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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종류 다양…상담 후 눈에 적합한 교정방법 선택해야
밝은안과21병원 0건 173 2024-10-15수술 종류 다양…상담 후 눈에 적합한 교정방법 선택해야전남매일 보도[건강칼럼] 시력교정술라식·라섹·렌즈삽입술 등 다양시력·동공 크기 등 20가지 확인시스템 마련 등 병원확인도 중요수술 종류 다양…상담 후 눈에 적합한 교정방법 선택해야[건강칼럼] 시력교정술김주엽 밝은안과21병원 원장라식·라섹·렌즈삽입술 등 다양시력·동공 크기 등 20가지 확인시스템 마련 등 병원확인도 중요2024년 10월 14일(월) 16:22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이 시력교정술을 위해 내원한 환자에 대해 사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밝은안과21병원 제공매년 10만여명이 시력교정술을 받으면서 안전성과 시력 개선 효과를 충분히 입증해오고 있다. 의학 기술과 의료 장비의 발전으로 새로운 수술 방법이 나오고 수술의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시력교정술의 폭도 넓어졌다. 하지만 대부분 환자는 수술 방법을 선택할 때 주변 사람들의 경험을 듣거나 인터넷의 수술 후기 등을 보고 시력교정술을 결정한다. 그러나 최신 수술이나 비용이 저렴하다고 해서 환자가 원하는 시력교정술을 받을 순 없다. 사람마다 안구의 형태, 각막 두께 등 눈 상태가 달라 특정 수술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으로부터 적합한 시력교정술을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 차이점시력교정술은 레이저를 이용해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과 눈 안에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렌즈삽입술로 나눌 수 있다.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어 레이저로 굴절 이상을 교정한 후 각막 절편을 다시 덮는다. 상대적으로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지만 외부 충격 시 각막 절편이 밀리거나 이탈할 수 있다. 각막 절편을 생성하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각막 두께가 얇거나 고도근시, 초고도근시, 고도난시 등 각막 절삭량이 많은 환자의 경우에 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라섹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상피만을 제거한 후 레이저로 굴절 이상을 교정한다. 상피가 재생되면서 통증이 있고 시력 회복이 느리지만 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운동선수, 군인, 경찰, 소방관 등 활동량이 많은 직업군에게 적합하다. 라섹은 라식에 비해 각막 절삭량이 적어 수술 후 잔여 각막을 확보할 수 있다. 때문에 비교적 수술 범위가 넓고 각막이 얇거나 각막 절삭량이 많은 환자도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라식과 라섹의 장점만을 모은 수술법인 스마일라식은 각막을 손상시키지 않고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최소 절개 후 각막 실질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기존의 각막 형태를 최대한 보존하기 때문에 빛번짐, 안구건조증 등의 부작용 우려가 낮다. 회복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다음날부터 세안, 가벼운 운동, 운전 등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에게 선호도가 높다.렌즈삽입술은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을 절제하지 않고 시력교정용 렌즈를 눈 안에 삽입해 시력을 교정한다. 각막에 가해지는 물리적 손상이 적고 각막을 기존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각막확장증, 각막 재생으로 인한 근시퇴행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다.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불가한 각막이 얇은 환자나 초고도근시, 초고도난시 환자도 안전하게 시력 개선이 가능하다.●장·단점 파악 눈 상태 고려를시력교정술 방법마다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정확한 본인의 눈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시력, 동공 크기, 각막 상태, 안질환 여부 등 약 20여 가지의 철저한 사전 검사를 진행해 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또 환자의 눈 상태를 바탕으로 나이, 직업, 취미,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안과전문의와 신중한 상담을 한 후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만약 철저한 검사와 상담 없이 눈 조건도 맞지 않는데 원하는 수술을 진행한다면 각막확장증, 각막혼탁, 원추각막 등의 후유증 위험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만족할 만한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는다. 시력 회복 속도가 더뎌지고 근시퇴행이 찾아오거나 시력 손실 등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병원 선택에도 신중 기해야자신에게 맞는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병원 선택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병원이 시력검사, 안압검사, 야간동공크기검사, 각막 두께 검사, 각막지형도 검사, 안저검사 등을 세심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장비를 구비하고 있는지, 최신 레이저 수술 장비나 환자 맞춤형 수술 시스템이 마련돼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막이상증 유무를 확인해 보는 아벨리노 DNA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는지, 안정적인 회복 과정을 위한 사후관리가 이뤄지는지 등을 체크해야 한다.시력교정술은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문성, 기술력을 갖추고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검안부터 상담, 수술, 정기검진 진료까지 담당 집도의가 1대1로 맞춤 관리를 해주고 수술 전에 수술과정, 회복기간,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 주는지 따져봐야 한다.[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정리=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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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무화과 (無花果)
