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찔림이란?

안검내반(眼瞼內反)이라고도 합니다. 눈썹이 안구의 표면 쪽으로 향하면서 각막에 상처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눈물,충혈,시력등의 증상을 초래합니다. 가벼운 상태라면 눈썹만 뽑고 안약을 넣어 주면 호전되지만, 심한 경우라면 이차적 세균 감염에 의해 각막 표면이 혼탁해지는 유형의 시력 저하가 초래되기 때문에 수술을 하는 수도 있습니다.

증상

눈썹이 까만 눈동자를 찌르면, 눈을 깜빡일 때 마다 까만 눈동자에 상처를 만듭니다. 눈이 자극되어 눈물도 나고, 눈꼽도 끼며, 밝은 햇볕을 보면 눈이 부셔 눈을 잘 뜨지 못합니다. 눈썹의 찔림으로 인한 검은 동자의 염증(각막염) 및 동반된 결막의 염증(결막염)이 자주 발생하며 아기는 눈물을 많이 흘리거나 햇빛을 잘 보지 못하거나 다른 아기들 보다도 결막염등에 자주 걸리게 됩니다. 자극으로 인해 손이 자주 가기도 합니다.

치료방법

어린이의 내검내반

어린이에서 나타나는 덧눈꺼풀은 심하지 않으면 크면서 호전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수술로 치료하여야 합니다. 덧눈꺼풀은 주름진 피부를 잘라서 눈썹이 밖으로 나오도록 하는 수술입니다.

수술은 절개방식이기 때문에 작은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윗눈꺼풀은 쌍꺼풀을 만들어서 눈썹이 밖으로 나오도록 해줍니다. 어린이는 매몰로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습니다.

어른의 안검내반

노인성 안검내반은 나이가 들면서 아래 눈꺼풀을 당겨주는 근육과 눈꺼풀을 팽팽하게 하는 구조물의 힘이 약해져서, 눈썹이 까만 눈동자를 찌르는데 보통 아래 눈꺼풀에 많이 나타납니다.

노인성 안검내반은 나이가 들어서 약해진 눈꺼풀의구조물을 교정하는 수술로 치료합니다.