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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결막염 - 기아타이거즈웹진
밝은안과21병원 0건 2409 2004-10-18기아타이거즈 건강칼럼 / 알러지성 결막염 어느새 더위도 한풀 꺾인 듯 하고 아침저녁으론 제법 쌀쌀한 기운까지 느껴진다. 이런 환절기에는 신체가 더욱 민감해지므로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환절기 대표적인 불청객으로는 감기와 알러지성 결막염이 있다. 알러지성 결막염의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꽃가루, 먼지, 동물성 털, 집 진드기, 그 외 음식물 등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그러나 막상 알 수 없는 원인이 더 많아서 치료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고 거의 대부분 재발되고 있다. 특히 환자들의 증상이 눈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신적인 증상이 동반되어 더욱 힘들어진다. 알러지성 결막염을 크게 살펴보면 즉시형과 지연형으로 나눌 수 있다. 지연형은 매우 드문 형태이고, 주로 즉시형이 일반적으로 나타나게된다. 즉시형은 세부적으로 고초열 결막염, 봄철 각결막염, 아토피각 결막염으로 나누어진다. 고초열 결막염은 외래에서 가장 많이 보는 알러지성 질환인데 갑자기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눈이 붉어진다. 심하면 눈의 흰동자인 결막이 부풀어올라 통증이 심하다. 봄철 각결막염은 봄여름에 주로 양안에 발병하며 보통 사춘기 전에 발병하여 5년에서 10년 간 지속된다. 마지막으로 아토피 각결막염은 대개 과민성피부염이 있는 성인 남자에게서 많이 발견되며 환자나 환자가족 중에 천식, 습진 등의 알러지 병력이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 질환은 드물게 백내장을 동반하기도 하는데, 다행이 환자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병횟수도 줄어들고 증상도 가벼워진다. 그러나 발병 시 환자가 괴로워하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국소점안 이나 항히스타민제를 경구투여하기도 한다. 그 외의 치료 방법으로는 얼음마사지도 손쉽고 효과적이다. 결론적으로 알러지성 결막염은 완치법이 없어서 증상이 생길 때마다 치료해야한다. 물론 그 자체만으로 시력에 영향을 주지는 않고 눈에 치명적인 합병증도 남기진 않지만 그로 인해서 유행성 눈병 및 안구건조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따라서 오랫동안 환자가 고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발병 즉시 안과 전문의의 진단 및 치료를 받아 눈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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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질환도 세분화 시대! - 내일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106 2004-10-06안과 질환도 세분화 시대! - 밝은안과21 김주엽 원장 최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우리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듯하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된지 오래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상황에서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고 있는 많은 지식의 홍수 속에서 어쩌면 전문화나 세분화만이 그 해결 방안임을 우리 스스로가 몸소 느끼고 그러한 소용돌이 속에서 다른 분야에 대한 문외한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러다 보니 시대가 변하는 만큼 원하는 인재상도 바뀌고 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맥가이버가 아닌 한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그런데 단순한 권위자가 아닌 서로 유기적인 관계까지 강조하다보니 차라리 맥가이버가 낫겠다는 아우성도 들린다. 이런 변화는 의료계도 예외는 아니다. 안과라는 이름으로 두루두루 눈에 관한 모든 것을 보던 시대에서 굴절·백내장, 안성형, 녹내장, 소아안과, 유리체·망막, 각막 등의 전문화를 표방하는 안과가 점차 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세분화된 각 분야에서 조차 더욱더 세분화되고 있는 현실이다. 필자의 전문 분야인 안성형 분야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자 한다. 일반인들에게 안성형이라는 단어 자체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눈성형이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은 쌍꺼풀수술만을 연상한다. 하지만 안성형에서 쌍꺼풀 수술과 같은 미용수술은 사실은 빙산의 일각이나 다름없다. 일반 성형외과에서 말하는 쌍꺼풀 수술뿐만이 아니라 눈꺼풀속말림이나 겉말림 그리고 덧눈꺼풀에 의한 눈썹찌름 등 다양한 부분이 이에 포함된다. 