밝은안과21병원 0건 290 2024-10-04무화과 (無花果)무등일보 보도어릴 적 내가 살던 동네에는 마당이 넓은 집들이 많았다. 우리 집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기역 자 형태로 집이 놓여있고 중앙에는 나무와 꽃들 그리고 가장자리에는 샘터가 있었다.지금도 샘터에 있는 펌프를 손으로 오르락내리락하며, 물을 끌어 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푹푹 찌는 여름날에는 그곳에서 등목을 자주 했었다. 바닥에 손을 대고 엎드려 있으면 어머니가 바가지로 시원한 물을 등에 끼얹어주셨다. 흐르는 물이 등과 머리를 씻어 내려가면 타들어 갈 것 같은 무더위도 한순간에 사라지고 피부에서 냉기가 차올라 오돌토돌 닭살이 돋고 입술이 새파래지기까지 했다.대문 바로 앞에는 석류나무가 있고 담벼락 주위에는 감나무와 무화과나무가 자리 잡고 있었는데 여름 막바지가 되면 무화과나무에 열린 무화과를 따기 바빴다. 푸릇푸릇하니 땡땡한 무화과를 따면 잎과 줄기에서 하얀 진액이 묻어 나오고 맨손으로 만지면 따가워 조심스럽게 만져야만 했다.어렸을 때는 무화과의 하얀 진액을 사마귀가 난 곳에 발랐다. 어른들이 이 진액이 사마귀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주셨다. 그때는 사마귀 치료제가 없었고 병원에 가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바를 때는 반신반의했지만 며칠 뒤에 희한하게 사마귀가 흐물흐물해져 살살 문지르면 벗겨지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병원에서 사마귀를 충분히 치료할 수 있고 자칫 잘못하면 피부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진액을 바르는 것은 삼가야 한다.무화과는 나뿐만 아니라 동네 할머니들, 아주머니들, 누나들이 좋아했다. 콩알만 한 무화과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갈 무렵이 되면 동네 사람들이 모두 모여 무화과를 땄다.그리고 곧장 물에 씻어 껍질을 벗기지 않고 반으로 갈라서 속이 새빨간 무화과를 먹어보라고 내게 주셨다.생각해 보면 어릴 때 무화과를 썩 좋아하지 않았다. 씨가 이게 걸려서 싫었고 손으로 열매를 만지면 따가워서 별로였다. 하지만 어머니와 누나는 막 딴 무화과를 마주 앉아서 맛있게 먹었다.지인이 가을 제철이라며, 신안 압해도의 명물인 무화과를 선물로 주었다. 무화과는 달콤한 과육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라 한 개만 먹기 아쉽기 때문에 앉은 자리에서 금세 몇 개씩 먹어버리기도 한다. 이런 무화과는 맛뿐만 아니라 우리 건강에도 아주 좋다.무화과는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라 대장 운동을 증가시켜 변비 해결에 효과적이고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서 소화기관 개선에 도움을 준다.또한 칼슘, 마그네슘도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뼈 건강에도 좋으며, 칼륨이 풍부해 혈압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혈관 건강에 유익하다.특히 무화과는 여성들에게 굉장히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 성분, 비타민C가 함유돼 중성지방을 제거하고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며, 여성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는 '보론' 성분이 있어 여성 호르몬의 균형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지중해 연안 지역에서는 채소, 과일, 생선, 유제품, 곡물 등의 좋은 식재료를 중심으로 식사를 하는데 이를 지중해식 식단이라고 한다. 건강식인 지중해식 식단에서 무화과는 항산화, 면역력 강화 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풍부해 중요한 재료로 여겨지고 있다.이만큼 무화과는 여러 나라에서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지인이 준 무화과를 반으로 쪼개어 보니 붉은 과육이 탐스럽게 꽉 찬 것이 군침을 돌게 한다. 입에 쏙 넣어보니 너무 무르지도 않고 단단한 것이 식감도 좋아 씹는 내내 즐거움을 준다. 냄새는 또 얼마나 달달한 지 오랫동안 무화과 냄새가 입속에 남아있다.어머니와 누나가 왜 무화과를 좋아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이번 주에 신안 압해도에 무화과를 보러 가볼 예정이다. 돌아가신 어머니께 이 맛 좋은 무화과를 전해 드리고 싶다. 생전에 같이 먹어보지 못했던 무화과를 어머니 묘소에 가져다드리며, 그때 담벼락 아래에서 무화과를 따 먹던 그 시절의 추억을 나눠보고 싶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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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시력 저하의 주범 ‘백내장’
