeye.co.kr)나 홍보실(062-364-9000)로 보내면 된다. 무등일보 9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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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 눈수기 공모- 전남매일
밝은안과21병원 0건 1886 2003-09-04밝은안과21(대표원장 윤길중)이 개원 4주년을 기념하는 눈수기를 공모한다. 양로원 복지관 등 소외이웃에 대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밝은안과21은 오는 9월15일 개원 기념일을 맞아 눈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사연을 모집한다. 만 60세 이상 저소득노인 가운데 백내장 등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대상이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사연과 연락처를 기재해 인터넷 홈페이지나 광주시 서구 농성동 418-19번지 밝은안과3층 홍보실로 보내면 된다. 문의 (062)364-9000 (교환 330) 전남매일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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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휴가철 눈병 조심-전남매일
밝은안과21병원 0건 1907 2003-07-24유행성 결막염 증상을 호소하는 한 어린이가 밝은안과21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 전남매일 7월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