그 외에 눈물길이 막혀서 눈물이 흐르는 경우 새로운 눈물길을 만들어 주는 수술, 안구를 포함한 안구 주변의 외상에 의한 골절이 발생한 경우 이에 대한 재건 수술, 움직이는 의안, 나이가 들면서 눈 주변부에 발생하는 주름이나 눈 속 지방의 탈출에 대한 미용적 교정, 내분비 이상에 의한 안구 돌출(갑상샘눈병증) 등 한성형분야 내에 조차도 그 영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는 안성형 분야에서도 더욱 세분화가 되는 시대가 오리라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세분화된 분야는 각 분야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상호보완적인 면과 유기적인 협조가 가능할 때에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눈의 건강을 고려하면서 나의 전체적인 이미지와 어울리는 눈성형" 이것이 바로 세분화된 전문성과 상호보완적인 협조를 말해주는 예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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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안구건조증 주의보! - 내일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096 2004-10-04가을, 안구건조증 주의보! 2004.10.4(월) - 밝은안과21 주종대 원장 오감이 가장 활발하게 작동한다는 계절, 가을이다. 신체중에서도 눈은 계절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눈이 건조하고 뻑뻑한 느낌이 든다 싶으면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와있다. 먼저 가을과 함께 깊어지는 질환, 안구건조증이 있다. 가을에 접어들면 몸에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세숫물이 차갑게 느껴지고 세안후에는 피부가 건조해 당기는 느낌이 강해진다. 피부에 이런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와 비슷하게 오후만 되면 유난히 눈이 피곤하고 일의 능률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안구건조증이 원인일 때가 많다. 눈이 쉽게 피곤해지고 이물감이나 눈부심이 있고 시리기까지 하다. 심할땐 눈이 따갑고 시력에도 영향을 주어서 약간 뿌옇게 보이거나 통증이 오기도 한다. 안구건조증은 특히 건조한 가을 겨울철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건조증이 느껴질때는 일단 주변환경을 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눈물의 증발이 줄어들기 때문에 건조함도 사라질 수 있다.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가습기를 틀어준다거나 방의 온도를 조금 낮추어 주는 방법이 있다. 머리 염색 헤어드라이어 스프레이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장시간 독서를 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건조증이 심한 경우에는 모자라는 눈물을 외부에서 인공누액을 공급해주는 방법을 쓴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인공누액은 자주 규칙적으로 넣어주어야 한다는 거다. 흔히 불편하다고 느낄때만 넣곤 하는데 그럴 경우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인공누액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심한 건성안이거나 인공누액에 민감한 사람은 눈물이 배출되는 구멍인 누점을 막아서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이 때 정도에 따라 상하 양쪽의 누점을 다 막거나 어느 한쪽만 막기도 한다. 막는 방법으로는 일시적인 방법도 있고 영구적으로 전기소작을 한다든지 플러그를 삽입한다든지 하는 방법이 있다. 안구건조증 만큼이나 가을을 타는 질병이 바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풀 동물의 털 음식물 비누 화장품 등 특정한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과민반응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시시때때로 눈을 괴롭히는 질환이다. 특히 각종 공해로 인해 여러 가지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이 눈에도 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 아토피성 각결막염의 경우 대개 과민성 피부염이 있는 알레르기를 가진 경우가 많다. 따끔거리고 점액성 분비물이 있으며 빨갛게 부어 오르는 증상 등이 동반된다. 일반적으로 누런 눈꼽이 끼며 충혈되는 세균성 결막염이 아니면서도, 눈이 가렵고 불편한 경우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일 수가 있다. 여자일 경우 화장을 한 후에 증상이 심하다면, 화장품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다. 치료와 예방법은 과민성 원인을 멀리하는 방법이나 과민성 체질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다. 하지만 단기간에 체질을 변화시키기는 대단히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현재로서는 약물요법이 가장 효과적이며 급할 때에는 차가운 찜질도 좋다. 약물요법은 스테로이드제 안약이나 항 알레르기 안약을 사용하나, 함부로 안약을 사용하다가는 녹내장이나 백내장으로 발전하여 실명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결막염 때문에 눈이 가렵다고 자꾸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으면 증상이 더욱 악화되므로 절대로 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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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옇고 프려 보인다면 백내장 의심 - 광주드림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516 2004-10-04"아직은 젊은데 설마..." 뿌옇고 흐려 보인다면 백내장 의심 - 밝은안과21 윤길중 원장 2004.09.16(목) "시력하면 자신이 있었는데 요즘 들어서 한쪽 눈이 자꾸 흐려 보이고 사물이 두 개로 보입니다. 아직 젊은데 설마 백내장은 아니겠죠?" 백내장하면 노인들에게서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아직은 젊은" 50대 환자들이 이런 질문을 많이 한다. 