밝은안과21병원 0건 161 2024-10-02<김덕배의 의료칼럼>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시력 저하의 주범 ‘백내장’열린언론 국민생각 보도초음파 수술로 혼탁한 수정체 제거망막 질환 안정 후 백내장 수술 시행[국민생각]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시작된다.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처럼 우리 눈도 노화가 시작되는데 노인성 안질환에는 백내장, 황반변성, 망막박리 등이 있다.그중에서도 백내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수술 1위로 무조건 한번은 치료해야 하는 안질환이다.우리 눈 안에는 카메라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있다. 수정체는 투명하고 깨끗해야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가 점점 혼탁해지는 것을 백내장이라고 한다. 백내장의 대표적인 증상은 시력저하, 안구 혼탁, 복시, 빛 번짐 등이 있다.백내장은 환자의 상태나 증상에 맞춰 치료할 수 있는데 초기에는 약물을 사용해 병의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다. 하지만 완전히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병이 더 진행하면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수술이 필요하다.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초음파로 제거하고 그 자리에 깨끗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때 사용하는 인공수정체는 단초점, 다초점, 연속초점등 종류가 다양한데 환자의 직업이나 생활환경 취미활동 돋보기 착용에 대한 필요성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다.수술 시기는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절한 시기와 적합한 방법으로 진행한다.수술을 너무 빨리 받으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백내장 수술 시기가 늦어져 과숙 백내장으로 발전하면 수술이 어렵고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백내장 수술을 하기 전 황반변성, 당뇨망막 병증, 망막열공, 망막박리, 망막전막 등 망막질환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백내장에 망막질환까지 있다면 백내장 수술을 해도 시력이 호전되지 않거나 예상하지 못한 합병증이나 이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망막질환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망막질환이 있어도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있나요?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단, 망막질환이 어느 정도 안정되고 나서 백내장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대표적인 망막질환은 황반변성과 당뇨망막 병증 망막박리 망막열공 등이 있다.황반변성은 우리 눈 안쪽 망막 중심부 신경 조직인 황반에 노폐물이 쌓여 점차 시력을 잃게 되는 중증 안질환이다. 만약 황반변성이 있고, 백내장이 심하지 않다면 우선적으로 황반변성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백내장은 수술 시기를 조금 늦춰도 큰 문제가 되지 없지만 황반변성은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황반변성 주사 치료 후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 정도 경과를 지켜보고 재발 여부 등을 확인한 뒤 백내장 수술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당뇨 합병증으로 당뇨망막 병증이 있는 경우라면 혈당 조절은 기본이다.혈당이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내장 수술을 하면 당뇨망막 병증이 갑자기 악화되어 유리체 출혈과 신생혈관 녹내장, 황반부종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당뇨 조절을 하고 당뇨망막 병증에 대한 치료여부를 망막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 백내장 수술 시기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망막에 구멍이 생기는 망막열공이 있다면 백내장 수술 전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다.별다른 치료 없이 백내장 수술을 하게 되면 망막열공이 망막박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망막열공이 있지만 백내장이 많이 진행돼 망막 레이저 치료를 하기 어려운 상황인 경우는 백내장 수술을 한 뒤 레이저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망막박리는 치료 시기가 중요한 질환이다. 망막에 구멍이 생겼지만 박리로 진행되지 않은 초기라면 레이저치료를 한 뒤 백내장 수술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망막이 박리된 경우나 범위가 넓은 경우라면 백내장 여부와 관계없이 바로 망막박리 수술을 진행하고 백내장정도가 심한 경우 망막 수술과 백내장 수술을 동시에 시행할 수 있다.이외에도 포도막염이 있는 경우 치료 시 사용되는 약이나 주사로 인해 백내장 진행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 정기검진을 통해 수술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최소 3개월 이상 염증 없이 잘 유지되는지 확인하고 백내장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백내장은 수술하고 나면 불편함 없던 이전의 일상생활을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안전한 백내장 수술을 위해 정밀검사, 특히 망막 검사를 진행해 백내장 외에 다른 눈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대게 고령층은 노화로 인해 눈 조직이 약해져 다양한 눈 질환, 그중에서도 망막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력이나 수정체 상태 외에도 각막, 망막, 시신경 상태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 것이 좋다.이상이 발견시 바로 협진이 가능한 병원을 선택하고 망막 분야와 백내장 수술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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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밝은안과21병원 9월 MVP 선정… 상금 절반 어려운 이웃에 기부