알려진 대로 백내장은 노인들의 대표적인 안과질환인 것만은 확실하다. 통계에 따르면 나이가 들면서 발병률이 높아져 60대에는 60%, 70대는 70%, 80대에서는 80%정도 발생한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점은 최근 들어 30∼50대에서도 발생률이 높아져 젊은 백내장 환자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는 거다. 백내장의 발병 연령이 젊어지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은 밝혀진바 없지만 햇빛 속의 자외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처럼 백내장은 흔한 질환이기는 하지만 자칫 증상을 방치해뒀을 경우 실명에 이르는 아주 무서운 병이기도 하다. 시력장애의 과반수가 백내장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40대가 되면 시력의 변화에 신경을 쓰고 자주 체크를 해봐야 한다. 만약 창문에 먼지가 낀 것처럼 뿌옇고 흐려 보인다면 일단 백내장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눈 속의 수정체에서 혼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밖이 잘 볼 수 없을 정도로 뿌옇고 흐리고 때로는 겹쳐 보이기도 하며 시력이 떨어진 것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매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상당히 심해질 때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밝은 곳에서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 주맹 현상, 아주 맑은 날 특히 야외에 나가면 눈이 심하게 부셔 눈을 찡그리거나 시린 증상이 느껴진다. 일부는 나이가 들면서 돋보기 없이도 가까운 곳을 볼 수 있게 되는데 이는 백내장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다. 이밖에 초기에 한 쪽 눈으로만 보아도 사물이 둘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백내장으로 진단이 되면 근본적으로 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 성공은 95% 이상으로 상당히 높은데 최근에는 백내장을 제거하면서 기존의 근시 원시 난시 등 굴절이상까지 교정해주는 굴절 백내장 수술로 의미가 변화하고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백내장이 충분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잘못 인식하는데 오히려 수술시기를 너무 늦게 잡는 것은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도 높다. 수술 방법은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한 뒤 최근에는 3mm 정도의 소절개를 통해 그 자리에 수정체 기능을 하는 연성 인공 수정체를 삽입한다. 점안 마취약을 한두 방울 떨어뜨린 뒤 수술하는데 환자가 통증을 느끼지 않으며 수술 과정 중 전혀 피가 나지 않고 수술 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수술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된다. 최근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개발돼 먼 곳을 잘 보면서도 책이나 신문 역시 돋보기 없이도 볼 수 있는 인공수정체가 개발됐다. 단점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이지만 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시도해 볼만하다. 수술 후 세수나 샤워는 수술 다음날부터 가능하며 단 상처가 아물기까지 한 달 정도는 눈을 심하게 문지르거나 누르는 등의 행동은 피해야한다. 수술 후 대개 정상시력이 나오지만 환자의 나이, 수술 전 굴절상태, 백내장 외의 각막 망막 시신경 등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을 동일한 시력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금물이다. 또 환자의 수술 전 굴절상태가 원시인지 근시인지에 따라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굴절 변화에 미칠 영향을 잘 이해하고 그에 따른 안경 내지는 돋보기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백내장을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은 아직 없다. 다만 알려진 후천적인 원인. 예를 들면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인 음식을 섭취하고 과도한 자외선과 음주, 흡연, 방사선 등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자외선에 대비해 선글라스 착용과 비타민 및 산화방지 식품의 적극적인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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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렌즈, 여행지선 피해야 - 광주드림