밝은안과21병원 0건 193 2024-10-02멋진 활약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했다. 프로야구 KIA는 23일 “내야수 김도영이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23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열렸다. 김도영은 9월 11경기에 나서 14안타 3홈런 8타점 12득점 타율 0.333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특히 지난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1득점을 추가하며 단일 시즌 최다 득점 타 이 기록인 135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정무오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도영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한편, 시상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기에 임한 김도영은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삼성 선발 이승민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시즌 38호포를 작렬시켰다. 개인 첫 리드오프 홈런과 함께 시즌 136득점 고지까지 밟아 2014년 서건창이 기록한 135득점을 넘어 KBO 단일시즌 최다득점 신기록을 갈아치웠다.정리=허행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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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어르신 건강체육대회’ 성료
밝은안과21병원 0건 141 2024-09-30광주시체육회 ‘어르신 건강체육대회’ 성료광남일보, 전남일보, 시사일보, 남도일보 보도건강진단 프로그램 신설…혈압·혈당 체크 등 호응광주시체육회가 지난 28일 개최한 ‘2024 어르신 건강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5개 종목이 개최됐다. 어르신 동호인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댄스스포츠, 당구, 바둑, 게이트볼, 테니스 등 종목별로 빛고을체육관, 전천후 게이트볼장, 염주테니스장 등 분산 개최해 700여명의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했다.특히 올해 처음 시행하는 ‘건강진단 프로그램’은 경기장마다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체육회와 업무협약이 체결된 병원(밝은안과21·수완병원·광주자생한방병원·동명병원·옳치치과)과 협력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시력 건강검사, 물리치료, 구강검진, 한방치료 등을 제공했다.전갑수 시체육회장과 시체육회 실버체육위원회 김현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전 종목을 순회하며 5개 종목별 ‘최고령 남·여 참가자’에 대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했다.전갑수 시체육회장은 “광주 어르신들의 활력을 위해 건강체육대회를 준비했다”며 “건강한 노년을 즐기는 뉴실버세대가 체육을 통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리=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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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20곳 지정
밝은안과21병원 0건 238 2024-09-30광주시,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20곳 지정남도일보,무등일보,광주일보,광주매일,KBS,브레이크뉴스,CNB,파이낸셜뉴스,뉴스1,데일리한국,데일리스포츠한국,포인트경제,의학신문,뉴스워커,브릿지경제,뉴시스,시민일보,이뉴스투데이,신아일보 보도현판·지정서 제공, 통역활동가 등 무료 지원광주광역시가 외국인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20곳을 지정했다.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외국인주민 친화병원은 외국인 주민들이 의사소통 장벽, 불친절한 서비스, 과잉진료 등에 대한 걱정을 없애고 안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시가 이날 발표한 외국인주민 친화병원은 ▲동구-동명병원, 파랑새안과병원 등 2곳 ▲서구-서광병원, 밝은안과21병원,명인치과병원,신세계안과의원 등 4곳 ▲남구-사랑샘병원,아이안과의원 등 2곳 ▲북구-밸런스의원, 광주탑정형외과, 행복을 주는 가정의학과 의원, 진요양병원 등 4곳 ▲광산구-첨단우리병원,신가병원,참조은한방병원, 광주수완미래아동병원, 한사랑병원, 광주센트럴병원,더블유여성병원,슬기로운재활의학과병원 등 8곳이다.시는 외국인주민 친화병원으로 지정된 이들 의료기관에 대해 친화병원 현판·지정서 제공과 광주시 누리집·SNS 등을 통한 의료기관 홍보, 2024년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근로자 대상 의료비 일부 지원, 광주시 의료 통역 활동가 무료 파견 지원, 매년 우수기관 시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30일까지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신청을 받았다.정리=박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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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개원25주년 기념식 개최