밝은안과21병원 0건 2873 2004-10-04소프트렌즈, 여행지선 피해야 결혼식때 콘택트렌즈 착용늘어 갑작스런 사용은 충혈 등 부작용 하드렌즈 감염 적지만 적응 필요 - 밝은안과21 반태수 원장 2004.08.24(목) 바야흐로 결혼시즌이 다가오면서 콘택트렌즈를 고르는 남녀커플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예비부부들이 결혼식 날, 이왕이면 좀더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안경을 벗고 싶어 한다. 그런데 결혼식 날 갑자기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눈이 충혈 되거나 눈물이 흐르는 등 부작용을 겪기 쉽다. 결혼식뿐만 아니라 신혼여행지에서까지 눈이 아파서 즐거운 기분을 망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일생에 한 번 뿐인 결혼식… 그리고 신혼여행을 망치지 않으려면 올바른 렌즈 사용법을 잘 숙지해야 겠다. 먼저 처음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약 90%는 착용감이 좋은 소프트렌즈를 착용하고 있다. 소프트렌즈는 렌즈를 끼고 벗기가 쉽지 않아 렌즈착용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눈의 자극으로 충혈 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반해 산소투과율이 높은 하드렌즈는 일단 눈에 적응이 되면 염증 반응이 적고 세균감염이 적어서 관리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그러나 소프트렌즈에 비해 이물감이 심해서 1∼2주 정도는 적응기간을 두어야 한다. 최근 인기가 높은 컬러렌즈와 서클렌즈도 다른 렌즈에 비해 산소투과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랜 시간 착용하면 부작용의 위험이 높아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렌즈를 처음 착용하는 사람은 이물감이 덜한 소프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바닷가나 수영장 등을 찾는 일이 잦은 신혼 여행지에서는 적당하지 못하다. 특히 물에 들어갈 때 착용하면 눈 건강에 치명적인 "가시아메바"와 같은 세균감염이나 분실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편을 덜 수 있는 방법으로 각막굴절교정렌즈인 "LK렌즈" 착용을 고려해 볼 만하다. 드림렌즈로 불리는 이 렌즈는 잠잘 때 끼고 자면 특수렌즈가 각막을 눌러줌으로써 다음날 렌즈를 빼고도 정상시력이 유지될 수 있다. 이 특수렌즈는 처음 착용하면 다음날 교정시력이 유지되는 시간이 2∼3시간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2주 가량은 착용을 해야 렌즈를 빼고도 하루 이틀 정도 교정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콘택트렌즈는 철저하게 위생관리를 하지 않으면 세균감염으로 치명적인 눈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렌즈에 침을 발라 사용하면 침 안에 있는 세균이 침투하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콘택트렌즈 전용제품을 사용해서 매일 세척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세척이 어려울 때는 일회용 렌즈를 준비하면 관리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그리고 렌즈를 낀 눈이 심하게 충혈 되거나 통증이 느껴지면 무리해서 착용하지 말고 바로 렌즈를 뺀 후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콘택트렌즈를 끼면서 생기는 대표적인 부작용은 감염 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즉 바이러스, 박테리아, 원충, 곰팡이 등 각종 미생물이 눈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다. 이런 미생물은 콘택트렌즈에 쌓이는 단백질에 기생한다. 흔히 렌즈를 끼고 빼다가 손톱 때문에 각막에 흠집이 생기면 이 상처를 통해 균이 들어가 감염을 일으킨다. 특히 소프트렌즈가 이런 감염 위험이 더 높다. 소프트렌즈는 단백질이 쌓이기 쉽고 각막에 흠집도 나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프트렌즈는 6개월 가량의 교환시기를 잘 지켜줘야 한다. 예비신부의 경우, 우선 미모에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에 컬러렌즈나 서클렌즈를 선호하는 경향도 있다. 그런데 컬러렌즈나 서클렌즈는 시력이 좋지 않았을 때 쓰는 일반 렌즈와는 달리 산소투과율이 낮고 렌즈 표면이 거칠어서 통증, 시력 감소, 눈부심, 눈물, 충혈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 쉽고 결막염이나 각막염에 쉽게 걸릴 수 있다. 증상이 심할 때는 이 상처에 녹농균이나 기타 바이러스 등이 침투해서 각막의 궤양이 생기기도 한다. 각막의 염증은 이른 시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다행이나 병원 가는 것을 늦추거나, 균에 독성이 강할 경우 빠른 시간 안에 각막 조직을 파괴하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다행히 치료가 된다 해도 각막에 흔적을 남기고 시력이 떨어지는 등 원래 상태로 회복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또 종종 색을 입혔던 착색제가 서서히 빠져나와 눈에 자극을 주어 결막염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단지 미용적으로만 렌즈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꼭 미용렌즈를 사용하고 싶다면 안과를 방문해서 렌즈를 사용해도 좋은지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소독과 보관을 철저히 해야 한다. 가능하면 착용하는 시간을 12시간 이하로 줄여야 하며 안경을 같이 쓰는 것이 좋다. 렌즈를 착용할 때는 인공 눈물을 종종 넣어 안구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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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개원 5주년 기념식 개최 - 내일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189 2004-09-24"밝은안과21"개원 5주년 기념식 개최 의료봉사로 지역 환원 실현 "밝은안과21"은 지난 15일 상무지구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안과가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비롯 제약회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 개원 5주년을 축하했다. 밝은안과 신세계점은 지난 1999년 진료를 시작했다. 