밝은안과21병원 0건 183 2024-09-20밝은안과21병원, 개원25주년 기념식 개최전남일보, 열린언론, 머니투데이, 뉴스1, 위키트리, PBS, 무등일보, 전남매일,KBC,노컷뉴스,광남일보,남도일보,광주매일 보도밝은안과21병원은 19일 개원 25주년을 맞이해 본원 8층 노안·백내장 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덕배 대표원장을 비롯한 주종대 원장, 반태수 원장, 김주엽 원장, 정무오 원장, 김성일 원장과 각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기념 케이크 커팅식, 기념촬영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김 대표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밝은안과21병원이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안과전문병원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함께해 준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다”라며 “앞으로 50년을 향해 같이 성장하고 발전하여 국내외 안과 분야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만들어보자”라고 강조했다.이어 초대 대표원장인 주종대 원장은 “병원 설립 과정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이 순간순간이 이어져서 25년이 된 것 같다”라며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밝은안과21병원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에 5회 연속 지정,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 의료기관 3주기 연속 인증을 받으면서 의료인력, 시설, 의료질 등 안전성 및 전문성을 입증했다.또한 분야별 9인의 안과전문의가 백내장, 망막, 시력교정, 녹내장, 소아안과, 성형안과 등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눈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밝은안과21병원은 지역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 지원, 무료 사시 수술 지원, 의료봉사, 서구청 복지사업 ‘민·관 협력 1:1 커플링 사업’ 후원, 사랑의 기금 전달 등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정리=노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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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스마일라식으로 불편한 안경 벗어볼까
밝은안과21병원 0건 281 2024-09-09라식·라섹·스마일라식으로 불편한 안경 벗어볼까전남매일 보도개인 눈 상태·조건 검사해야수술 전 렌즈 착용 일시중단건조한 환경·물놀이 피해야여름방학과 여름휴가를 이용해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철에는 땀으로 인해 두꺼운 안경이 흘러내리고 물놀이나 수상 레저스포츠를 즐기기에 불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전 정보나 기본 지식 없이 무작정 시력교정술을 진행한다면 안구건조증과 빛번짐 등의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길 수 있다. 시력교정술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사전에 기본 정보를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의 도움말로 시력교정술에 대해 알아본다.●시력교정술 종류시력교정술은 크게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고 그 밑의 실질부에 레이저 절삭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상피가 그대로 보존돼 있어 시력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다. 다만 각막 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각막이 얇다면 수술이 어려우며, 절편의 존재로 인해 외부 충격에는 가장 약하다.라섹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상피만을 얇게 벗겨낸 후 실질부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상피만 제거하므로 각막의 잔여량이 많이 남게 되고 외부 충격에도 강하다. 눈에 외상이나 충격이 쉽게 가해질 수 있는 군인, 운동선수, 경찰관, 소방관 등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수술 초기에는 상피에 살이 차는 동안 통증이 있고, 회복하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스마일라식은 라식, 라섹과 달리 각막 절편을 만들거나 벗겨내지 않고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최소 절개한 후 각막 실질 일부만 제거한다.기존의 각막 구조를 거의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안구건조증, 빛번짐 등을 최소화하며, 라섹처럼 외상에 강하고 빠른 일상생활 복귀 및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가장 알맞은 수술 방법시력교정술은 의료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하지만 모든 환자가 본인이 원하는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는 없다. 개인마다 눈 상태와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면밀하게 눈 검사를 진행해 환자에게 맞는 수술 방법을 찾아야 한다.먼저 시력교정술 전 시력, 동공 크기, 각막 상태, 안질환 여부 등 약 20여 가지의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나이, 직업, 취미,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과전문의와 1대1로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환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나 후유증 위험이 낮아지면서 교정시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수술 전 주의사항수술 전,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 만약 렌즈를 착용한다면 소프트렌즈는 3일, 하드렌즈는 2주 정도 착용을 중단하고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렌즈로 인해 각막이 눌려 일시적 변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원래의 각막 모양으로 돌아올 때까지 착용을 중단한다. 만약 렌즈 미착용 기간 없이 바로 검사를 받는다면 변형된 각막으로 인해 각막 모양 및 두께 등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오기가 어렵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의 수술 가능 여부와 수술 방법이 결정되기 때문에 반드시 렌즈 미착용 기간을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시력 회복 사후 관리 중요시력교정술 후 시력이 잘 나왔다고 해서 마냥 안심할 수 없다. 수술 후 선명한 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회복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사후 관리에 소홀히 한다면 시력 회복이 더딜 뿐만 아니라 시력의 질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술 후에도 의료진이 지시하는 주의사항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며, 철저하게 본인의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교정된 시력에 만족하고 특별히 불편함이 없다면 정기검진에 소홀해지기 쉽다. 정기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눈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꾸준한 정기검진을 통해 시력 변화, 각막 상태, 안질환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무더운 여름이 되면 선풍기, 에어컨 등의 실내 냉방기기를 자주 사용한다. 과도하게 냉방기기를 가동할 경우 실내 습도가 낮아지고 건조한 환경이 만들어진다. 이때 장시간 건조한 바람을 직접적으로 눈에 쐰다면 눈 표면을 마르게 해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수영장, 해수욕장 등은 각종 소독액, 세균, 바이러스 번식으로 인해 감염의 우려가 크기 때문에 회복 기간 동안에는 물놀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수술 후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스마일라식은 1주 후, 라식과 라섹은 1개월 후에 가는 것을 권장한다.자외선이 강한 낮에 외출을 해야 한다면 반드시 선글라스, 모자, 양산 등으로 자외선을 피해야 하며, 안정적인 시력을 위해서는 눈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근거리 작업을 줄이며,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자주 깜빡이고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아울러 병원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무작정 결정하는 것보다는 꼼꼼하게 여러 병원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시력교정술은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수술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주변 사람들의 추천이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인터넷 홍보 글만 보고 병원을 선택하기보다는 의료진의 풍부한 수술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또한 병원 내 체계적인 진료 및 검사 시스템과 최신 의료장비 등을 갖추고 있는지 체크하며 보다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정리=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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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ERA 0.57' 전상현, 밝은안과21병원 8월 MVP 수상
밝은안과21병원 0건 148 2024-09-09'8월 ERA 0.57' 전상현, 밝은안과21병원 8월 MVP 수상마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MHN스포츠, 스포탈코리아, 민중의소리 보도KIA 타이거즈 투수 전상현이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시상식은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열렸다.전상현은 지난 8월 13경기에 등판해 15⅔이닝 동안 투구하며 2승 4홀드 1세이브 21탈삼진 평균자책점 0.57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전상현은 시상금 중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정리=김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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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과 백내장,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밝은안과21병원 0건 186 2024-09-04<김덕배의 의료칼럼> 노안과 백내장,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열린언론 국민생각 보도백내장, 방치하면 실명 위험까지… 조기 발견 중요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로 안경 없는 삶 가능해져[국민생각]직장인 A씨(51세, 남)은 40대부터 침침하고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 등 업무상 컴퓨터 작업을 하는데 큰 어려움이 겪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증상이 더 심해지고 시력까지 떨어지는 것 같아 안과병원을 찾았다. 안과전문의는 그에게 노안과 백내장 진단을 내리면서 치료를 위해서는 백내장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A씨는 백내장 수술 후에도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큰 걱정에 빠졌다. 안과전문의는 그에게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 가능한 수술이 있다며,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추천했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노안과 백내장백내장은 눈의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을 말한다. 수정체는 눈 안쪽의 양면이 볼록한 렌즈 형태로 무색투명한 구조가 특징이다. 수정체는 안구로 들어온 빛을 모아 망막에 상이 맺힐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수정체 두께를 조절해 거리에 따라 초점 맞춰 우리가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한다. 