광주에서는 최초로 6명의 전문의들로 구성, 최첨단 기계를 도입 체계화 된 안과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문화된 "맞춤라식"을 선보여 지역민에게 라식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했다. 밝은안과의 가장 큰 성과는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이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안과가 되겠다는 처음 취지대로 이를 위해 노력했다. 지금까지 여러 복지관과 군 단위 노인분들에게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이번 5주년을 맞아 눈 수기 공모전을 열어 당선자에게 의료봉사를 펼치기도 했다. 현재 밝은안과는 성형과정 전문의를 추가, 모두 7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하고 있다. 밝은안과 주종대 원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남다른 의료서비스와 전문진료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지역민의 눈 건강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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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 의원 개원 5주년 행사-광주타임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423 2004-09-13밝은안과 의원 개원 5주년 행사 밝은안과 의원이 올해로 개원 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는다. 12일 밝은안과 의원에 따르면 오는 15일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센트럴 호텔에서 개원 5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 개원 5주년을 기념해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수술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를 담은 "눈 수기 공모전"을 실시, 당선된 사람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 편 이 의원은 이 지역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매 달 300여 명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 여분의 환자에게는 수술 의료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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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 `찾아가는 의료봉사`- 광주타임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121 2004-09-03밝은안과21 의원이 이지역 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22일 밝은안과21에 따르면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광주시 북구 각화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 검진을 갖는다. 이외에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사전에 접수를 받아 방문진료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의원의 관계자는 " "찾아가는 의료봉사팀"을 운영하면서 최근 환절기를 앞두고 눈이 불편하지만 병원을 착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4년 8월 23일 / 광주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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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도 웰빙시대 - 내일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157 2004-08-31최근 웰빙 바람이 불면서 미용도 건강이 동반된 미용을 선호하고 있다. 단순한 아름다움보다는 건강미가 우선인 거다. 그런데 아직 눈에 대해서는 미용 따로, 건강 따로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한 예로 TV 드라마에 등장하는 유명 여자 연예인들이 서클렌즈를 많이 사용하면서 서클렌즈를 찾는 젊은 여성들이 늘고 있다. 물론 서클렌즈는 눈동자 가장자리에 원 모양으로 검은색을 그려 넣어 눈망울이 크고 또렷하게 보이게 한다. 그런데 막상 하루 평균 3~4명의 환자가 렌즈 부작용으로 병원을 찾는데 이들의 70%는 서클렌즈 때문이다. 미식품의약국(FDA)도 전문가 처방 없이 컬러렌즈를 낄 때 영구적인 눈 손상 및 시력상실 등이 생길 수 있다고 위험성을 경고했고, 한국소비자보호원도 컬러렌즈와 서클렌즈에 대한 소비자 안전경보를 내린 바 있다. 원래 각막은 눈물을 통해 공기 중의 산소를 전달받는데 서클렌즈는 각막과 밀착돼 눈물 순환을 방해하면서 산소를 차단한다. 각막에 산소가 차단되면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각종 균에 대한 저항력도 약해진다. 또 대부분의 서클렌즈는 염료를 렌즈 표면에 칠해 놓아 자극이 심하고 산소 투과율이 일반 렌즈에 비해 낮다.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눈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우려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요즘 컬러렌즈와 서클렌즈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제품도 많아 렌즈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안과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 그리고 서클렌즈를 꼭 끼고 싶은 사람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하루 2~3시간 정도 가능한 짧게 착용하는 게 좋다. 또 사용 후에는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단백질 제거제를 이용해서 단백질을 닦아내는 등 렌즈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렌즈 사용자들도 위생관리는 철저히 신경을 써야하다. 우선 렌즈를 끼고 뺄 때는 손을 깨끗이 씻고 뺀 다음에는 철저히 소독한다. 렌즈 세척제는 반드시 전문가가 추천하는 정품을 쓰며 식염수는 작은 용기에 든 것을 구입해 빨리 쓴다. 뚜껑을 열고 1주일이 지나면 세균이 들어가 눈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식염수 대신 렌즈에 침을 묻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화장은 렌즈를 낀 뒤하고 저녁에 화장을 지우기 전에 뺀다. ‘연속착용 렌즈’도 가능한 꼭 빼고 잠들며 수영장처럼 균이 많은 곳에서는 렌즈를 끼지 않는다. 렌즈를 낀 상태에서 향수나 스프레이 같은 분사물을 쓰지 말고 손톱은 짧게 깎아 렌즈나 각막이 긁히지 않게 한다. 이젠 바야흐로 눈도 웰빙 시대다. 일시적인 아름다움만을 쫓다가 눈 손상이나 시력 상실 등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전문의 상담을 받도록 하자. 밝은안과21 반태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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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유행성 눈병 - 곳간
밝은안과21병원 0건 2032 2004-08-20눈병은 4계절 계속되는 질병이다. 그 중 본격적인 휴가철에 도입하는 7월부터 휴가 막바지인 9월 초까지 눈병환자들이 급증을 한다. 특히 눈병은 남녀노소, 건강상태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질병이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따라서 질병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현명한 대처가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흔히 유행성결막염, 아폴로눈병 등으로 불리고 있는 여름철 유행성 눈병의 정식 이름은 `급성 유행성결막염"이다. "급성 유행성결막염"은 크게 "유행성 각결막염"과 "출혈성 결막염"으로 나뉘어서 나타난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장내 바이러스로 여름철에 식중독을 유발하기도 하는,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이 된다. 그런데 이 아데노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높아서 눈에 닿으면 80∼90%이상 질병이 발생된다. 아직까지는 감기처럼 바이러스를 없애는 약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앓고 나서야 나을 수 있다. 그리고 흔히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출혈성 결막염은 우주선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던 해인 1969년 아프리카 가나에서 발생하면서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다. 대부분 엔테로바이러스나 콕사키바이러스가 손을 통해서 눈으로 오염이 되면서 생긴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잠복기가 1주일이나 되고 한쪽 눈에 먼저 발생하고 나중에 반대쪽에 발생하는데 먼저 발생한 눈보다 약하게 발생하는 게 대부분이다. 이에 반해서 출혈성 각막염은 이틀 정도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나타난다. 그리고 결막이 충혈 되는 등의 증상도 유행성 각결막염보다 짧은 1주일 정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나타나는 증상에도 다소 차이가 있는데 먼저 유행성 각결막염은 눈꺼풀이 붓고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된다. 그리고 눈이 아플 정도로 까끌까끌한 느낌이 들면서 눈물이 많이 나오기도 한다. 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로 심한 눈곱이 껴 있는 것도 한 증상이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두통과 오한, 고열, 설사를 동반하기도 한다. 완쾌까지는 대개 3~4주 정도 걸리는데 발병 직후 2주 정도까지는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출혈성 결막염은 갑작스럽게 눈이 아프거나 이물감, 눈부심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서 눈물이 많이 난다. 또 귀 앞의 임파선이 붓는 경우도 있고 무력감이나 전신근육통 같은 증세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출혈성 결막염은 흔하지는 않지만 유행성 각결막염보다는 염증도 덜하고 치유도 빨리 되는 편이다. 급성 유행성결막염 예방의 필수 원칙은 철저한 개인주의에 돌입하는 거다. 기본적으로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다른 사람과의 신체적인 접촉은 가능한 피하는 게 좋다. 특히 수건이나 베개 등은 꼭 따로 사용하고, 될 수 있으면 삶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공공장소의 물건은 가능한 만지지 않는 게 좋고, 만지더라고도 절대 그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가족 간에 눈병환자가 생기면 전염확률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철저한 격리가 필요하다. 밝은안과21원장 주종대 -곳간 칼럼 200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