그러나 백내장이 발생하면 투명한 수정체가 불투명해지면서 빛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게 돼 시야가 뿌옇고 시력 저하가 나타난다. 게다가 수정체의 탄력성마저 떨어지게 되고 두께 조절이 되지 않아 노안 또한 심해지게 된다.백내장의 유발 원인 중 가장 큰 요인은 노화로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특히 노인성 백내장은 60대에서 60%, 70대 이상에서는 90%가 앓고 있을 만큼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가족력, 대사 장애, 염색체 이상과 같은 선천적 백내장 요인과 외상, 당뇨와 고혈압 등의 전신질환, 자외선, 스테로이드성 약물 등의 후천적 백내장 요인으로 발병할 수 있다.다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사용량이 늘고 흡연, 음주, 불규칙한 식사, 과도한 자외선 노출 등의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눈의 노화가 일찍 찾아오면서 40~50대의 젊은 백내장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증상 방치하다가 실명 위험백내장은 혼탁 발생 위치와 질환 정도 및 범위 등에 따라 증상의 차이가 있다. 하지만 보통 백내장이 발생하면 눈이 침침해지면서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여 답답하다. 물체가 두 개 이상으로 보이는 단안 복시가 나타나고 낮이나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이 더 잘 보이기도 한다. 또한 평소에 눈이 쉽게 피로해지며, 밝은 빛을 보면 퍼져 보이거나 유난히 눈이 부시다. 시력 저하로 인해 근거리, 원거리가 모두 잘 보이지 않고 안경이나 돋보기를 착용해도 시력이 개선되지 않는다.일반 환자들은 백내장 증상을 단순 노안으로 오인해 방치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백내장은 한번 발병하면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운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굉장히 중요하다. 만약 증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래 방치한다면 과숙 백내장으로 발전해 수정체가 매우 딱딱해지면서 수술 난이도가 높아지고 수정체 탈구, 포도막염, 녹내장 등 여러 합병증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 특히 상태가 심각한 경우에는 영구적인 시력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눈에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있다면 안과병원을 찾아가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노안, 백내장을 동시에 해결백내장의 근원적인 치료법은 수술이다. 혼탁해진 수정체는 자연적으로 다시 맑아지지 않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다. 그러나 백내장이 발병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정확한 검사 및 진료를 통해 백내장의 진행 속도, 혼탁 상태를 관찰하며, 안과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에 적절한 수술 시기를 결정한다.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깨끗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한다. 삽입된 인공수정체는 크게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나눌 수 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근거리, 원거리 초점 중 하나의 초점만을 맞출 수 있는데 대부분 환자들은 원거리가 잘 보이는 초점을 선택한다. 때문에 노안으로 인해 근거리 시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서 돋보기를 착용해야 한다.반면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등의 모든 거리의 교정이 가능하며, 연속적인 시야를 확보해 편안하고도 선명한 시력을 제공한다. 특히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두 질환을 동반한 중장년층의 환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요즘에는 60대 이상의 연령대가 활발하게 경제 활동을 하며, 취미 및 여가 활동을 즐기다 보니 안경이나 돋보기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선호한다.최근 기술 발달로 초점의 개수에 따라 3중, 4중, 연속 초점 렌즈 등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환자들이 렌즈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고 성능도 좋아져 수술 후 만족도도 높아졌다. 다만 아직까지 빛번짐 등 렌즈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단점도 있다. 때문에 안과전문의와 면밀한 상담을 통해 환자의 눈 상태, 연령대, 직업, 생활패턴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한 후 본인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수술 후 최대의 효과로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노안과 백내장은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발병 자체를 막을 수 없다. 특히 강한 자외선은 수정체의 노화를 촉진해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 선글라스, 모자, 양산 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흡연과 음주를 삼가며, 항산화 효과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등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백내장 예방법은 바로 정기적인 안검진이다. 노안이 오는 40대 이후부터는 특별한 이상이 없어도 1년 1회 이상 검진을 받아 눈 건강을 살피는 것이 바람직하다.[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